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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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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이짱
  • |
  • 2009-11-23 01:03
답댓글

정말 감동이네요...

덕분에 자신감도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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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티
  • |
  • 2009-11-21 03:54
답댓글

진정으로 가슴이 뭉클함을 느낌니다. 빨강머리앤님 감사합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꾸___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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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09-11-19 14:27
답댓글

정말 힘이 나는 글이네요~

뭐든지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되는데, 이 놈의 성격이 작심삼일이라서...

아이들이랑 독서표까지 만들어 놓구선 제가 젤로 안 읽네요. 아이들에겐 엄마가 애들 챙기느라

바쁘다는 핑계만 대고...

오늘부터 다시 책읽기 시작하려구요. 빨강머리앤님의 글을 읽고 으쌰으쌰 힘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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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11-19 14:22
답댓글

이 글이 원래 누군가의 글에 대한 답글이었는데 원글 없이 이 글만 있으니 조금 이상해 보이기도 하네요.

기사화된 어떤 아이가 사실은 언어영재이고 그 엄마가 원래 영문학 교수로 일한 적이 있다며 무식한 엄마라 영어를 못해준다는 원글이었어요.

가르치는 게 아닌데 무식하면 어떻습니까...

같이 배운다고 생각하면 아이랑 같이 유식해지는 거 아니겠어요...

태어날 때 부터 유식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저도 무식합니다.

그러나 용감하지요.

너무 많은 걸 생각하면 시작도 못합니다.

그냥 확! 아이들과 시작해 버리세요...할 수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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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1-19 11:15
답댓글

전 처음부터 잘 하신줄 알았어요. 저도 희망이 물씬 생기는 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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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1-19 02:33
답댓글

앤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아이 때문에 매일 얇은 책 하나씩 미리 읽고 있는데 쬐끔 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앤님처럼 그리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오늘도 열심히 달려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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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1-18 22:45
답댓글

빨강머리앤님 책을 정말 많이 읽으셨구나...부럽당....

애가 읽는거 같이 읽었다면  아니면 내가 읽어줬다면.....차곡차곡 싸옇을텐데...저도 후회많아요...

지금이라도  영어책을 읽어보려고 하는데...당췌 집중이 안되더군요....얇은책도 대체 며칠이 걸리는건지...

그래서 우리나이에  익숙하지 않은 영어책을 읽을때  초반에는  묵독보단  소리내읽기가  집중이 되나봐욧....

여자들은  늘 머리가 오만가지일로 복잡하니 묵독하는중에  곧잘 다른생각이 비집고 들어오잖우...

전에  유게어떤맘님이  아이들으라고  영어책을 읽어주다 보니  다 본인한테  피가 되고 살이 됫다고 하신말씀이 기억납니다...

이게 바로 일석이조 같아요..ㅇ아이도 듣고  나도 읽고....^^

오늘날씨 엄청추운데..언젠간  엄마들도 된다는 희망이 모락모락.....  엄마들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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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09-11-18 09:20
답댓글

빨강머리앤님이 혹시 HM? 희망이? ㅋㅋ

쌀쌀한 날씨 빨강머리앤님의 희망의 메세지로 맘이 따땃해지네요.

의욕이 많은 것을 바꾸죠. 2년전 영어를 새롭게 시작했던 어머님이 급변한 모습을 보면 말이죠..

처음에는 영어 단어 옆에 한글로 발음이 적혀있는 교재로 시작하셨던 분이 요즘은 제게 오히려 새로운 영어회화표현을 가르쳐주시거든요. @.@

희망으로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변신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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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09-11-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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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그렇게 되고 싶네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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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11-17 16:47
아니 뭐; 피나는 노력까지는 아닌데요... ;;; 뭐든 꾸준히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피 하나도 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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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09-11-17 08:38
답댓글

울렁증

지금 반성중

난 못해 어디라도 맡기고 싶은 심정

어느 것도 못하는 자신감없고 그저 편하게 가고자 하는 엄마

반성합니다.

뭔가 다시 시작을 해 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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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1-17 00:06
답댓글

빨강머리앤님도 그렇게 열심히 꾸준히 하셨군요^^

이렇게 솔직히 자신의 진행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 큰 아이 오디오 들으면서 듣기 시키고 책읽으라고 기록하면서 제가 그 책들 다 읽었으면 정말 많이 성장했을 거예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둘째와 챕터북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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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16 17:53
답댓글

그런 것 같아요..

온라인 북클럽을 해보니까요..

저희가 읽은 두 권이 좀 길고 쉽지만은 않은 책이어선지..

두 권 만에 제가 많이 큰 느낌입니다 ㅋ~ 실력이 짠~하고 늘진 않았지만요.

지문에 대한 두려움이 덜해졌고 뭐랄까,, 암튼 조~~금 달라진 느낌이랍니다.

예전 북클럽 결원이라 모집하신 적 있으시죠?

그때 쑥생활도 안할때였는데 ... 제가 지원(?)했었죠. 테솔 끝나면 오겠다공....^^

돌고돌아 어쨋든 책을 접하고 있네요.

희망이 생기네요.. 저도 이렇게 쭉~~~가다 보면 자신감이 좀 더 생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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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11-20 23:14
네. 기억나네요. 그 때 그 분이셨구나... 대어를 놓쳤네요. 제가.. 지금 저희 독서모임 멤버 너무 열심히들 하셔서 이민가지 않으면 안 그만 두실거 같은데... ㅎㅎㅎ 제가 더 열심히 해서 각 구마다 독서모임 하나씩 만들까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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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16 12:33
답댓글

추천 꾸욱 누룹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영어공부시키며 저 또한 본의아니게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영어의 울렁증이 사라지는것이 보입니다.. 그것이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의 변화가

나중에 큰 변화로 소용돌이 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쬐금 있습니다..

빨강머리앤님의 말씀처럼 엄마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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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1-16 12:01
답댓글

빨강머리앤님도 매일 책을 읽으셨군요..

 

저도 요즘 그런생각을 해요.

우리아이들이 매일 집듣하는것처럼 나도 2년을 똑같이 집듣을 했으면 어땠을까..

작년에 아들이 그런말을 했었거든요.

"엄마.. 제가 몇년을 공부해야 엄마만큼 영어를 할 수 있어요??"

그 질문을 받을 때는... 삼년은 지나야 될걸...이렇게 생각했는데....

음.... ㅡ.ㅡ;;

 

지난 가을부터 아이들 영어책 읽어주는거 말고 제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막내 챕터북 집듣할때는 정말 꾸준히 읽어주려고 마음먹었답니다.

 

정말 빨강머리앤님의 글이 희망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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