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승우맘님 독서가 only 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고 base 라고 말하고 싶어요
독서가 모든걸 다하게 한다고는 절대생각지 않지만 영어의 여러기본기를 다지기에는 울나라환경에서 영어독서만한것이 없습니다 독서를 안해도 다른방법이 있지 않을까? 물론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요만 울나라의 환경상 부모의 영어능력상 만만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니 영어독서에 좀더 익숙해지도록 해보셔요...
그저 제가 생각하는독서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즐거움을 느껴서 또 책을 읽고싶어하는상태를 느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영어독서의 즐거움을느끼기까지가 참으로 험난하고 ( 참 우리집도 완젼히 여기에 정착한 수준은 아닙니다 딸에게도 독서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후에 더 고학년때 엄마의 의도 없이도 자발적인 영어독서를 하리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여기에 독해집이나 리딩서나 단어교재등은 보조적인 방법으로 사용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만약 아이가 영어에 많은 흥미를 보이지 않을시에는 리딩서등의 교재는 좀 미루셔도 되는방법이어요
아이들은 다 때가 있는법인데 그때가 아이마다 다르긴해요..
어떤 아이는 초등때 늦게 영어책독서를 첨 시작해도 쉽게 적응하는반면 어떤 아이들은 심하게 어려움을 느끼거나 익숙지 않으니 거부해요...아마 후자쪽이 더 많을겁니다
이때는 오로지 아이의 흥미를 쫒는 독서를 진행하셔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면 그것과 유사한 책으로 진행하는것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하면 그림책으로 동물이야기를 좋아하면 동물이야기 환타지를 좋아하면 환타지로...
3학년정도 되면 고른균형보단 아이에 따라선 선택과 몰입이 더 힘을 발휘하지요..이때에도 이런책등이 좋으니 다 해보셔요 라는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 이유가 제가 어떤방법이든 쉽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랍니다
그냥 골고루가 아니더라도 시작을 아이의견을 물어서 좋아하는 분야로 해보셔요....
예를들어 다른책 하나도 안보고 해리포터만 보고도 독일어를 떼었다는 아이도 있습니다....
고집이 센 아이일수록 다른아이들 케이스를 따라하기가 힘들수가 있으니 아이의견과 절충을 하셔요
제가 청개구리 딸에게 마지막으로 쓰는 카드는 협상입니다.....^^
그리고 이 협상의 결과가 제대로 안지켜지면 ??? 다음은 물론 제 일방적인 의견에 따르는거지요 ㅋㅋㅋ
맨날 저 한테 기회를 주라고 해놓고도 안지키고 늘 말도 안돼는 트집잡으면서 블라블라 합니다만 이때는 애말들을것도 없이 저는 그냥 내 맘대로 합니다 ^^
브죵님, 종채맘님, 고맙습니다.
매직 스쿨버스 좋아하긴 하는데 우리말로만 보려고 하네요.ㅎㅎ
애들이랑 같이 앉아서 봐 주면 그래도 싫다 하지 않고 보겠죠?
이제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할 수 있는 분량을 정해줘야 겠네요.
헌데 요녀석이 말을 들으려나?
지금도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책 보고 와 놓구선 빌려온 책 먼저 보고 있네요.
정말이지, 빌려온 책 먼저 보고 싶다고 짜증내는 녀석한테 숙제 하란 말 하고 혼자 열내는 제가
바보처럼 느껴지네요.
좀 더 수준있는 학습서라 하면 뭐가 있을까요?
추천 해 주세요.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우시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엿보이네요.
그런데 아이가 모든 걸 다 알아서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일주일 단위로 꼭 해야할 것들 정도는 제시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좀 어리지 않나 싶은데요...
DRS는 비교적 쉬운 교재이지요. 글씨도 크구요...
종채맘님 말씀대로 앞 부분은 굳이 씨디가 필요 없어요. 뒤도 어느정도 읽을 줄 알면 다 소화될 것이구요.
그냥 스펠링 한번씩 써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아이 혼자 할만합니다.
(뒤에 두권은 살짝 봐주시면 될 것 같구요.)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봤어요.
일단 초3부터 학교 영어 수업이 있으니 쓰는 것 기초적인 것은 지금처럼 하셔야 할 것 같구요.
디비디 보기 많이 해주세요. 수학 과학 좋아하는 아이니, 매직스쿨버스 좋아하지 않나요?
방학 때 그것만 주구장창 돌려보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3학년 정도면 영어자막으로 보는 것으로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식단어들은 무자막으로 아무리 봐도 저절로 익혀지지 않으니까요.
리더스를 함께 보시면서 강화를 하면 더 좋겠구요.
지금은 스스로 하기보다 영어 공부의 틀을 어느 정도 잡아주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디비디보기는 하지 말래도 즐거워서 할 수 있어야하고, 집중듣기는 아주 즐겁진 않더래도..
적어도 학습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도록 해야할 것이구요.
쑥에 고학년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수학에 더 공을 들여야한다고 하니..
영어에들일 시간들이 앞으로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집중듣기, 디비디 보기 많이 하시고 학습서는 조금 더 수준이 쌓이고
어려운 것부터 하셔도 충분 할 거 같습니다.
저도 아들을 위해서 샀는데 내용을 보고는 막내가 하는게 맞겠다 싶었습니다.
처음단계는 씨디가 그닥 필요하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차라리 씨디를 들으신다면 영어책씨디를 듣는게 훨씬 낫습니다.
이건 단지 보조학습서이지.. 이것만으로 실력을 쌓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쑥쑥짱님이 좋다고 한 책이라 사서 시작해 봤는데,
울 승우 이렇게 방치해도 되나요?
쑥쑥짱님~! 말씀좀 해 주세요.요즘은 바쁘셔서 안 오시나요?ㅎㅎ
암튼 신랑이 출장가서 눈치 안 보고 늦게까지 이렇게 글 쓰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