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부영 150을 지난 가을에 사서 아이와 함께 듣고 있어요. 그 전에는 튼튼을 6개월 정도 했었고 틈틈이 문진 오디오북을 사서 봤었네요.
분명히 노부영 내에는 아이가 별로 흥미가 없어하는 책도 있고 (노래가 재미없어서) 한번에 지불하는 금액이 많기 때문에 엄마가 조바심을 내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요. 장점은 선택의 폭이 많아 끊임없이 책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고 jybooks.com 에서 200% 활용하기를 이용하여 아이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점이죠.
전 다양한 액티비티를 활용하는 것을 못했어요. 간난아기가 있어서 혼자 테이프를 듣게 했는데 흥미유발이라는 점에서 실패를 한 것 같아요. 책을 많이 봐서 sight word 도 많이 알고 감도 있지만 흥미가 없는 영어는 죽은 영어나 다른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가은 아빠의 스토리북 활용법 중 먼저 엄마가 10번 정도 읽어준 후(읽어주기 전 엄마가 충분히 연습하고 먼저 읽어보고 되도록 영어로 책에 있는 것 외의 많은 이야기를 이끌어주면서) 테이프는 일어날때, 잠잘때 틀어주면 좋다고 했는데 그게 가장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첫째는 그렇게 못했지만 둘째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테이프는 언니 것 슬쩍 듣는 정도인데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테이프에서 확인하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에 두권 정도의 책을 꾸준히 읽어주는 방법이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한듯 안한듯 영어에 점점 빠지게 되는 길인것 같아요. 1년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하기 보다 꾸준히 3년 정도하면 정말 몰라보게 발전한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 거에요.
노부영중 골라서 사시겠다면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쉬운 것 부터 차근차근 하셔야 할텐데 jybooks 방문하여 동영상 한번 들어보세요. 노래가 재미있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