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기사에서는 교수는 아니고 영문과를 부전공으로 했다고 읽었어요. 그리고 워낙 언어에 관심이 많으신분인가봐요 선교사가 되기위해 히브리어 헬라어까지 공부하고 신학대에서 영어를 가르쳤다는군요. 어찌되었든 그 어머니는 언어에 출중하신 분이기도하고 의지가 강하신 분인것 같아요, 아무리 어머니가 그래도 아이가 욕심이 없었다면 이루기 힘든 일이겠지요.그리고 국제중도 3차 추첨해서 떨어져 일반중학교 다니다가 편입해서 다니는 중이라더군요. 국제중 떨어지고 다시 편입시험까지 볼 정도면 그 학생이 의지와 노력도 보통 아이는 아니겠지요. 우리 아이 24개월에 글자 알기 시작해서 제가 잘난척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우끼죠??) 18개월에 한글 떼고 24개월에 중학교 수준의 영어를 읽었던 아이랍니다.
자신의 수준에서 최선을 다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나이 들어 봐서 다시 느끼는건 영어는 언제 시작해도 노력과 시간만 들이면 잘 할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토플만점은 힘들겠지만요.
아..저도 그 기사 읽었어요.
그런데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예전에 그 아이 어릴때부터 방송이나 잡지에 많이 나왔는데..
그때는 엄마가 영어교수라고 안나오고 그냥 평범한 아줌마라고 나왔던것 같던데...
그래서 저 좀 의아해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아이는 언어쪽 영재라고 하더라구요.
민맘님 물론 우리엄마 스스로가 영어교수라서 아니면 영어샘이라서 일일이 콕콕 찝어서 해줄수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4명이나 되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것은... 그냥 옆에만 있어주는걸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힘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민맘님 우울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0.01%가 아닌 평범한 아이들과 평범한 엄마들이 행복한 쑥쑥~~~^^
저두 그 기사 읽었었요
그 아이는 전에 영어신동으로 알려져 티브 출현도 여러번 했었고 책도 그 엄마가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전공한 부모를 두었으니 공부하는 길이 쉬었을 수도 있느나
그 부모가 노력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결과가 없었으리라 생각해요.
저두 평범한 엄마라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이려 여기 저기 귀기울이며 제 형편에서
최선을 다하려 노력중이랍니다.
민맘도 힘내시고 아이랑 함께 공부하시다 보면 길이 보이시리라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