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둘다 24개월부터 몬테소리 영어만세1을 시킨후 몬테소리 영어 동화집을 구입, 방문 수업을 5세까지 하였습니다. 4,5세는 일반유치원, 6,7세는 2년동안 영어 유치원을 보낼 예정이고요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첫아인 유치원가기전부터 영어 동요가 술술 나왔었습니다. 허나 그것이 몬테소리 교재때문이라기보단 전 영어 동요테잎, 영어 비디오등을 제가 눈뜨고 같이 있는동안은 반복 틀어줘서 그런것 같고요, 작은 아인 그렇게 술술 나온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다만 작은 아이도 일반 유치원에서 영어 시간이 되면 눈에 띄게끔 좋아하고 영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영어 유치원을 보내실거라면 그전엔 테잎등으로 흥미나 발음에 익숙해지도록 그정도만 하셔도 유치원 가서는 안하고 온 아이랑 그리 차이날까 싶습니다. 허나 여기선 이런 얘길 하려면 일상 생활에서 영어의 친숙도가 가까운 환경을 엄마가 만들어준다는 전제하에..어렵나요? 전 직장 다니는 맘입니다. 제가 시간이 나고 여력이 나면 얼마나 나겠습니까. 그저 매일 테잎 틀어주고 보여주고 영어동화책 애기때부터 부지런히 구입해서 읽어 준정도입니다. 전 시간이 없다보니 테잎이 함께 있는 동화책을 선호하게 되었고 지금도 가장 영어교육에서 (엄마가 늘 책을 읽어주는등 가르쳐 줄수 없다면) 효과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환경에서 자주 들려오는 영어를 만들어준다면 교재는 중요치 않찮나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몬테소리 시리즈는 보단 프뢰벨이 낳더군요. 몬테소리는 놀이 교구 중심이고 프뢰벨은 스토리 중심의 반복학습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전 몬테 교재를 사놓고도 교사가 없다고 수업도 못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교사가 생길때까지 무한정 기다리라네요. 분통이 터집니다. 교재를 파는데만 골몰할뿐 그 후 책임은 너무 안일하다 싶습니다. 다른 맘들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몬테 원래 이러나요?
몬테에대해 인식이 나빠서만인 아니라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보니 그 전 학습에 대해 교구보단 환경이 중요하더란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