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게으른 엄마에요
아들은 열심히 하는데 전 며칠씩 밀리네요 뭐가 그리 바쁘다고
I'm so embarrassed1
Butterflies
Arthur's pet business
Even more parts
The sand castle contest
어제 올렸어야 하는데 자버리는 바람에 오늘 올려요.
전 챕터북을 진행해야하는지 아님 그냥 기존대로 해야하는지 사실 고민이네요.
챕터북의 글밥이 어느 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고(매직트리하우스는 글밥이 많을것같고...한글책을보고 미루어 짐작)쉬운 챕터북으로 할지...
5권 읽어서 186권이네요.

불량학생이라 끼워 주실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할수 있다면 저는 지금처럼 챕터북 집중듣기와
리더스,챕터북 읽기를 같이 진행하고 싶어요...
전 챕터북 진행할 때 두세가지 시리즈를 구비해서
아이가 듣고 싶은 걸 듣도록 하고 있어요..
방학때 진행할 책은 지금과 비슷할꺼 같구요...
레인보우 매직,쥬니비,매직트리 하우스,프래니가 되겠죠?
2점대 책을 꾸준히 들어서 내년에 3점대 듣기가 목표랍니다..
더불어 저번 방학처럼 매일 디비디 한두편씩 보여줄 예정이구요..
어제 진행은
105.레인보우매직 Heather the violet fairy 집중듣기 3회째
106.브레인뱅크 Diary of a pumpkin
107.탑리더스 Our amazing bodies
집에 애들 손님이 오는바람에 재우고 뒤치닥거리하다 일찍 잠들었어여
scarecrows
a new classroom
mum to the rescue
noah's ark adventure
어젠 아이 재우다 잠들어버렸네요~~
137) the little christmas tree
138)tigr's birthday
139)mine's the best
140) the ballon
딸내미랑 선~여왕 보느라 지금에사 들어왔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집듣도 열심히 해보고 읽기도 열심히 했습니다.
2009/11/17(화)
165. Just my friend and me
166. Stone soup
167. Martina the cockroach
168. The tortoise and the hare
169. The three billy goats gruff
(내일은 저희집에 행운이 가득했으면~~~)
여러분들 의견 잘 들었습니다.
챕터북 집듣하실 분들도 계시고, 리더스 더 읽기 원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리더스 이어서 할 수 있도록 리더스반은 유지하도록 한분이 맡으셨으며 좋겠구요..
(종채맘님과 저는 합의 봤지만요.. ㅋㅋ)
챕터북 집중듣기반은 일단 모집해서 12월 중순경 방학 시작과 엇비슷하게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하시던 리더스읽기 프로그램과 일정기간은 겹치게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하루에 집듣과 읽기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읽기부분만 적고 있는 것이니,
진행하는 것을 겹치는 기간동안 따로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집중듣기반 모집은 12월 초에 하겠습니다.
그동안 어떤 책을 들을 지 아이와 상의하고 고민하시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름만 적는 것이 아니라 진행하고픈 책 목록도 간단히 적어서 댓글로 모집하겠습니다.
인원이 적어도 상관 없습니다. 열심히 하실 분들 ...
게시글 올리면 많이 붙어주세요...
인원 많으면 몇몇 분들께 부탁드려 반을 나누어서 운영해보지요.
저희집은 챕터북 집중듣기를 하면서 리더스 읽기를 계속해야할거 같아요.
리더스가 익숙하긴 하지만 어휘도 너무 부족하고 전체적인 의미를 대충 이해하긴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거같아서요. 챕터북 듣기는 12월 중에 방학즈음부터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기말고사 끝나면 연말이라 많이 헤이해질거같아서요.
211. Class picture day
212. Best friend wear pink tutus
213. Play T-Ball
214. A Bug, a bear, and a boy go to school
215. Slower than a snail
216. Going on a plane
217. Cindellar
딸아이한테 물어보니.....
너무나도 거침없이 리더스 읽기도 하면서...챕터북 집중듣기도 하겠답니다.
그래서 저의 계획은.....
ort stage8,9와 논픽션류의 리더스 읽기
매직트리하우스 집중듣기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챕터북은 방학시작부터하면 좋을것 같아요.
137.the great canoe adventure
138.lulu and starla
139.sir charles,the globetrotting dog
140.is there life in outer space?
미술선생님과 화가....괴물 그루팔로

난 연말에 기필코 종채맘을 육안으로 보고 말 거야.
당신 신비주의 아니쥬?
i love climbing mountain
unforgettable breakfast at the harbor bridge
the smiling shark
리더스 를 하건 ,챕터 듣기를 하건 다좋아여
리더스 300끝나는데로 1월 부터 시작~~~~
시작 9일째
진짜 하루에 한권씩이네요. ㅋㅋ
icr 1단계로 15,16 채웁니다.
그래도 어제보다 읽는게 좀 나아보여요.
저는 리더스 초급단계 계속 혹은 반복 원츄요.
시작은 종채맘님 300권 읽기 끝나면 바로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my quilt, at the store, what insects do, happy monkeys
오늘 저희집, 책 풍년입니다.
조부모님들이 간만에 아이들 용돈을 보내주셨는데
울 딸들 전화에 대고 "책 왕창 살거에요" 하니 흐뭇한 할아버지 할머니....^^
어쨋거나 마녀위니 시리즈랑 티아라 클럽 왔는데..
마녀위니도 잼나고 특히나 티아라 클럽은 제가 봐도 너무나 재밌는...
겨울 방학 지날 때까지 천천히 갈테니 그림을 보든 글자를 보든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흥분하며 두 권 뚝딱 읽었어요. Helen 소감은,, 글자는 많으나 어렵지는 않다고...ㅎ~
166. What Mona Wants, Mona gets(Walker readers)
167. The Whatsit(ort5)
168.Samantha singwell(Magic reader)
169. Winnie at the seaside(The winnie the witch)
170.Princess katie and the Silver pony(The tiara club)
171. Princess Daisy and the Dazzling dragon(The Tiara club)
172. Winnie the Witch(The winnie the witch)

티아라 클럽 속지 입니다.
속지 사진 찍자고 했더니 요렇게 책을 잡아주는 쎈스~~!!!!
그리고 저희는 챕터북 들어갈까 하네요.
요즘 하는 걸 보면 무리 없겠다 싶어서요.
기간은 의견 모아지는 대로 하겠지만 12월 중순부터면 하는 책과 겸해서 조금씩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모두 너무 수고하세요.
이렇게 편하게 가게 해주셔서 고마워요잉~~~
2일 동안 읽은 목록입니다.
74. Run
75. Little and big
76. Me, too
77. Up and down
78. My dog
79. This is peach
80. Dinner
81. Three입니다.
오늘 녹색어머니 교통지도 나갔는데 얼마나 추운지 손이 그냥 꽁꽁 얼었더라구요.
내일까지 많이 춥다고 하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두 내일 딸 반으로 책읽어주러 가는데 우리도 청소 해야겠는데요..
안녕하세요~^^
오늘 무지무지 춥죠~ 감기조심하세요 ^-^
usborne-the musicians of bremen
the wish fish
ort-pirate adventure
the whatsit
저희 아들은 챕터북도 읽는건 잘합니다. 중요한건 내용파악은 아직 좀....
역시 어휘가 많이 부족한듯해요.
이런상황이라면 챕터북 집듣에 리더스 단계를 좀 높이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챕터북 듣기는 12월에 시작해도 좋을거 같아요.
리더스 단계 올려보려고 이런저런 책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고민입니다.
그래도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거 같아 너무 좋아요.
137. I want that
138. My five senses
139. I am a good helper
140. At night
141. Things that fly
저흰 리더스 읽기도 더 해야겠고 챕터북 듣기도 해야할거 같아요
리더스 고급반은 지금이 끝나면 연계하면 되고 챕터북 듣기는 12월 중순에 방학과 시작하면 좋겠어요
저는 리더스 끝나면 다들 챕터북으로 넘어가는데 우리만 못 갈까봐 걱정했는데 리더스반이 더 이어진다고 하니 너무 반가워요
같이 가는 길에 대한 장점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챕터북듣기가 지금은 힘들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든 한번 따라가보려구요 힘들면 그 때 계획을 수정하더라도요...
며칠 안 들어온 사이에
이런 논의가 있었군요.
우리집은 아직 챕터북
들어가기는 무리일것 같습니다.
읽으면서도 아직 다다다다 그렇게 읽거든요.
띄어 읽기하고 그게 자연스러워져서
단어의미까지 확실해지면
그떄 들어가려 합니다.
아마도 내년 봄이나 여름 초엽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우리집 둘째와 제가 신종플루에 걸린것 같습니다.
둘쨰는 확진 받았고 저는 뒤늦게 나타난 증상이라
검사하지 않고 약 먹고 예방 접종 하라네요.
그래서 다 나은 다음 진행기는 한꺼번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신종플루 조심하세요.!!!!!
현이는 12월 런투리드를 마치고 헨리앤머지와 ort4,5,6 또 비숫한 글밥으로 읽기를 진행하려구요.
집듣은 로켓시리즈가 있었서 그걸 시도해보려합니다.
아서스타터가 있어서 두세권씩 집듣을 하고 로켓으로 넘어갈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 100words 1 반정도를 했는데 마치고,
런투리드로 받아쓰기를 해볼까 싶기도 한데 아이 반응보고 진행해보려구요.
231. The One and only Special Me
232. Round and Round the Seasons Go
233. Safety Counts!
234. Kipper and the Giant
저 거의 죽을뻔하다 살아났습니당ㅇㅇㅇ
아침부터 부랴부랴 고무장갑 챙겨서 학교가서 책 읽기전에 온풍기 필터 청소해서 끼워놓고...
책 두권 읽고...
아줌마들이랑 수다 잠시 떨다 집에와서
청소하고 컴앞에 앉아서 뭘 좀 찾고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고... 힘이없고......쓰러질듯....
앗....아침을 안먹어땅ㅇㅇㅇㅇ
대충 챙겨서 허겁지겁 밥을 먹었는데...
아직도 머리가 띵~~~하네요..
밥이 이렇게 중요한거였구나...............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저두 겨울방학때는 챕터 집중듣기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만약 하게된다면 리더스와 챕터 집중듣기 모두 속해서 열심히 해보려고요.. 아서와 매직트리를 좋아해서 둘중 하나로 나가보려고 하네요. 12월에 시작하는 것도 좋을것 같긴한데 기말시험이 12월 중순쯤이라.. 하긴 뭐 2학년이라 큰 신경은 안씁니다.
오늘 에디가 팽이를 살려는 욕심에 드디어 아침부터 읽더니 조금전에 팽이사가지고 왔습니다. 열심히 돌리는 중이네요. ^^
(ort5)
186.Scarecrows
187.Camping adventure
188.The new baby
189.Gran
(step into reading)
190.Happy birthday thomas!(step2)
191.The lion and the mouse(step1)
192.We like kites(step1)
193.By the sea(step2)
194.Catch the bus(step2)
(little critter first readers)
195.Show and tell(level1)
196.No one can play(level1)
197.A yummy lunch(level2)
198.Tiger's birthday(level2)
199.The new fire truck(level2)
(Hello reader)
200.I can help!

주말에 부랴부랴 김장을 하고, 막판에
울 몽구가 열이 오르고, 갑자기 토하는 바람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병원에 갔더니 편도가 살짝 부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밤새 열이 37~38도를 왔다갔다, 약먹이고 해열제를 먹여도 떨어지질 않아서,
월요일 오전에 다시 병원에 갔답니다.
울 몽구 진료해오시던 의사샘이
울몽구 평소 건강상태로 미뤄보아 몽구가 고위험군이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전 설마 설마 했는데....고위험군....
제가 느끼기에도 신종플루 같았고, 의사샘도 몽구는 검사를 해보는게 좋겠다시길래,
간이 검사를 먼저 해봤더니, 양성이 나왔어요.
타미플루 처방 받고 집에와서 저녁에 먹였더니
40분쯤 후에 토하고, 어지럼증을 호소하더니 밤새 열이 39도까지 찍고
아침엔 열이 내리네요.
밥먹이고 다시 약을 먹였더니 다시 토하진 않고 멀쩡히 잘 놀고 있답니다.
저와 남편도 회사에서 쉬라고 해서 몽구랑 같이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답니다.
어제 하루 책을 읽을 엄두도 못내고, 듣기도 못하고 완전 올스톱!
낮에 영화만 2편 보고 말았네요.
지금은 cd만 돌아가고 있어요.
오늘도 dvd만 볼거 같아요.
무사히 이번 고비를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도 플루 조심하시고, 추운 날씨도 잘 이겨내세요.
시간 내서 또 들릴께요.^^
저는 리더스프로젝트를 하면서 좋았던점이
엄마인 저에게는 쑥쑥의 주변인에서 참여자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저희 큰아이에게는 실력을 꼭꼭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2학년 올라오면서 엄마 욕심에 챕터북을 몇질 집중듣기 했었는데
내용을 물어보면 대충은 아는것같은데 단어를 물어보면 어떤것은 꽤 난이도가 높은 단어인데도
잘아는 단어가 있고 어떤 것은 아주 쉬운 단어 같은데도 잘 모르를 때도 있고 해서
도대체 어떻게 실력을 다져 줄까 하던차에 종채맘님의 리더스 프로젝트를 보게 되었고
혼자했더라면 학교 숙제 학원에 밀려 한권 읽을까 말까했던 책들을
꾸준히 3-4권씩 읽는 기회가 되었지요.
그리고 아이도 자신감이 부쩍 많이 생겼구요.(길고 글씨 작은 책 거부증이 엄마나 아이나 좀 줄어든것같아요)
몇일전에는 아~드디어 울집도 전자사전이 하나 있어야겠구나 싶어
전자사전도 하나 장만했답니다. 책읽다가 모르는 단어나오면 스스로 찾아서
전자사전에서 발음이 나오니깐 따라서 읽더군요.
저는 리더스 프로젝트가 끝나면 챕터북 집중듣기(이건 지금도 병행하고 있어요)와 챕터북 읽기 ("북클럽" 진행방식으로) 를 하고 싶은데 아이들도 챕터북 한권을 좀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하고 있답니다.
119. atul`s christmas hamster
120.rumplestiltskin
121.zack`s alligator1
122.DK(40-41)
어제 읽은 책 입니다.
1. 그림책-Piggy Book
2. 그림책-Winnie's New Computer
3. Read at Home 시리즈 중 - Looking After Gran
4. Read at Home 시리즈 중 - Hungry Floppy
소리내어 읽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낯익은 것들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울 집에 영어책이 제법 있다고 생각했는데 리더스를 진행하면서 책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초기 챕터북은 미리 쟁여놓은것이 있는데 아이는 진입할 듯 그 언저리에서 머물면서
책 구입도 멈춰버린 상태가 되버린것이지요.
그래서 도서관을 더 열심히 드나들고 있지만 막상 읽을 만한 것들도 한정된 느낌입니다.
...........................................................
벌써 리더스프로젝트 끝난후를 준비하시네요
전 이번 방학때
1. 어휘에 집중한다
2. 챕터북(매직트리)에 진입한다
이렇게 크게 줄기만 잡고 있습니다^^
지는 챕터북 듣기와 읽기반에 동참하고 싶네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하루에 1-2권 듣기와 읽기는 매일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더스 프로젝트에는 성공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성공해야 겠네요 ^ ^
Rookie read about : looking at maps and globes
Marie Curie
all about heat
looking through a telescope
음... 저같은 경우는 3학년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바로 챕터북으로 시작을 했어요(1년을 옆에 앉아서 같이 했구요).. 물론, 책을 듣고 의미를 아는 작업이 아닌 말그대로 글자와 소리와의 익숙함을 위한 단계였습니다(저속에서 고속으로 나아가는 방식인데요. 엄마표의 맨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산돌이 영어법을 적용시켰어요)
저같은 경우는 이미 아이가 책이라는 매개체를 상당히 좋아하는 단계였고 막 파닉스를 익혀서 영어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이 시작되었을 때이기에 이 방식을 택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이가 한글을 뗐을 때 파닉스(ㄱ에 ㅏ를 적용시키면 가를 아는 이치)를 쉽게 이해하면 적은 글밥에서 점차 글밥이 많아지는 집중듣기가 어렵지 않을거라 여겨집니다..하지만, 한글깨우치기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고 더딘 아이였다면 조금은 조심스럽게 접근하셨으면 해요..
엄마가 조금은 더 읽어주시고 영어문자에 대한 노출이 조금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매일 느끼는 것은 영어에 대한 접근과 관련하여 특히, 논픽션(위인, 역사, 과학 , 예술 등) 쪽은 한글로써의 지식이 있지 않으면 접근이 많이 어렵습니다..
(저희는 방학 시작되면 로알드 작품으로 개시하려 합니다. 전체적인 계획은 있는데 다시 꼼꼼히 체크해보고 세부사항은 딸아이와 협의할 생각입니다.. 방학시작 며칠전에요 )
집중듣기가 버거운 경우나 아이가 굳이 싫어하는 경우 억지로 하는 것은 저도 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할 수 있다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소리의 도움으로 글밥을 늘일 수 있는 방법이지요.
다만 아이가 듣는 책이 아이의 온전한 실력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겠구요.
일단 집중듣기를 하다보면 혼자서 한권을 완독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비록 중간중간 소리를 조금 놓친다해도 한권을 훑어보고 전체 내용을 익힐 수 있지요)
그리고 파닉스에 적용되지 않는 단어나 새로이 나온 단어들을 읽는 것을 도와주고 ,
긴 호흡의 글을 끊어읽기나 감정을 살려 읽는 것들도 자연스레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읽혀보면 몇번 들었어도 여전히 잘 못 읽는 단어들 나오기도 하고,
내용을 잘 모르고 듣는 경우도 있으니 적절한 반복과 아이에게 어느 정도 맞는 수준을 들이미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일단 지금처럼 한꺼번에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인원이 혹여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면 적절히 분반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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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in Winter
Winnie's new compu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