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희윤맘님께서 너무 자상하게 잘 설명해주셨는데...
저는 폭탄같은 말: 싫어할 땐 그냥 푹~~~~~ 쉬게 해주세요. 1주일간 영어책 안읽어도 별로 다르지 않아요 ^^
아이가 볼 때 엄마가 너무 이상해서 불안하다 할 정도로ㅎㅎㅎ 쉬게 해줘 보세요 ^^
다만, 아이에게 갈증나게 혹은 재미를 다시 붙이게 해주세요. 세세한 방법은 가정마다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잠시 쉬는 며칠이 아름다운 가을밤으로 변할 수도 있답니다.
힘내세요!!
우선 엄마가 너무 서두름이 없었는지..아이에게 학습적으로 유도하지 않으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엄마는 나름의 장기계획과 3개월, 6개월 계획을 치말하게 계획해야 하지만 아이에게는 그러한 엄마의 마음을 들키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
전 항상 아이와의 영어진행 혹은 기타의 여러가지를 연예에 많이 비유해요..님 연애해보셨죠?? ㅎㅎ
아이도 남자와 같이 무작정 들이대면 도망갑니다..치밀하게 준비하시지만 그것을 들키시면 안되어요..
물론 저는 아직 엄마표도 짧고 아이와 조금 늦게 시작은 했지만 빨리 시작하는 것과 조금은 늦게 시작하는 것이 각각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찌보면 1,2학년 진행이 참으로 어중간하고 어려운 시점이세요(놀이도 아닌, 학습도 아닌..)
긴마라톤에서 이제막 출발선 조금 지나셨어요...벌써 아이를 지치게 하시면 아니됩니다(단지 영어만이 아닌, 유대관계도 두텁게 다져야할 중요한 시기세요)
다시한번 초창기 마음으로 다지시고 힘드시면 잠시 돌아갈, 쉬어갈 다른 방법도 찾으세요...그렇지만 끊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 화이팅!! 잘할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