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파일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붐박스 라고 하는데요,
컴퓨터에 연결해서 파일을 저장하고 직접 소리를 듣는 겁니다.
이어폰을 꽂지 않고 들을 수 있는 큰 엠피플레이어라고 생각하심 되겠네요.

헉....댓글달린거까지 보니 정말 다양하네요.
저희집은 엠피파일까지는 재생되는 테잎, 시디겸용 카세트랑
딕테이션용으로다가 사준 소니꺼 손바닥만한 테잎용카세트밖에 없는데...
아....하나 더 있네요. 연말에 마일리지 없어진다 그래서 마일리지로 살수 있는 범위안에 있던
샤프거 후진 전자사전....요건 그나마 요즈음에는 게임기용으로다가 두 부녀가 애용하고 계시네요.
곧 중학교 올라가는 딸아이 인강용으로다 pmp인지 pdp 인지 하는 거 알아보려고 하고 있는데
(명목상은 딸냄.....실제로는 이동시 제가 심심해서 놀려고 ^^;;;)
로체님이 가지고 계신다는 넷북이 심히 눈에 박히네요.
아이 어릴 때부터 영화 소리만 뽑아주고 싶었으나 기계치인 저 끝까지 그 방법을 몰라 비디오만 보고 영화 소리만 들려주기는 포기했는 데, 그러던 내 앞에 나타난 디비디 재생용 오디오~~~ LG 거에요.
큰 맘 먹고 거금을 들여 샀지요. 산 후에 몇 번 영화 소리만 들려주면서 흐뭇해했는 데, 지금은 그냥 주로 시디 흘려듣기에 사용해요. 테입도 넣을 수 있어 테입으로 된 것들 들을 때도 잘 써 먹고요. 기존 오디오보다 소리는 깨끗해서 몇년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한테는 산타할아버지 선물이라며 남편이 코스트코에서 산 건데 디비디 시디를 넣고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어요. 원래는 자동차용이라 앞좌석 머리부분에 매달 수 있게 되어 있어 차로 이동할 때 볼 수 있는 데, 그나마 pmp 같은 것보다 훨씬 커서 보기는 좋아요. 단, 커서 바깥에 갖고 다니기는 좀 부담스럽지만 저흰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도 해요. 아이들이 이걸로 디비디 보고 있으면 엄청 부러워해요 ㅎ
여담: 울아이가 5학년인데도 산타할아버지를 굳게 믿어요 ㅎㅎ 그건 어릴 때 아이가 산타할아버지가 없다고 얘기해서 제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일부러 안 사줬더니 충격을 먹고 그 다음부턴 산타할아버지는 있다고 굳게 믿어요(믿는 척인 듯 하지만^^). 그래서 그 이후에는 남편이 크리스마스 때마다 닌텐도, 아래 휴대용 디비디 기기 등을 산타선물로 사온답니다 ㅋㅋ
그리고 남편이 아이 학원(사고력 수학학원인데 좀 거리가 멀어요)에서 기다릴 때 지루하지 말라고 절 위해 샀다는 넷북^^* 살 때 받은 usb에다 미드 담아 가서 보기도 하고, 인터넷하면서 놀기도 하는 데 이것만 있으면 시간 떼우기는 그만이네요 ㅎㅎ
아이팟... 엠피삼이나 그런 종류를 많이 안 쓰다 쓴 지 얼마 안됐는 데 남편이 가지고 다니던 아이팟을 우리 엠피랑 교환하면서 물려받았답니다. 이건 엠피보다 용량이 커서 한 번에 많이 담아 놓을 수 있어서 좋네요. 아직 그리 유용하게 쓰지는 않지만 조만간 유용하게 쓸 것 같네요.

사이즈 비교용입니다 ^^
엠피랑 스피커를 같이 주머니에 넣어도 쏙 들어갑니다.
반가워요. 로체님
역시 로체님이 오시니 게시판이 후끈해지는 걸요.
좋은 정보도 많이 풀어주시고 ^^
저도 넷북이 탐다는 군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선 연결해서 쓰는 노트북으로 만족하고 살지요.
전자사전은 나름대로 편리하게 쓰고 있답니다.
주로 암기장만 많이 쓰곤 하네요.
요즘 로체님 글 스크랩하느라 바쁘네요. ^^
저도 저 디비디 재생기에 잠시 혹한 적이 있었는데... 아래 홍박샘님과 같은 논리로 구매의사를 누르고 말았지요. ^^ 그래도 좋아보여요 ^^ 저랑 남편이랑 다 노트북 들고다니며 일하는 적이 많아서 집에 노트북만 고물까지 합해서 대여섯개랍니다. 그래도 저 바이오 예전부터 침만 흘리고 있다는.
외장하드에 여러 음원을 넣어놓고 쓰라고 하고 있지만, 아직 어려서인지, 음성씨디로 다시 구워주어야 잘 듣네요. 그래서 엠피에 외장스피커도 달아보고 하지만, 결국 젤 자주 이용하는 것은 거실의 오디오에서 씨디듣는 거더라구요.
재미있었어요 ^^ 다른 분들은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여담: 전 로체님이 아빠이신 줄 알았네요 이런. )
전 영어공부 이런 걸로 했시유.

이거 뒤집어 쓰고 있으면 타이어 두 개 얼굴에 올리고 있는 거랑 같죠.
고개가 무거워서 목이 구부러져요.

테이프 한 면 들으면 뒤집어 줘야하는 센스.
자꾸 들으면 소리가 길어진다는 전설이 있죠.
테이프가 늘어나거든요.
난 이런 걸로 영어공부했어 이그뜨라~~
roche님...
넙대대하다는...제 눈엔 무쟈게 이쁘게만 보이는 저 카세트 브랜드 명이 뭐예요??
어디서 사셨나요?
코드프리가 된다는 말씀에 심장이 콩닥거리기까지 합니다요.^^
저희 집은 삼성꺼로 DVD겸용 오디오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딸아이 방에서 열심히 팝송을 쿵짝거리고 있구먼유.
DVD는 거실에서 전용 DVD기계로 시청하는 관계로 거금주고 산 삼성 겸용오디오는
온리 팝송이나 영어 집듣할때만 열심히 사용합니다.
근데...산지 일년도 안돼서 테입데크가 하나 고장나더군요.
나머지 상태는 좋아서 울 딸아이의 이쁨을 듬뿍 받고 있네요.
낭중에 인강을 위해서 저 작은 10인치 노트북도 점 찍어 놨네요.
사고픈 것은 많고 ..이를 어쩐담요??^^
아...저 마지막에 있는 분홍색 노트북.. 제가 진짜 갖고 싶어한건데..
저희 신랑도 성능이 어쩌고 저쩌고~~~
성능 상관엄꺼등ㅇㅇㅇㅇ 나 저거 사줘~~~ 언제 사줄껴~~~ 아들녀석 3학년 학기초에 챕터북 읽으면 분홍색 노트북 사준다더니 왜 안사줘... 사줘사줘 내놔내놔 ....

초창기에 엠피삼을 사라는 신랑의 말에 당췌 엠피에 어떻게 영어씨디를 집어넣고...복잡해복잡해...걍 휴대용씨디 플레이어 살꼬얏ㅅㅅ
본홍색이고 이뿌자나....
어느정도 쓰다가 하나가 고장났는데... 고치는 비용이 구입비용에 몇배가 들더라구요...ㅡ.ㅡ;;

아이들이 각자 사용하는 엠피들입니다.
세번째에 있는 주황색은 동영상 변환없이 바로 집어넣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다른것들도 동영상 변환하면 넣을 수 있다는데... 당췌 모르겠더라구요..
가격이 넘 착해서 더 이쁜녀석들이죠 ^^
엠피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왜 내가 진작 엠피를 안사고 저위에 것들을 샀을까~~~
역시 아는게 힘이다..를 외쳤죠..
아 그리고 위에 흰색 두개는 스피커 입니다.
엠피보다 작은 스피커도 소리는 엄청 큽니다..

겨울방학이면 아이들이 영화를 매일 보는걸 알고는 신랑이 가벼운 노트북을 19인치나 되는 흉기로 바꿔줬습니다
용량도 크고 성능도 좋다고는 하는데... 이건 뭐 우리 신랑기준이고..
당췌 이건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무거워서 들고 댕길수가 있나....
걍 화면 큰거 빼고는 저는 참 마음에 안드는 넘입니다.
로체님이 인강 듣느라 10인치 노트북 구입하셨다고 말을 듣고, 신랑한테 10인치 크기가 얼만큼 돼? 하니까
왜?? 10인치짜리 사달라고???
아뉘....난 걍 저 위에 저 분홍색~~~저 넘이면 돼..
아이방에 거실에 식탁에 참 갖가지 오디오가 싸이즈별로 있네요.
한동안 몇달에 하나씩 오디오랑 플레이어가 고장나서 바꿨는데... 요즘은 각자 엠피를 사용해서 고장이 안나네요.

제가 A'HA DVD 재생 카세트 있어요.
DVD 넣으면 소리만 재생돼어 나오니 참 유용하더라구요.
아침 식사시 틀어 놓고 한 삼사십분 듣나봐요, 봐온 DVD 들~~
요거 사용한 지 꽤 됐는데 뭐라 딱 효과를 말씀드릴 순 없으나,
일단 엄마 편하고 아이들은 재밌게 봐온 DVD를 듣는 거라 소리에 집중을 잘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자 사전과 노트북..
이건 저를 위한 투자였습니다...ㅡ.ㅡ
전사 사전은 테크노 마트 주말 현장 옥션 열렸을 때 손 번쩍 들어서 이십 얼마에 구입했는데요..
예전에 들고 다니는데 무거워서 영.... 날씬하고 똑똑한 전자사전 저렴한 거 하나면 충분한 거 였는데..
뭐 암튼 가끔 딸이 이용하네요.
그리고 노트북은..
울 시누 결혼할때 끼어서 싸게 산 건데...
몇년 썼더니 요즘 수리비가 더 들어요..얼마전 속에 있는 무언가를 간다고 10만원 가까이를 썼으니..
한동안은 좀 잘 되려나...??
재생 카세트가 참 유용해서 저처럼 쓰시는 분이 계신가 궁금했었는데..
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