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과 엄마표(아주쪼금)를 병행하고 있는 직장맘 입니다.
매일 들어와서 글도 읽고 정보만 넙죽 받아가면서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게 좋은가 생각도 많이 해봅니다.
요즘은 공부뿐만 아니라 신종이라는 복병이 있어서..
소심한 엄마로서는 기준을 잡기가 좀 어려운것 같아요.
쑥쑥에서 나름 공부 열심히 하면서 저 나름의 기준을 세워보려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양수검사 이야기를 하시니 저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큰아이 가졌을때 저도 양수검사를 받아봐라고 하더라구여
가슴이 멍...했는데 결국 저희 부부는 받지않았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저희는 아이를 포기할마음이 없었거든요
잠시동안 마음이복잡하고 생각이많았지만 곧 아이를 믿고
감사한마음으로 열달을 기다렸습니다.그리고 아이는 아주 건강하답니다.^ ^
항상 동생에 치어 고생많은 울아들 오늘은 동생보다 더많이 안아줘야겠어요 ㅎㅎㅎ
어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죄송해요!
그래도 얼굴 뵙게되서 반가웠어요!
정말 대단한 엄마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다운증후군이면 제 애가 아닌가요???
빨간머리앤님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찬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고민고민 하다가 11월에 수영 그만둔 엄마랍니다. 저는 소심녀에다가 걱정이 좀 많아서요.
사실 예방이 더 중요하죠. 평상시 생활 습관이나 기본 규칙.
그러나 엄마를 닮아서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 그런지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 작은 아이를 보며 망설이다가 결국 한 달 연기를 했습니다. 예방주사 맞으면 좀 괜찮을지 확신은 안 가지만 12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가 했던 반은 2명이서 한다고 하더군요. 8명 정원인데요.
Tesol잘 마치신거 축하드려요. 지금처럼 잘 써먹으시면 아이들과 계속 즐거운 영어가 되실거예요.
어차피 정해진 운명이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지난 주 내내 고열에 시달렸답니다.
해열제를 먹어도 39~40도를 오르내리는 고열.
물수건으로 밤새 온 몸을 열심히 닦아주며 했던 생각
'얼른 나아야 수영장도 가고, 도서관도 가고, 놀러도 가지. 빨리 나아라.'
ㅎㅎ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나면 아이들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은 것 같아요.
잘 닦고 머리 잘 말리고 나오면, 괜찮겠죠?
암튼, 좋은 꿈 꾸세요.
이광기씨 아들 사망사건이후로 타미플루 품절 어쩌고 하면서 식구들이 어떻게라도 타미플루를 비축을 해놓으라고 전화를 하시네요. 알만한 사람은 다 모아놨다더라 하시며...
이것도 또 하나의 전쟁인 것 같아요. 사실 겁이 납니다. 아이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걸 보다 보니
그저 쿨할 수만은 없지만,,정말 그렇다고 모든 걸 놓고 있을 수도 없고 하니 간을 조금은 키워봐야 겠네요.
이 어정쩡하고 어쩌지 못한 상황들이 불편 하네요, 힘을 내야 겠습니다.
저도 낼부터 테솔수업 들어가는데,, 둘째 아이 유치원이 전체휴원이라 첫날부터 민폐를 끼칠 것 같으네요.
(그래도 되는 건진 몰겠으나....ㅎ~~~)
그래도 달리다 보면 님처럼 수강 후기를 적을 날이 오겠지요?
축하드려요 맘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