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레이지님의 글이지만...
브죵님덕에 다시한번 꼼꼼히 살피게되었습니다...
역시... 선배님들의 이런글을 읽고나면... 다시금 뭔가...
가야할 길이 또렷해지는 느낌이예요^^
아래 댓글에서 리더스 참여하는게 점점 줄어든다...는 말씀에 무쟈게 찔려요 ㅎㅎㅎ
제가 이주정도 진행을 못할것 같다고... 종채맘님께 보고드렸는데...
삼주가 걸릴것 같거든요... ㅠ.ㅠ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 한시간 이상 집중듣기는 꼭 진행했었는데...
요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중듣기도 하루 30분 진행이 힘드네요 ㅠ.ㅠ
시간 쪼개 쓰는게 어찌나 어려운지 ㅠ.ㅠ
하루 3시간... 참으로 부럽습니다 ^^
앗시리즈, 저도 얼마전부터 영문판 한글판 양쪽다 침을 질질 흘리고 보고만 있답니다.
도서관에서 아이에게 잠깐 보여 주었더니 아이가 아직은~하더라구요.
왕 부럽사와요. 벌써 앗시리즈를 즐기다니...
글고 레이지님 글, 저도 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어도 글을 너무 꼼꼼하게 잘 써주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게시판에 어찌 시작해야 하는지와 슬럼프에 빠지신 분들 글 많이 올라 오는데
레이지님 글 꼭 죄다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구절절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이라서...
브죵님, 좋은 글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재다능 아드님도 멋지다고 전해 주셔요.
리더스 프로젝트에 이어 챕터북 프로젝트까지.. 멋지네요..
요즘 준혁이는 집듣 시간 30분으로 늘였어요.. 100 word 1장씩 하는거 빼고.. 그 대신 하기로 했답니다.. 좀 힘들어 하지만.. "100 word 안하잖앗"! 하면서.. 끌고 가고 있어요..
엄마랑 하는 수업도.. 워크북은 일단 접고.. 듣기 중심으로 어려운 교재는 집중듣기하고 같이 내용점검하고,
쉬운교재는 책보지 않고 듣기를 먼저 한 후에 내용확인하는 걸로 방식을 좀 바꾸었습니다.
DVD는 겨울방학으로 일단 미뤄두었고.. 집듣 시간늘이는데 공을 들여보려고 합니다.
브죵님 추천해주신 책은 아직 못 디밀었어요..
전항상 엄마표하는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전 정말 영어를 잘모르지만 그래도 아이가 어릴땐 엄마표로 진행했는데
아이도 크면서 저도 직장을 다니게되고 동생이 태어나고 하면서
전혀 .....ㅠ.ㅠ.ㅠ
하지만 동생이 내년쯤엔 좀더 크니 큰맘먹고 엄마표로 해볼까 생각만가득하답니다.
(엄마표라고 해봐야 책많이들이기 집중듣기 읽기.이것만 꾸준히 ^ ^ )
엄마표가 아니어도 열심히는 하는디...브죵님의 글들에 항상 용기를 많이얻고 많이알게됩니당~
저도 그부분 참 신기하더라구요..
결국 조금 걷다보니 그 길로 가고 있는 거요..^^
글 잘 읽었습니다..이런 글 참 힘돼요^^
와우...멋져요. 브죵님..
근디....아직 저는 챕터북은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
과연 겨울방학쯤부터 챕터북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나 있을런지..아직도 먼 얘기만 같아요.
어쨌든 응원 많이 담아 보내드릴께요.
저도 같이 갈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요^^
이렇게.... 진심어린 조언과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아침마다 쑥쑥에 오는 게 너무 좋아요.
오늘 아침은 브죵님의 제안 덕분에... 더더욱 즐겁고 기대감으로 들떠 있습니다.
저도 챕터북 집중듣기 같이하고 싶어요.
아직 아이한테는 못 물어봤지만 ....
지금 리더스 프로젝트.... 열심히 하는 걸로 봐선....하겠다고 덤빌 것 같아요.
처음부터 어디까지 갈 수 있다는걸 알았다면 덜 고민하고 걸을텐데...
돌고돌아도 시간의 차이일뿐 도착점은 같더라구요.
저도 쑥쑥의 선배님들이 아니었다면 학습서나 다른곳으로 눈을 돌렸을뻔한 적이 많았는데...
그래도 꾸준히 책을 놓지 않은게 제일 잘한듯 합니다
챕터북 브죵님이 총대를 메시면..제가 후방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 아싸~~~
이밤에 잠이 깨어 또 쑥에 들어왔네요..
어제 진행한 책읽기 등록도 할 겸해서요..
아침에 천둥을 동반한 비가 쭈룩 쭈룩 쏘다지니 갑자기
해물부침개가 생각나 오전내내 기름냄새 풍기고, 오후엔 일주일을 버뎌야 하는
집안 청소도 하고,, 저녁엔 집듣후 책읽기 하고... 초저녁부터 넉다운 되었네요..
딸내미 책읽기 도와주는데 얼마나 졸음이 쏘다지는지, 책 페이지 계속 깜박깜박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아니 새벽부터 눈떠져 이러고 있네요..
내일 출근도 해야 되는디~~ 걱정이네요..
브죵님말씀처럼 저 또한 선배맘님들이 걸어간 발자취를 많이 배울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 시작한 시간이 많치 안은 관계로 좀 엉성한 부분들 많치요..
하지만 지금 이 마음들 흔들리지 않고 쭈욱 가 볼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오늘 브죵님이 받은 느낌을 나중에 저 또한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딸내미가 참여하고 있는 그룹을 겨울방학쯤해서 정리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인 엄마표라고 말하긴 부족한 부분 많치만, 지금처럼 아이랑 즐기면서 가다 보면
그 안에서 방법과 해답들을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종채맘님의 리더스를 통해 조금더 아이의 본실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계기도 되었고
저 또한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됨을 조금씩 알아가는 귀한 시간들이 되고 있네요...
리더스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었고, 또 책읽기의 소중함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리더스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끝내고 챕터북 프로젝트도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만 앞서네요.
무조건적인 엄마의 욕심보다는 아이의 상황에 맞쳐 가는 것이 옳은 일이겠죠??(당연한 것을~~죄송)
리더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가시는 종채맘님과 곁에서 열심히 내조해 주시는 브죵님이
계셔서 책읽기 재미에 빠져가고 있네요..
다시 한번 두 분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챕터북 집중듣기 프로젝트 너무 좋은 생각이세요.
종채맘님의 리더스 프로젝트 끝나면 바로 시작하고 싶어요.
리더스도 100권정도 진행하고나니 아이도 엄마도 자신감도 생기고 실력이 쌓이는거 같아 무척 뿌듯하네요.
안그래도 방학부터는 챕터북 집중듣기 시작하려고 이것저것 책 준비하는 중인데 기대할게요..
여러분들이 함께 하니 엄마도 나태해지지 않고 아이도 다른 아이들은 몇 번까지 갔냐며 은근 경쟁하며 따라가니 엄마가 다그칠 필요도 없고 좋아요 ㅎㅎ
저희집은 엄마표(감히 그리 말하기엔 아직 엄마가 넘 부족합니다!) 시작한게....
6월말... 7월초네요~
이제 겨우 4개월 지났는데......
며칠전 아들 아서dvd 보는걸 봤는데....
자막없이도 대사를 줄줄줄~~ 같이 떠들어대는걸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아직 너무나 갈길 먼 아들이지만 기특하더라구요~
맞습니다요.
다 저의 길을 앞서간 선배님들 말씀이 하나도 헛된 말씀이 없지요.
기본에 충실하며 곁눈질하지 않고....욕심내지 않고...즐겁게 뒤따르렵니다.
종채맘님과 함께 가는길도 넘 즐거워요!
익숙해지는 아이디들..... 이젠 반갑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른집 책도 궁금해지고....
항상 브죵님께도 제가 감사한 마음 갖고 있는거 아시지요????
행복한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우리 힘차게 월요일날 또 한발짝 떼어 보아요~~~
저...이만 밥하러 가요~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