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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해외 발령(3-5년)전 영어 공부법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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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경험맘
  • |
  • 2010-08-05 20:12
답댓글
08년 5학년 2학기에 미국에 나가서 09년 1학기까지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연구년이 1년밖에 되지 않아 조금 다른 경우라 생각되지만 학년이 비슷하여 경험담 남깁니다. 현재 6학년이면 중학교 7학년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저희아이는 8월생이라 한국에서는 5학년인데 미국에서 중학교에 배정되었습니다. 주마다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1년의 경우는 쉽게 따라오지만 2년을 경과하면 오히려 한국공부가 걱정입니다. 5학년때 7나 개념까지 하고 갔지만 미국에서는 6가나와 7가 심화만 하기도 벅찼습니다. 영어공부도 해야하니까요. 중학교는 시험도 자주모고 학점도 정확하게 나옵니다. 청담 브리지 정도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 가능하구요. 현지에서 튜터구하셔서 리딩과 롸이팅 보카를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요과목은 꿀맛닷컴이랑 전과 준비해서 주말이라도 공부하게 하시고 주중에는 미국공부와 책읽기에 주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귀국후 저희는 기간이 짧고 수학을 열심히 한편이라 적응이 쉬었지만 힘들어하는 친구들 주변에 많이 있네요. 엄마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참, 한국책도 꾸준히 읽어야합니다. 아이들이라 금방 잊어버리고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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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송한 여름
  • |
  • 2010-08-07 01:49
도움이 조금이나마라뇨~많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년을 경과하면 한국에서의 적응이 많이 힘들겠네요. 그럼 3~5년 후 귀국한다면? 아이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준다는 생각보다는 울 아이 더 힘들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그렇다고 한국에서 한문제 더 맞는 것에 극도로 예민해져서 생활한다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지도 않고. 가서 기회를 살리려면 말씀하신대로 엄마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겠네요~.저 그런거 좀 힘들어 하는데^^; 경험맘님 감사드리구요,시원하고 보람찬 여름마무리 하세요. 벌써 입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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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맘
  • |
  • 2010-08-05 15:10
답댓글

저희는 3학년 여름에 미국에 가서 5학년 여름에 돌아왔는데요.

지금은 6학년이고요.

미국가기전, 전화영어와 레츠고 시리즈, 미국교과서 2학년까지 공부했고, 차일드유로 공부 좀 하고 갔었어요.

미국가서 쉽게 적응했어요. 중학교 아이들인 경우 수학과 기타과목을 한국인 과외 붙이는 것 많이 보았구요.

미국가서 중학생은 인강이나 한국과외 하시면 되구요.

초등생 저희 아이는 해법수학 가지고 가서 방학때 풀었고, 꿀맛닷컴으로 국, 사, 과 과목 보충했어요.

귀국해서는 미국에서 틈틈히 한국책을 보아서인지 기말고사에서는 반에서 1등도 했답니다.(자랑질^^)

물론 이렇게 하기까지 미국에서 아이의 한국공부에 신경쓰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어설프게 미국생활 보내시면,

영어도 내세우지 못하는 실력이 되고, 한국공부도 못 따라가는 모양새가  되기 쉽습니다.

미국가서도 영어튜터 붙여서 열심히 공부시키시고, 아울러 한국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어요.

귀국해서 학습부진아로 전락하는 학생들 여럿 보았어요. 그런 아이들 영어시험성적도 별로 못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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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송한 여름
  • |
  • 2010-08-05 16:10
아~대단하신 귀국맘님이시네요. 철저히 계획세우고 엄마가 정신바짝 차리고 있어야 하는군요. 한국에 있던 아이들도 못하는 기말 1등까지.능력맘에 능력 자제분. 가서도 영어 튜터와 한국인 과외~감사합니다. 저도 귀국맘님처럼 계속 이끌어 주어야 할텐데..가기 전부터 자신이 없다는 T.T 더위에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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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08-05 12:22
답댓글

제가 경험이 있는 건 아니고 주재원으로 나간 분이 쓴 책을 읽었었는데요.

아이들은 회화는 금새 쫓아간다고 합니다.

읽는 것도 꾸준히 시키면 좋아진다고 합니다.

다만 쓰기는 따로 선생님을 붙여도 다 쫓아갈수 없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미국에서 적응을 잘해서 한국에서도 잘 하리라 하고 돌아왔는데...

한국에서의 적응이 더 힘들었다고 읽었어요.

미국에서 주말에 한국학교를 다녀서 우리말을 쓰는 것이나 다른 과목은 잘 적응했으나

수학에서 적응하기가 힘들었다고....

초등고학년이나 중학교때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건 참 힘든 것같고  어릴떄 외국에 있다가

초등 저학년떄 돌아오면 그 영어실력을 유지하는게 참 힘들었다고 읽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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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송한 여름
  • |
  • 2010-08-05 14:44
아~감사합니다. 직접 경험담도 아닌데,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울 아인 중학교때도 아닌 고등학교때 오는데 한국에서의 적응이 쉽지 않겠네요. 그냥 신랑 혼자 나가라고 할까요?..좀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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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송한 여름
  • |
  • 2010-08-05 11:06
답댓글

기다렸는데..답이 없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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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0-10-24 23:42
해외에서 중3고1을거치면 특례입학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례관련해서 알아보시고 아이들이 학년이 높으면 나가기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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