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한달...백여권을 읽었다고 큰변화가 있었다면 누구나 이길을 가고 있겠죠..
어찌보면 몇년간은 참 지루하고 표도 안나는 수행의 길이 아닌가 싶어요 ^^
그래도 꾸준함~~ 이것만큼 확실한게 없더라구요.
저희 아들이 3학년이라 아는데...솔직히 3학년도 아직은 지금 하시는것처럼 하셔도 큰무리가 없어요.

브죵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아이들고 집에서 가끔 꿀맛닷컴 들어가기도 해요,
저는 2점대가 여자 아이들이 볼만한게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3점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좋은게 나오면 보기도 하구요.
무지에서 두려움이 나온다고 하는데...
엄마표하는 분들껜 학원이 무지나 또는 미지라서 더 두렵고 불안한 것 같아요.
학원의 장점도 분명 있을 거에요. 다른 아이들과 경쟁하면서
실력을 키워갈 수도 있겠구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학원에 오가는 시간,
과제물 하는 시간 등이 많아져서 걱정스런 면이 있지요. ^^
요사인 챕터북 2-3점대가 여자아이들 볼 만한 게 더 많은 게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
웬만한 것들 대략 봐봤으니, 다시 반복 할 수 있는 것들은 그렇게 하려고요.
참, 요즘 저희 아들내미가 학교 홈피에 연결되어 있는 꿀맛닷컴에 종종 들어가더라구요.
3학년 과정부터 있는데, 심심풀이도 들어가서 과학도 들여다보고, 사회도 들여다보니,
내년에 무엇을 배우는지 대략 알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
기본 요점 배우고 퀴즈 풀면서 즐거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