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애기가 대단하네요.둘째 20개월 되었는데, 사람 부를때는 다 엄마. 노래는 카트라이더 음악 흥얼거리기(ㅠㅠ).특기는 손으로 돌리기 둥글고 돌리게 생긴 것은 모두다(둥근 블럭, 팽이,냄비뚜껑까지). 워니맘 애기보니 제가 걱정해야할 것 같네요. 근데도 예쁘다고 쪽쪽 빨고 있으니....
단어는 엄마 물 빵빵 꽉꽉 멍멍 등 몇가지 그런데 종일 중얼거려요. 엄마 띠띠띠띠띠떼요.이렇게 . 더 지나면 띠띠띠띠띠가 단어로 다 채워지겠죠. 다른 애기봐도 요 개월수에도 아이들은 다 알아서 말이 늦어서 엄마가 일부러 단어를 반복해서 해보라하면 스트레스 받더군요. 아이가 똘똘하니 금방 걱정 사라지겠네요.
제가 큰 애를 키워보니~ 남자아이들은 30개월되어서 말문 뜨인 아이도 있을 정도로 시기가 다 다르더라구요...19개월이면 아직 느긋하게 생각하셔도 될 듯해요~ 아직 말문만 안 트였을 뿐이지...인지능력에 있어서는 같은 개월수 다른 아이들보다 월등하네요...우리 둘째가 지금 19개월인데...알파벳은 커녕 아직 숫자도 알지 못하는 걸요...영어땜에 그러는 건 절대로 아니니 지금처럼 꾸준히 해주세요~ 그럼 머리 속에 있는것을 폭발적으로 분출할 때가 올겁니다...조급히 생각마시고 그냥 편안히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