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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4월 셋째주.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imphelena
  • |
  • 2013-04-22 18:02
답댓글

초5 미카엘

'물이 100도에서 끓듯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무장입니다.

Step by Step 가끔씩 잊어버리고 아이에게 버럭하는 저를 뒤돌아봅니다.

지난 주에는 미카엘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루는 올레길 1코스 걷고, 하루는 고사리 꺽고, 하루는 미카엘이 원하는 곳에 가고...2년전에도 올레길 7코스 걸었는데 그 때보다 덜 힘들어하더군요. 그 사이 많이 컸나봅니다. 걷기 싫어서 투덜투덜하는 미카엘 달래면서 걷느라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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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4-20 17:53
답댓글

초 5 대니

무엇인가에 온전히 몰입해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겅험..

주말 오후인 이 시간 대니는 바이올린 레슨을 받고 있어요.

지난 번보다 말 많이 하는건 줄었고, 얼마전 동생이 태도 안좋아서 첼로 레슨을 끊은 사건으로 조금은 열심히 하네요.ㅎㅎ

피아노는 매일 학원에서 바이올린은 1주일에 한번 하는데 즐거워해요.

들어보니 소리도 많이 좋아졌네요.

제가 악기 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분배했나봐요.

그래도 애가 즐거워하니 다행이지만요.

요즘은 수영할 때가 즐겁다고 하네요.

너무 자주 수영장에 가자고 해서 조금 귀찮기는 해요.

몰입하는 즐거움..

책 읽을 때 빠져서 읽어요.

요즘은 수학자 시리즈와 앗 시리즈 수학 이야기 보면서 즐거워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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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4-22 17:53
즐거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는 대니는 행복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즐거이 할 수 있는 것에 시간을 많이 분배해 주시는 엄마가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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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9 23:34
답댓글

초 5 소피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은 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소피아도 피아노 배우면서 몇 번이나 그만두고 싶어했는지 셀 수도 없는데

그 때마다 제가 중학생 되면서 피아노 그만두고 후회한 경험이 있어서 

어르고 달래고 구스르면서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재미를 붙여서 연습도 재미있게 할 때도 있고..

동생과 함께 피아노 치며 놀기도 하고 겨루기도 하고 뽐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이가 적성이 아니어서 너무 힘들어 하는 것과

중간에 힘든 과정을 인내하기 싫어서 그만두는 것을 엄마는 잘 관찰해서 알아야겠지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에효...엄마는 할 게 너무 많아요~~~ㅎㅎㅎ

 

주말에 비오고 다시 추워진다는데 다음 주는 꽃이 만발한 따뜻한 봄이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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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4-20 13:57
너무 현명하신 것 같아요~얼마전 전 초3아들 첼로 레슨 태도 안좋다고 중지시키며, 나중에 커서 정말 하고 싶을 때 배우라고 했는데요.
아이는 다시 기회를 달라 했지만, 지금 피아노와 플룻도 하고 있고, 첼로는 제가 집에 없을 때 샘이 오셔서 봐주시는데, 그 날만 그런건지 제가 집에서 지켜볼 기회가 되었는데, 전에 하시던 샘이랑 할 때는 한번도 자리에서 일어선 적이 없는데, 3번이나 돌아다녀서 제가 보다 못해 경고를 했는데 끝까지 태도가 안좋아서요ㅠㅠ
첼로를 좋아하고 잘 하긴 하지만 그런 태도가 너무 싫었던거죠~
소피아를 다독여 주시는 모습 좋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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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4-22 17:50
고비 때 너무 힘들어서와 인내하기 싫어서를 구분하는 일 정말 힘듭니다.
얼마전 미카엘도 피아도 그만 하고 싶다고 저를 힘들게 했거든요.
다행히도 예전 피아노 샘 도움으로 현명하게 넘겼습니다만 엄마도 참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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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4-17 16:08
답댓글

초6 리디아

오늘 날씨가 정말 화창해서 집에 있기 힘드네요.

이곳은 북쪽이라서 이제서야 꽃들이 피기 시작했어요. 개나리랑 진달래 보니 정말 좋아요.

 

리디아는 이번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미군부대에서 주최하는 영어캠프에 참가합니다.

학교를 4일동안이나 안 가게 되었네요.

모든 초등학교에서 1명씩 참가하는데 이번에 리디아에게 기회가 왔어요.

미군들과 카츄사 군인 아저씨들이 잘해 준다며 좋아하네요.

영어 실력이 좋아지기 보다는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거의 놀다오는 분위기예요.ㅎㅎ

어제는 미군부대내의 은행에 가서 환전도 해보고, 그 돈으로 음료수도 사먹고 (미군부대내는 달러만 쓰인다네요.), 소방서 견학도 하고, 미군들이랑 운동경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많았어요.

앞으로 남은 3일동안 즐거운 추억 많이 쌓이기를 바래 봅니다.

이러다 학교 가려면 가기 싫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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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9 23:37
리디아가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네요~~
미군 부대에서 즐겁고 좋은 경험하고 돌아오기 바래요.
저희 동네도 이제 막 개나리랑 진달래가 피어서 너무 좋아요~~
담주에는 벚꽃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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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4-20 14:13
좋겠어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는데요~
다녀와서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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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4-22 17:46
와우! 리디아에게 참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영어공부한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길 것 같습니다.
축하한다.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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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4-17 08:54
답댓글

초6 프린스

 

아침  6시 45분에  수학여행을 가기위해 학교로  가는 아들

7시 35분에 출발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안전하게 돌아오겟다라고  보내준  아들 녀석

태어나서  혼자 이렇게 멀리 보내는건 처음이네요

 가까운 도서관에서의 1박2일땐  불안하더니  지금 제 맘이 차분한건  아이가 많이 커서인지..

비와 함께 차분해지는 맘 때문인지...

 

도스르다....처음 듣는 말이지만  뜻이 참 좋네요

늘 짧게  댓글을 달고 가시는 geathe0704님이시만  굉장히 차분하실거란 느낌을 받았었는데

대문글에서도  역시나~~ 입니다^ ^

좋은 글도 감사드리구요

 

전 아이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길을 가길 바래요

그 길이 어떤 길이 되든  옆에서 지지 해줄수 있는 맘을 가지려면 저 역시  맘을 잘 갈고 닦아야

할거라 생각하는데  막상  내가 별로인듯한 길을 간다고 햇을때 어찌 나올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가 아니라...제가 걱정이네요 ^ ^;;;;

 

봄이 온듯하다가  또  쌀쌀해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열감기가 유행이라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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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4-17 16:11
프린스가 수학여행을 갔군요. 저희는 가을에 갈 예정입니다.
6학년이 되니 아무래도 아이가 굉장히 자란 느낌입니다.
그래도 오래 떨어져 있으려면 힘들것 같긴 해요.
요즘 리디아는 제 키보다 더 커지려 하고 있어요.
제가 워낙 작은 키라서...ㅠ.ㅠ
아이의 마음도 이렇게 쑥쑥 자라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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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9 23:39
프린스가 수학여행 잘 다녀왔나요? ^^
저희 아이는 다음 주 월요일에 출발입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소중한 추억 만들고 사고 없이 건강하게만 다녀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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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4-20 14:16
프린스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문자를 보내주는 데서 자상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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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4-22 17:45
걱정하는 엄마를 위하여 메세지를 보내주는 자상한 프린스.
수학여행에서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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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jw
  • |
  • 2013-04-15 21:14
답댓글
도스르다 란 예쁜 말이 있는걸 오오늘 처음 알았네요 ~

자유롭고 추억이 많은 어린시절을 보내는건 , 행복한 기억을 많이 남기지요. 유별난 시간을 보낸건 아니었지만 제 어린시절 기억은 늘 웃고계신 아버지가 계셨고, 나를 늘 테우고 다니던 아버지의 자전거와 그 뒤를 따라오던 우리 예쁜 제니(강아지) ^^ 아버지의 정원. 제니와 드러 누워 맡았던 기분 좋은 풀냄새....초등학교 6학년때 서울로 이사오기 전까지의 추억은 지금도 떠올릴 때마다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나는 그렇게 살았는데 아이들은 그렇게 자유롭게 못 풀어놔 주니 미안한 맘이 ...

목표는 조금 더 커서 정해도 괜찮아 아들아~

올해는 실컷 놀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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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athe0704
  • |
  • 2013-04-16 05:34
늘,웃으시는 아버지의 등허리를 꽉 잡고 자전거 타는 풍경이 삼삼하게 그려집니다.이 봄날에...
저희 부모님은 돈 버느라 늘 바쁘셨습니다. 학교 갔다오면 아무도 없던 휑뎅그레함이란...
입학식과 졸업식때는 친구 식구들 틈에서 사진 찍었네요 ㅠㅠ.

그래서 일까요? 딸 아이하고는 사소한 대화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늘 아이의 입장에서 헤아리는연습을 합니다. 나는 못 받았지만 딸 아이에게는 주려고 합니다.

이제는 연로하신 부모님, 전화라도 자주 드리고 있습니다.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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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jw
  • |
  • 2013-04-16 18:29
할아버지께서 아버지 세살때 돌아가셔서 아버지 얼굴 기억 안나는게 참 서글프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당신 자식들에게 더 자상하셨던것 같습니다. Geathe0704님도 따님께 보이시는 애정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우리 모두 후회없이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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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4-17 09:03
아버지와 자전거....늘 웃고계신분은 아니셧지만 딸램이들 버스정류장까지 먼거리 새벽같이 나가는게 안쓰러워 몇번이고 왔다갔다 하시며 힘든 내색한번 안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imjw님도 좋은 엄마시군요~
목표는 좀더 커서 정해도 괜찮을까요.. 저도 아이에게 그렇게 말할수있는 엄마이고 싶어요
태권도 시범단 그만뒀다가 다시 시작하는 아들이 수학여행때문에 제할일 미리 하면서 짜증
내는걸 못참아 버럭한게 미안해지네요. 미리 하려는 맘만으로도 기특한것을...

두분 글에서 뭔가모를 연륜이 묻어나서 맘이 따뜻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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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9 23:44
저희 엄마들의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ㅎㅎ
아버지에 대한 좋은 추억이 마음을 따스하게 하네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커서 어린 시절을 되돌아볼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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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4-22 17:40
덕분에 항상 제 편이셨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저도 항상 아들편이고 싶은데
현실에서는 '버럭'하는 엄마가 자주 됩니다.
분명 아버지도 저에게 버럭하고 싶으신 것을 꾹~ 참으셨을텐데..
최소한 이번주는 자상한 엄마가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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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3-04-15 21:05
답댓글

초 5  Jason 남

내가 된다는 말이 가슴에 퐈악~ 들어오네요

오늘 친구들과 아이들 이야기를 하다 좋은 학교를 보내고 아이가 공부를 잘 하면 더 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그 순간 우리의 우월감이나 기분때문에 공부 시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아이의 미래나 꿈이 아니라요...저만 그런가요 ㅜ.ㅜ

꾸준히가 제일 힘든일인거 같아요

저는 요즘 저의 달라진 일상때문에 아이도 흔들흔들 하는 거 같아 불안했었는데...그래도 그냥 믿고 가봅니다

영어학원 수학학원...요즘 참 많이 흔들리는 딩동댕입니다 ㅎㅎ

 

아이는 별 하는 일이 없어서...

이번에 학교에서 하는 영어말하기 대회가 있었는데...별 말없길래 걍 내버려뒀더니 당근 참가 안했습니다

근데 자기보다 못한다고 느끼는 여자친구들이 은상 받는 ..거 보고 속 좀 상했나 보더라구요 ㅎ

뭐든 도전해보라고 그래야 좋은 결과든 아니든 결과를 얻는 거라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

상은 안 받아도 좋으니 좀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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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4-17 09:06
딩동댕님 오랜만이어요~~
그 순간의 우월감 저 역시 마찬가지네요. 그걸 감추기 위해 아닌척 포장하지만
그내면에 그게 없다고는 못할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와 둘중하나를 선택하라면 결국 아이가 될거라 생각해요
딩동댕님도 쑥에 오신분들이라면 그러지 않을까...싶은데요^ ^
제이슨 속이 상한걸 보니 좀 달라질것 같은데요 느낌없이 속상하진 않을거에요
담번엔...도전이다!!!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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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9 23:47
맞아요... 대부분 엄마들의 마음엔 욕심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것 때문에 아이와 부딪치면서 점점 내려놓게 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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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4-22 17:35
말은 안해도 Jason이 많이 속상했을것 같아요.
Jason도 느끼는 바가 많을 것 같습니다.
Jason! 엄마 말씀처럼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단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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