제가 가르치는 4학년 아가씨들도 도형에서 엄청 헤맸습니다. (잉ㅇㅇ??? 과거형..아니고..진행형입니다..)
도형이라고 해봤자 이제 겨우 수평과 수직에 대해서 배우는데도 어찌나 헤매던지...
우선 아이들이 도형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어려워하거든요
머리속으로 그려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거죠.
아직 4학년에 나오는 도형부분이라고 해봤자 수직과 수평, 사각형과 대각선...이렇게 평면도형뿐입니다.
우선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각도를 찾아내서 구하는것일것 같습니다.
이경우 어렵게 계산을 해야하는 문제는 아직 없습니다.
같은 각을 찾아내고, 일직선이 180도라는것과 삼각형의 세각의 합이 180도...라는 이 세가지만 정확히 알면 풀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그러니 우선 같은 각을 찾아내는걸 같이 해보세요.
그리고 특히나 도형의 경우는 왜 그렇게 되는지..꼭 아이가 설명할 수 있게 하셔야 합니다.
선생님이 풀어주실때는 분명히 알것 같지만 스스로 다시해보면 잘 못하거든요.
저희 4학년 아가씨들도 수직과 수평 단원만 거의 한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그려보게 하세요..
입체도형이 나오기전에 직접 그리고 만들어보고 머리속으로 입체도형을 그릴 수 있을만큼 그리고 오리고 만들고 만져보고...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