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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lloughby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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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앨랜맘
  • |
  • 2013-04-24 22:41
답댓글

13장
Hans-Peter씨가 보기에 Melanoff 부인은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은 아니었네요.
자기처럼 키가 크고 마르고.. 또 왠지 미스테리인 여자..
Hans-Peter씨는 미스테리인 사람을 좋아했거든요.
그러다 재빠르게 우편함을 정리하는 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지요.
그러고보니 어깨까지 굽실거리며 부드럽게 내려온 머리도 예쁘고, 빨갛고 촉촉한 입술도 예쁘고~

 

14장
창문은 수리되었고, 고양이는 살이 올랐고, 잔디도 깎여있고.. 외관으로 봐도 변화가 있었네요.
저택에 들어간 아이들은 Melanoff씨가 nanny에게 관심을 보이자
보모는 우리것이라면서 자신들도 보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심도 안먹은 시간에 고양이 저녁을 먹일 시간이라면서 집에 가자고 재촉하지요.

 

15장
그 사이에 그만 집이 팔려버리고 말았네요.
부동산 중개인은 2주간의 시간을 줄것이라면서, 속옷은 가져가도 좋다고 메모를 남겼지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생존해있다는 소식을 전하는 엽서를 읽습니다.
헬리콥터 추락으로 조종사가 화산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자신들은 헬리콥터 날개에 매달려 무사히 땅에 착륙했다는 소식이었지요.

 

16장
아들은 엄마의 결혼식 뿐 아니라 이 작은 마을에서도 행복하지 않았지요.
스키도 잘 못타고, 소방울소리때문에 귀는 아프고, 치즈는 알러지가 있어 먹지도 못하고,
날씨때문에 무릎은 시리고 등등 어느 하나 스위스와 맞는 것이 없었구요,
무엇보다 아빠에 대한 그리움때문에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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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짝이 번쩍이
  • |
  • 2013-04-23 11:53
답댓글
너무 늦게 글올립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따라읽고있습니다...저번주는 벚꽃구경에 바쁘게 다녔구요~^^

역시나 Melanoff씨와 nanny의 관계가 살짝꿍 예상이되더라구요...고전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겠죠?

스위스에간 Willoughby 엉뚱한 부부는 결말이 좋진않을꺼같았어요 왠지...느낌이 ㅎ
그래도 좀 통쾌한 느낌이 들기도하네요~~^^

다들열심히여셔서 조금더 속도 내어 읽어보려합니다
그럼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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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4-18 23:04
답댓글
 
심바님 미션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친 김에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근데, 역쉬 단어들이 자꾸 걸리네요.. 그래서 제대로 읽었는지 확신이 안서네용~


13장
우체국장이 Melanoff 부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체국장은 melanoff 부인이 매우 꼼꼼하고 정리흘 잘 하는 사람이어서 좋나하네요. 또한 그녀의 외모에도 남자로서 끌리고 있다는 덜 자세히 묘사했어요.. 머리카락, 붉은 입술, 
그리고 스위스 기차처럼 정확하여 너무 사랑스럽다나요!
흠..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14장
웰로비 아이들과 nanny가 산책을 하던 도중 Melanoff 씨네 집이 변한 것을 보고 집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 집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창문이 수리되어 있어요. 고양이를 잘 먹인다고 하는 걸 보니, 이전에는 제대로 먹이를 못 먹어서 고양이가 불쌍하게 굶주렸나봐요..
잔디도 깎여닜고, 킬킬거리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Melanoff씨가  baby Ruth가 유모가 필요할 것 같다고 할때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으며 또 어떤 핑계를 대고 집으로 빨리 돌아가려 했나요?
고양이의 저녁식사 시간이라고 하네요..
Nanny가 Melanoff씨에게 고용되면, 자기들끼리 살 수 없을따 두려워합니다. Nanny는 우리 꺼야.. 우리는 그녀가 필요해!
 
15장
아이들과 nanny가 산책을 하는 동안 집에서는 아이들이 깜짝 놀랄 일이 일어 났네요...무슨 일이 일어 났나요? 그리고 또 아이들이 받은 엽서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집이 팔렸습니다. 매번 집을 보러 오던 사람들이 제대로 보지도 않고 1층만 둘러보고 가버렸는데 어떡해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그 부동산 업자가 매우 유능한가 보네요..
엽서에서 활화산에 운전솜씨가 미숙한 조종사가 모는 헬리콥터를 타고 구경갔던 Willoughbys 부부가 별탈없이 무사하다는 내용이네요.. 헬리콥터가 추락해서 조종사가 부글부글 끓는 화산 속으로 빠져 실종되었는데도 말이예요.. 억세게 운좋은 사람들이군요..
그 부부는 가격을 낮추었는데도 집이 안 팔린다고 의아해 하네요. 그러곤,그게 고양이 탓일 꺼라고 하며, 고양이를 재우라고 합니다.
정말 무사태평인 분들이네요.. 위험에 대한 무신경함과 아이들에 대한 무관심에 다시금 놀랍니다.

16장
겉으로는 아무렇치도 않은척하지만 Melanoff 부인의 아들은 사실 이날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Melanoff부인의 아들은 스위스가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하네요.
스키타는 게 서툴고, 카우벨 소리가 귀에 거슬려요. 치즈를 아주 싫어하고, 뻐꾸기 시계 소리에 불안해 합니다. 스위스칼에 두번이나 손을 베기도 햌ㅅ고요.. 가죽 반바지는 너무 가렵고, 무릎이 시려웠어요. 그리고 오랜 기억속에 턱수염을 가진 뚱뚱한 친정하고 다정한 남자를 그리워해요.. 그가 아빠라고 불렀던 남자, 현관 의자에서 함께 앉아 자기에게 책을 읽어줬던 그 남자를 말입니다. 너무도 집에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어요.
아버지가 그리워 스위스를 싫어하는 온갖 핑계를 대는 Melanoff부인의 아들을 보니, 맘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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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3-04-19 15:04
내친김에 다....
역시 다르시군요...
저두 Melanoff 아들 보고 맘이 그랬어요...
겉으로는 아무렇치도 않은 척 하지만 집에 너무나 빨리 돌아가고 싶어 하죠...
아빠에 대한 희미한 기억이지만 그리워 그리워하는 모습이 글로 읽어도 눈에 보이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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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4-21 22:35
1.멜라노프부인의 말한마디한마디에 신경이곤두서있는 우체국장.사랑에빠진 남자의모습이란...
2.3.어쨋든 아이들은 루스덕분에 삶의활기를 되찾은 멜라노프씨때문에 집은팔렸지만 살곳을 마련하게되죠.내니도함께할수있고.멜라노프와 내니의 러브라인이 형성될까요? 요리잘하고 아기도예뻐하고 일도척적잘하는 퉁퉁한 이여자에게 관심을보이는 멜라노프.
4.엄마의결혼식.새아빠.먹기싫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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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4-21 22:39
4.먹기싫은 음식과 거슬리는옷을입어야하는 괴로움.
희미하게기억나는 아빠의모습.이아이는 어떻게될까요?카우벨...쮜리히공항에도착하면 이소리부터 들리던데..출국할때도 이소리로 끝나더군요.ㅋ
핸폰으로 쓰려니까 힘드네요.컴켜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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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4-18 13:03
답댓글
심바님...책 찾으셨군요.
미션도 재빨리 내주시고...직장다니시면서 힘드실텐데...
얼른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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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3-04-19 15:02
ㅎㅎ 네... 알고보니 사무실 책상위에 떡하니 놔두고 퇴근 한 거 있죠?
이놈의 건망증... 아뭇튼 못 말린다니깐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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