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울님, 당신이랑 내랑 요즘 드는 생각이 비슷한가 봅니다 ^^
최근에 비틀즈에 미쳐있던 친구 보고, 또 울 아~들 흥얼거리는 소리 들으며
비슷한 글 쓸까 하고 있었어요. 휴일 낮은 절대 뭘 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지금은 패-쑤.
샬롯의 웹 영화보고 우신 분 없나요? 저랑 딸래미는 서로 눈에 뭐 들어갔다그러며 봤는데요 ^^ 강추.
이상허지.. 비틀즈는 내 나이에도 고전인데 다들 좋아하는 걸 보면.
명곡은 인구에 회자됨이 맞네요.
하긴 우리 애도 아빠 따라 비틀즈, 잭슨 브라운, 사이먼 가펑클 들읍디다.
제니 준다고 Chincoteague하고 rabit hill 인가
comprehension 문제 찾아놨는데 어따 저장했는지 찾을 길이 없네.
그리고 그 사실도 잊었었네요. 내 정신 머리는 상당이 먼 데 외출 중.
인자는 나이를 먹는가 봅니다..
흘려간 노래를 들을때 마다 그래 이 노래 그 당시에 참 좋아했어~~하며
잠시, 그때의 회상에 빠지게 되네요.. 무언가 부족한 나이 였지만, 젊은이란 것
하나만으로도 참 행복했던것 같았네요..
영화 "박하사탕"에서 처럼 나 다시 돌아갈래~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네요..
왠 아침부터 또 센티메탈해저서리~~ 어제 밤에도 천둥,번개 치더니~~
아직도 비가 쭈룩쭈룩 오네요.. 이럴댄 부침개가 생각나는디~~ 누가 나를 위해
준비해 줄 사람은 없을 까요??? (에고고, 슬퍼 집니다..)
조금 있다, 재료준비해서 부침개나 만들어 봐야겠네요..
오랫만에 오신 주울님 글 보다보니 또 청승 한번 떨고 갑니다..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제격입니데이~~
기름 냄새 솔솔풍기며 오늘 함 열심히 뒤집어 볼까나요??(영화까지 보면 더 좋고요~)
좋은 책과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이슬맘님 저도 3시쯤 일어나 밤 샜네요. 이제야 졸립니다.
밤새 숙제하고 있시요.
잠깐 들어와 보니 주울님이 제가 비틀즈 좋아하는 거 어케 아시고 (어케 아시겠어...)
올려 주셨대요~
소개해주신 책들도 다 get 했심다. 특히 그림이 반이라는 칼데콧 수상작 완전 땡기네요.
올 겨울 수상작이나 함 읽혀볼거나 했거든요. 흐흐흐...
온난화 때문에 가심 아픈 일들이 참으로 많이 일어나더이다만은, 애 셋인 저희는 외출하는 게 편해져서
좋답니다.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오락가락이라 걍 꾹 참고 살아요.
모든 것은 나중에 결정되겠거니... 하면서요.
천둥 번개 치는 밤이네요. 날 밝으면 맑게 개어 있기를 기도하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