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녀석도 나누기를 곱하기로 하더라구여 ...
그냥 냅두었습니다.
나름대로의 자기방법이겠거니 싶어서..근데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걸까요???
이번에 kme 시험을 쳤는데 실수문제2개 제가 더 아쉽더라구여
당연히 본선진출은 안되지만 심화부분에서 엄청난 오답이나오긴했으나 처음으로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문제풀이과정을 보니 나름대로 끈기있게 생각했다는게보이더라구여.
그점에 후한 점수를 주었네요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보였거든요 ㅎㅎㅎ 이렇게 틀리고도 가능성을 본다니 참...거시기합니당~
우리 옆집에도 종채맘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울 몽구 좀 맡기게요.^^
단.무.지. 로 똘똘 뭉친 우리집 식구들 특성상 제가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건.....살얼음판 같아서요.
정신수양을 해야 하는데...많이 부족하네요.
1학년이라 애를 잡기보단 제가 먼저 산으로 들어가서 도를 닦고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아직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생각에선지..
같은반 엄마들보니 뭘 그리들 많이들 시키는지, 또 그 애들은 암소리 않고 다 잘 따라간다는거....
종채맘님은 수퍼맘같아요. 애들도 셋에다 조카까지, 신이까지, 4학년 아가씨들까지...헐...
저는 제자식 하나로도 맨날 징징거리는데요...
대단하셔요. 그 내공을 좀 쬐끔만 전수해주셔요~~
40점 아가씨... 다소 아가씨들에대한 모욕적?인 제목임을 알았습니다.
허나, 곧 숫자가 바뀔 것을 알았기에... ^^ 눈감아드렸습니다~~ (나 미실버전 ㅋㅋ)
아.. 오늘 미실의 비장한 죽음이(선덕여왕...) 날 울렸어요...ㅜㅜ
초등에선 어찌보면... 조금 더 노력하고 연습하면 쉽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자잘한 실수들을 줄이는 것 또한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울 아들 녀석도 선생님 말씀에의하면 꼭 쉬운걸 틀린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연습해도.. 실수가 나오거든요.
열심히 해서 되는 것들과 꾸준히 해야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좀 알 것 같아요.
내일 학교 보냅니다. 일단 분위기 보려구요.
지나치게 오바하는 것도 우습기도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세워놓은 대책들이 학교 현장에서는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나마 백신 접중을 서둘러 한다니 다행인데.. 우리 학교는 다다음주나 되어야 하나봅니다.
두달만에... 이렇게 큰 성과를 내셨으니...
종채맘님도 당근 기쁘시겠지만...
그 아가씨들의 엄마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모두모두 넘 수고하셨고... 엄청시리 축하드립니당~
지는 항상...종채맘님 집 근처로 이사가고픈맘이 간절합니다 ㅎㅎㅎ
하하 발전의 모습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저희 초2 아들도 연산이 너무 느리고 어려워해서 고민이라
저희 아이얘기처럼 잘 보고있으니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 알려주셔요
여러모로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성과네요, 아이들도 님도 얼마나 뿌듯하실까나요~~^^
무엇보다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기셨다니..
개념원리, 3000제 ,, 아 이제 문제집 이름이 눈에 익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