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1년 3개월째인데, 첨 2개월은 집에서 8시30분경(직장맘이라) 했는데, 엄마의 적극 참여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들었구요. 그런데 아이가 늦은 시간하는게 힘들어서 선생님이 놀이방으로 가셔서 아이와 둘만이 진행하고 있답니다. 아이도 여전히 재미있다고 계속하겠다는 의견이구, 수업이 끝나면 제 핸드폰으로 오늘의 상황은 어땠는지 연락을 주십니다. 발음은 어땠는지, 많이 보고 들었는지, 아이가 아픈지까지 연락을 주시죠.아마도 믿고 맏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반응을 보면 또 아웃풋을 보면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알수 있어요. 꼼꼼하게 집에서 일주일을 아이와 같이 하는게 훨씬 중요한일인것 같아요.
울 아이 첫 선생님의 경우엔 오히려 어머니 참관을 권유하셨읍니다. 수업 시 아이의 반응등을 엄마가 살펴 수업후 차후 수업방향에 대해 선생님과 충분히 대화했었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울 아이의 성향에 맞는 수업을 제시할 수 있어서 튼튼으로 영어를 시작한 울 아이의 경우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다른 방문교육도 물론 그렇겠지만) 튼튼의 경우, 교사의 자질이 교사마다 차이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중요한 건 엄마가 선생님을 잘 요리(?!)해서 엄마의 요구사항이 잘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싼돈 주고 수업받는데 계속 찝찝한 기분이면 하면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됩니다.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교사를 사서 쓰는 사람은 님이십니다. 그리고, 처음엔 책의 내용은 영어로 나머지는 한글로 수업을 하셨는데 어느정도 적응 후에는 반복되는 상황에 대한 영어문장을 하나씩 늘려 수업을 해주시도록 요구하였습니다. 처음 선생님의 경우는 좀 심하셨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교재구입시 세트구입 보다는 월구입을 하도록 하세요. 돈을 다 내 놓고나면 아무래도 서비스가 소홀해질 수 있으니까요.. 괜히 제가 화가나네요. 도움되셨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