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빠들이 소리내서 챕터북을 읽고 있으니 집중듣기가 안된다며 막내가 투덜거리길래..
방에 들어가서 듣고 너도 소리내서 읽을 수 있을 때 나와서 읽어라...했더니
다른때보다 빨리 집듣을 끝내고는 거실 테이블에 앉아서 같이 읽더라구요.
점점 경쟁하듯 목소리가 커지더니... 이내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서로 떠드는데...각자의 소리가 귀에 잡히더라구요..
아둘맘님...내일은 백권돌파하시겠네요...
영차영차~~~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