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하면 학원 보내줘보세요. 다니다보면 무엇이 좋은 지 또는 안좋은지..
몸소 느낄 수 있겠죠. 그리고 쓸데 없는 미련도 버릴 수 있을 것이구요.
아무리 영어 듣기 하던 아이들이라도 챕터북 들이밀면 부담되는 게 사실일 거에요.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또 굳이 매직트리가 아니라도 다른 챕터로 시작할 수도
있겠구요.
아서챕터북은 분량은 짧은데 내용이 은근 어렵기도 해서.... 아이는 그런대로 넘어가는데 제가 갸웃한
책입니다.. ^^ 그리고 소리가 좀 별로더라는...
이런저런 시도해보시고, 챕터도 연습해보시면 겨울에는 확실히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게시글에 제 이름이 있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