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한해 코니탤벗양 덕에 참으로 많이 들을수 있던 노래였던것 같아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는~~^^
작년이었나 올해였나... 어린이날쯤이었던것 같은데... TV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영화를 다시 방송하더군요~
어찌나 감회가 새롭던지요~^^
우리집에도 오즈의 마법사가 하나 있긴 한데요...^^;;;

책장안에 곱게 모셔져... 울딸래미 친구들 올때만 접대용으로 꺼내는 로버트사부다 팝업북입니다^^
고전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저책이라도 좀 고만 모셔놓고... 읽어 줬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 있습니당^^
알라딘 클래식 뒷페이지에 보면 사실 오즈의 마법사 책은 all ages 라고 써있습니다
헌데 실제로 아이들이 읽을라치면 정서는 초등 아래 유치원애들까지도 아우르게 아동틱합니다만 읽기가 어렵지요 두께는 더 얇을지 몰라도 고전책자가 종종 해리포터나 나니나등의 환타지보다 어려울수있습니다만 다그렇진 않고요 작가에 따라 틀리더라고요..(나는 좀 쉬운단어로 써주는 고전작가들이 좋더라 이미 다들 돌아가신분들이라 어찌할수는 없지만서도...)
영유아시기에 엄마가 읽어주는것도 생소한 단어가 원체 많다보니 원서 그대로는 참 거시기합니다...
반면에 위의 오즈의 마법사 영화는 요즘영화에 길들여진세대라면 엄청 심심할수있겠습니다..그러니 초등저학년만 지나도 안볼거라는말씀....
이러니 책과 영화 레벨맟추기는 어려울거라 생각이 됩니다...
책을 볼만한 나이면 영화가 시시하고 영화를 볼만한 나이면 책이 벅차지요..
저는 책을 잘안사고 도서관과 서점에서 보는지라 구할수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완젼히 축약해서 줄거리만 있되 문장을 새로써서 나오는 쉽게읽히는 축약본이 있고요
retelling 이라고 해서 줄거리와 문장을 원전그대로 하되 단어만 바꾸거나 좀 지루하다싶은 줄거리전개에 크게 없어도 되겠다 싶은 몇문장정도만 삭제하고 실은 책자가 있더라고요....
이책은 난이도는 원전과 비슷하되 아이들이 고전을 읽을때 생기는문제, 현대의 문장과 그당시 작가들의 문체가 다르다 모니 좀 지루하다거나 우리입장에서는 그닥 선호하지 않은 고전적인 문어제 단어문제등을 상당히 염두에 두고 만든책이라 할수있겠지요...
아이연령과 호불호에 따라 고전책자는 원전과 축약본과 retelling 정도에서 잘선택하셔서 관련된 영화와 같이 진행하시면 가끔 오는 슬럼프에 또다른 흥미를 주지 않을까요?
도서관에서 번역본을 본 적이 있는데 영화를 무지 재미있게 보았던 아이였지만
그 책의 두께와 글씨 크기를 보고 후일을 기약했습니다.
제니는 책을 끼고 사는 아이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책 읽는 수준은 학년을 넘어서는 것 같아요.
예쁜 그림책도 많이 읽고... 이상적이네요.
좋은 영화와 책을 폭 넓게 지원해 주시니...
오즈의 마법사, 전부터 이리저리 많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았는데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를 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성악 전공이신 원어민 샘이 전에 말씀하시길
전공에서 발성도 배우기 때문에, 또 노래 소리를 듣지 않고 입모양만 보고 있어도 그 사람이 노래를 제대로 부르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면을 보아도 성악 전공자에게 발음을 배우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시던데 주울님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푹 쉬시고 이 김에 약도 한 재 해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셔요.
제니도 건강히 잘 지내지요? 안부 전해 주셔요.
지난 주,, 이거 살까 말까 너무 고민 하다가 그냥 접었는데..
DVD 로 구입을 해야 겠어요 결정!!
주말 내 푹 쉬시며 건강 회복하셔요^^
저는, 저 발음하기도 어려운 이름을 가진 카마카위올레의 버전; what a wonderful world랑 섞은 거에요 ^^ 이 좋더라구요. http://www.youtube.com/embed/moqxdi1TbK4
여러 영화에 쓰였죠. 파인딩 포레스터인가 ? 아주 좋아했던 영화인데, 다소 주제가 깊어서 아직 아이들이랑 보기엔 좀 이를 듯해요. ㅎㅎㅎ 주울님 댁과 저희집이랑 비슷합니다. 찌찌뽕 ! 디토 !!
다만 영화와 연계된 책의 경우, 영화가 너무 유명한 경우, 책을 먼저 접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샬롯의 웹이나 이거나 메리포핀즈 등등 다 영화보고 책 좀 줘봐 했던 거 같아요. ^^
아래 멜리사님, 저희집에도 그 책 있어요. 너무 예쁘지요 오즈의 마법사 주제랑 딱 맞아요.^^
저희 집에는 pop-up 으로 있어요. A CLASSIC COLLECTIBLE POP-UP 시리즈인데요..
' Simon & Schuster ' 에서 출판한 것이구요, Frank Baum의 오리지널 버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Robert Saubda가 pop-up 형태로 만든 책이라고 되어있네요. 그림이 이쁘구요, 텍스트는 쉬운 편은 아니에요.
책을 펼치기만해도 아이들 관심을 쏙 빼놓을 만한것이.. 담에 사진 찍어 올려드릴게요..
주울님.. 주말에 푹 쉬고 얼른 쾌차하셔요.
전 꽤 어릴 때인데도.
영화가 왜 이렇게 촌스럽나.. 이럼서 봤어요.. 재미도 없네.. 하면서요..
참 이상하죠...
그래도 주울님이 이리 소개해주시니까... 좋네요..
병이 심하게 나셨나보네요..
일도 일이지만.. 잠을 푹 못주무셔서 더한 거 같아요..
잠이 보약인데....
푹 주무시고,주말에 쉬시면 좋아지겠지요...
며칠 전인지 몇 주 전인지 오만과 편견 BBC 드라마판을 봤는데요. 완전 유치하긴 하지만 좋더이다... ㅋㅋ
대사는 역시 어려워요. 표현이 묘하게 지금하고 달라서 아는 말이 나오면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던 걸요. ㅎㅎ
부부 사이에도 미세스&미스터 호칭을 하는 것도 새롭더군요.
괜시리 Mr. Men 시리즈가 생각나더라는...
오즈의 마법사는 여태 읽어보질 못 했네요. 몇 챕터 시도는 해 봤는데.
옛날 만화 주제곡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캔자스 외딴 시골집에서~ ㅎㅎ
밑에 세트가 넘 아기자기 예뻐서 영화도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OZ라는 일본만화가 굉장히 괜찮아서 추천이에요. 만화에 나오는 과학자가 굉장히 무시무시해서,
원작의 마법사도 좋은 역할은 아닐 거라는 걸 짐작하게 되네요.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중에는 오즈마 오즈가 제일 재밌다고 하대요.
책도 언제 시간나면 함 보고 싶네요... 14권이나 되니 걍 번역판으로다가...
오늘은 삐삐 롱스타킹을 읽어 보려고 나왔답니다. CD 들으며 집듣하려고... ^^
오즈의 마법사도 CD 생기면 좋겠네요.
앗... 저 이 디비디 **파크에서 2900원에 샀어요.
아이들이 티비에서 한번 보고는 또 보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는데..정말 아낌없이 보고있죠 ^^
제가 어릴적 즐겨봤던 책을 내 아이가 즐겨볼 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이예요..
이게 클래식의 매력이겠죠..
주울님 기가 허해지셨나봐요..
주말에 약 먹고 푸~~욱 쉬셔서 건강해지세요..
저희아이들은 요즘 사골을 넘 먹여서 그런지..쌩쌩하네요..
내일 추워진다는데...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