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맘님~~
울 신랑이랑 의논해서 한달분 약을 지었답니다.
좋은생각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약을 먹으면 더 잘 낫겠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쭈니맘님이 알려주신 한의원과 전화상담을 했답니다.
땀이 많이 나는 아이는 고열량 음식을 피해야 한다는군요.
특히 고기,홍삼,녹용,인삼,매실엑기스,시중판매되는 음료수는 피해서 먹고
야채,과일,생선을 위주로 식단을 짜라고 하더라구요.
울 아들이 고기 정말 좋아하는데, 횟수를 좀 줄여야 되겠어요.
한약도 울 신랑하고 협의해서 먹여볼려구요.
전화상담해보니까 믿음도 가고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불편하고 제가 보기에도 안쓰러워보여서 고칠수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해봐야되겠죠~~
저도 같은 고민이랍니다.
울 몽구도 여름엔 땀을 많이 흘려서 반 엄마들이 몽구가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왜그리 땀을 많이 흘리냐고...ㅠ.ㅠ
여름엔 옷도 서너벌씩 갈아입어야 하고, 샤워도 자주하고..
겨울에도 조금만 뛰면 땀을 흘리네요.
울 몽구는 녹용도 몇번 먹어봤고, 알러지 비염에 아토피까지 심했던지라 한약으로 치료를 많이 했어요.
녹용을 먹어서 땀을 많이 흘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애기때부터도 다른애들에 비해 땀이 많았던거 같아요.
몽구 아빠가 땀이 많은데, 유전인가 싶구요.
저도 몽구한테 한약을 먹여서 치료를 해줄까 싶던 차에 같은 고민글이 올라와 답글 달게 되었네요.
괜히 도움도 못되서 죄송해요.
다른분들이 효과보신 민간요법 등이 있으시면 도움 좀 주셔요~
혹 "다한증"이라는 이름 들어보셨는지?
아드님이 어느정도로 땀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아는사람은 손발에 땀이 많아요.
그냥 많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 손에서 땀이 줄줄줄 흐른대요
봄,여름,가을,겨울 가리지 않고
또 시간, 장소를 가리지않고 아무때나 늘....
막 손을 씻었는데 수건으로 손을 안닦은것처럼 ....
주먹쥐고 있으면 지붕에 물새는 것처럼 땀이 뚝뚝뚝 밑으로 떨어진대요
학교다닐때 친구들과 손 한번 잡아본적 없대요
그냥 많은것과 병적으로 많은것은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를 잘 관찰해보세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
지방인데 넘 양심적으로하는 한의원이 있어요
부산이에요. 한의사님과 직접 통화하고 상담하시면 맥 짚지않고서도 괜찮을듯
약재 관리에서부터 정말 괜찮은 한의원이고 믿을만한 한의원 알아두셨다고 생각해도됩니다 한의사님 친정아버님부터 환자보셨으니까 70년은 더된곳이에요
부산 차한의원 051-243-7666; 오전 9시에서 저녁 7시까지 전화하시면 통화가능할거에요
큰아이가 그랬었네요...
울아인 특히나 자고 나면 베개가 흠뻑 젖을 만큼 땀을 흘렸어요.
한동안 한약을 먹었었구요...
처음 몇번은 약을 먹을땐 괜찮다가 약 끊으면 도로 그러더니
2년 정도를 꾸준히 치료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제 경험으론 약을 특별히 잘 쓰시는 한의사 샘들이 계신것 같아요.
아이가 워낙에 약해서 1년에 한두번 약을 먹여야 할 때가 있는데
다니던 곳이 넘 멀어서 가까운 어린이 한의원을 갔더니 3개월을 다녀도 나아지지 않더군요.
그 이후론 아이가 다른 곳은 안가려고 해요.
주위에 다른 한의원 함 알아 보시고 꾸준히 다녀 보세요.^^
울아들(초3)이 어려서부터 댁아들처럼 땀이 많아서 고민이었답니다. 그래서 한약도 먹었지만
일시적이었고, 어느분이 보신탕이 좋다고 해서 2년 여름(7~8세)을 참 많이 먹였어요. 하루에 세번을
먹을 때도 있었는데 그 당시는 애 아빠도 신기해할 정도로 몸이 뽀송뽀송해지더니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 지금은
아이가 자라서 그런지, 아님 다른 무엇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많이 덜합니다.
그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땀도 많이 흘리고, 자주 흘립니다.
도움이 되지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