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클라라
어제밤 올리려고 했는데, 애들 재우다 10시에 같이 잠이 들었네요.
클라라가 1주일, 동생일 1주일 아프던 긴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월요일도 오고, 열도 내리고 제 기분이 상큼하긴 합니다. 단지 일주일간 열감기가 지나가서인지 둘 다 짜증의 엄청엄청 늘었고, 아팠던 1주일간 빠졌던 유치원 등원거부가 너무 심해서, 아이의 마음을 달래다 또 버럭하기도 하고. 수십번 참을 인을 쓰며 지내고 있어요.
듣기는 집에 있어서 매일 수시로 들려주었구요, 클라라는 이 책으로 FPR을 하고 있는데, 이번주는 5번정도만 했습니다.
몸은 아팠지만, 역시 기본 워크시트는 너무 즐거워해서 한 번에 다 해버렸어요. 추가 워크시트는 이번주는 하지못했네요. cow 게임은 엄마가 미루다 어제 해봤네요. 동생과도 하고 아빠와도 하고 너무 즐겁게 잘 했습니다. 원영사랑님의 친절한 팁으로 A4 얇은 것 두장을 붙여서 하니까 세우는 것도 어렵지는 않았답니다.
bubble map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해서, winter에 이어 spring에 대해서도 해 보았어요..^^






7번 7세 희용~~ 5세 희성
이번엔 금요일부터 1박2일 교육이 있어서 후딱 워크부터하고 갔다 와서 활동할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토요일은 엄마의 피곤으로 패스에 일요일은 바깥 나들이 간다고 쌓기 놀이나 다른 활동은 못 해 봤네요^^
대신 월요일에 꼭 해보기로 했어요

요즘 색칠에 푹 빠진 희성이 무엇이든 워크 색칠이 필수네요^^


겨울에 관한 연상되는것을 적을려고 했더니 동그라미 말고 젤리빈 모양으로 그려 달라고 해서 젤리빈 으로
그려보고 겨울에 관해 적어봤어요~~

일요일 대공원에 갔더니 지구의 날이라 행사를 하더라구요
지구을 지키기 위해 재활용품 가지고 만드는 체험 행사가 있었는데 희용 혼자서 로켓이랑 제트기를 뚜딱 만드네요 희성인 행사참여보다 가지고간 치킨에 더 좋아 했네요^^
부부주말여행으로 멀리 왔다가 갑자기 하루 더 오 마이 갓 지각숙제제출하게생겼사와요 월요일오후까지는 댓글다시달아둘께요 ㅠㅠ 먼저해두고온다는것이 다른일생기고 이리저리 미적거리게되었네요 죄송해유
겨우 요거해놓고 사진만 대따시 크네유..
ㅋㅋ

15번 진아 7세
Arthur And The Big Snow는 다른 책에 비해 조금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책 읽기는 5번, 흘려 듣기 4번, 집중 듣기 1번 했어요

겨울에 대해 생각 나는 대로 적어보라하니 두 개의 원형을 갑자기 묶더니 눈사람 이래요.
북 노트는 폴이 눈에 푹 파묻혀 있는 장면이 재미있었대요. 그런데 갑자기 달, 별, 외계인 그리고 소행성까지 그리는 거예요. 요즘 진아가 우주에 폭 빠져 있거든요. 제가 레이저를 쏘니가 씩~ 웃더니 아써가 눈으로 만들었다고 얼버무리네요.7살이 되니가 웃으면서 엄마가 원하는 대답으로 말바꾸기도 하네요 ㅎㅎㅎ
겨울을 주제로 그림 그려 보자 했더니 스케이트 타는 장면을 그렸어요. 그런데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이 모두 왕관을 쓰고 있다는~~~

워크시트는 8번을 제외하고 했어요.

Tower of Cow는 잉크 절약할수 있게 올려 주셔서 감사히 프린트 했는데 빳빳해야 잘 세워질것 같아 뒷면에 두꺼운 종이를 붙였더니 너무 두꺼웠는지 잘 안세워 지더라구요. 몇 번을 시도 하다가 진아가 갑자기 카드로 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 몇 개의 카드를 세우더니 소가 우리 안에서 풀을 먹으면서 노는 거래요. 클레이로 썰매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 번 미션도 멋진 워크시트 덕분에 잘 끝냈답니다.
10번 성지 4세
arthur and the big snow책을 보아서 그런가요? 4월 하순인데, 오늘 눈도아닌것이 비도 아닌것이 오전에 내렸네요. 성지는 눈온다고 스케이트!타야 한다고 하네요..^^;;

이번주에도 maze! 부터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접한건데 잘 하는 걸 보니 뿌듯(^^;;)하네요~ 너무 어리게만 봤나 싶기도 하구요.
Tower of cows도 재미있어했어요~ 정말, 두세트를 뽑아줄걸 그랬나..싶어요^^;;
단어 선긋기와 그림붙이기~ 감사합니다^^ 가위질을 늘 하고 싶어하는데, 이렇게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셔요^^
오른쪽 하단의 사진은, 핫초콜렛 이라네요 ㅎㅎ 들고서는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종이블록으로 만든 제설차(plow) 입니다. 눈을 치우다가 바퀴가 다 넘어지기도 하고, 나중엔 생일 케이크로 변신도 하구요~~
물감으로 겨울 표현도 해보았습니다.
제가 시범적으로 손에 물감 찍어서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성지도 처음엔 손가락으로 꾹꾹찍어 눈내린다 하더니, 곧 작품을 만듭니다.
작품명 : 달리기 (가운데 사진이요)
마지막 사진은, 비가와~ 하면서 마무리 하네요.

책 읽으면서도, tower of cows가 생각이 나던지, 가지고 옵니다. 이번에는 책 위에 쌓네요. 하나하나 쌓더니, 무너뜨리고 저보고 쌓으랍니다. 그리고는 흔들어버리고 좋아하는..^^;;
이번 활동은 여기까지입니다~
늘 좋은 자료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Alice 7세
이번에도 멋진 워크싯들로 인한 재미있는 미션 수행이 가능 했답니다.
기본 워크싯 풀기 , 몇번 했다고 채점까지 하는 여유를 부리는 Alice양^^


재미난 검색싯 , 색칠까지 열심히 해주었네요~~

하이라이트 cows 쌓기
색지에 프린트하니 알록달록 소들이 탄생했네요 ~~
언니랑 상품인 초코바를 두고 경쟁이 치열했답니다.ㅎㅎ
북노트는 올 겨울 목표인 snow angel을 그렸네요. 저는 첨에는 유령인줄 알았어요.
겨울에 대한 마인드맵이랑
매번 내용에 따라 디자인 편집을 요구하는 써머리 노트로 마무리했습니다.~~


Alice는 워낙 쓰기를 좋아해 스펠을 항상 물어봐요 . 그래서 벽에 붙혀 놓아요 .


5번 9세 엘리, 5세 제이ㅡ 학습지 엘리 즐겁게 후다닥했구요. 제이도 닷투닷, 몇장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책은 매일 보려고했구 cd는 주구장창 틀었네요^^
1번 5세 anna 입니다.
이번주는 설와서 책읽는거라든지 워크지 할 리듬을 잃었어요. 틈틈히 하느라 며칠이 걸린지도 모르겠네요. 책은 몇번읽지도 못한것 같고 ㅜㅜ 주말에 내려갈거라 다음주부터 다시 마음 다잡아서 해야겠어요. ㅎㅎ

겨울하면 생각나는걸 말하라고 했더니 처음에 눈, 눈사람, 크리스 마스로 잘 나가더니 갑자기 뽀로로가 눈에 산다고 하더니 뽀로로, 패티, 루피 등 뽀로로 친구들로 마무리 했습니다. ㅜㅜ 아직은 anna에겐 뽀통령님이 통하십니다. ㅎㅎ 그외에 검색워크싯으로 책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서 워크지에 있는내용을 오리더니 꼭 책을 만들겠다고 붙어서 조그만 책처럼만들었네요.


원영사랑님의 말대로 프린터 용지끼임은 저녁에 아빠오니 바로 해결이 되더라구요. 타워어브카우를 뽑아서 했는데 anna난 탑 쌓기보다 카드뒤집어서 나오는 미션을 더 좋아했습니다. 혼자서 미션하고 아빠는 옆에서 열씸히 탑쌓고 쌓아서 탑쌓기 마무리 사진은 아빠가 올린걸로... anna와 아빠의 다른 미션수행에 즐거운 타워어브카우였습니다. ㅋㅋ
진주에도 동물원이 있지만 코끼리가 없어서 설온김에 코끼리보러 어린이 대공원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이건왠걸요 막상 가보니 코끼리보다 저 bird feeding에 더 관심이 많았다능. ㅎㅎ 또 가자고 몇번을 들러 새 먹이주고 막상 보려던 코끼리는 한번 흘낏보더니 다른곳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ㅎㅎ 앵무새 먹이주기 너무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 예전에 anna낳기 전에 어린이 대공원 근처에 살아서 저녁 산책으로 어린이 대공원 무료개방후에 많이 왔었는데 몇년만에 왔더니 너무 좋아 졌더군요. 예전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다음에도 꼭와서 구경해야겠어요. 너무 재미난 서울 나들이 였습니다. 내일은 다시 진주로 내려갑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마무리하세요.
3번 8세 나림/6세 재훈
이번주는 시어머니와 애들을 데리고 오랫만에 외출을 해야해서요. 급하게 올리게 되었네요.
CD는 매일 들었구요. 책은 3번정도 읽어주었어요. 이번에도 방장님의 책 소개글을 읽고 제가 공부한척 하며
애들에게 설명을 곁들여 주었어요.
센텐스퍼즐 하고 사진을 찍어주면 포즈가 이렇게 다르네요. 재훈이는 대충하고 도망갈 준비 하네요.


<나림> 이번주도 본인이 하고 싶은것부터 하게 했어요. 4일에 걸쳐서 했네요.



북노트는 작년 겨울에 집에서 엄마랑 재훈이랑 같이 핫초코 먹은 그림이라고 설명해 주더라구요.
월요일에는 방장님이 올려주신 공개자료를 프린트해서 주었더니 열심히 풀더라구요. 역시 미로찾기,
다른 그림 찾기, 워드서치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종합 선물 세트같아요.

6세 재훈- 워크지 이거 하자 하면 싫어 다른거 달라고 엄마속을 좀 태우네요.
누나랑 워드서치 찾는건 경쟁하면서 워크지 푸는건 경쟁을 안하고 하고 싶은것만 쏙쏙 뽑아 하죠.



이번에는 SNOW하면 생각나는거 얘기해 보았어요. 핫 초코 말하면서 씩웃네요. 북노트 그림을
그리길 바랬는데 책을 달라고 해서 책을 주었더니 표지에 나와있는 등장 인물 이름을 쭉
따라서 쓰네요. 그리고 다했어 쑝 하고 도망가요.


주말에 마음이 무거운게 싫어서 살살 구슬러 해보기도 하고 낼 외출해서 자장면 안 사준다고 했더니
재훈이 열심히 하더라구요. 낼 외출하면 돌아오는 길에 자장면 사줘야겠어요. 열심히 공부한자 맛있게 먹어라...
주말 잘 보내세요.
8번 초1 채영입니다.
주말에 바쁠것 같아 미리 올려요~
빅스노우가 지난번 젤리빈 보다는 글밥도 짧고 쉽다고 좋아라 했어요.^^
채영이보다 저희 둘째 18개월된 규민이가 아서를 더 좋아합니다.
보고배운다고 누나 학교 가고 없음 아서 책 들고 지 혼자 불라 불라 읽어댑니다. ㅎㅎ
아직 우리 말도 잘 못하는기...ㅋㅋ
원영사랑님이 주신 자료들 고이 나뒀다가 우리 둘째 언능 키워서 해줄라고요. 감사해요~~


채영이는 듣기 읽기 약속은 철저히 지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요. 다른 공부를 안하더라도 이건 꼭
한다는... 왜? 약속 한 거라서. 저랑 둘만의 약속이 아니라 많은 언니,오빠들 동생들과 한 약속이고
다른 이모들이 보고 잘하면 칭찬해준다고요. ㅎㅎ 북클럽의 힘입니다. 감사요~~
북노트는 아서가 친구한테 전화 받는 장면이 젤 기억에 남는데요. 왜냐니깐, 심통난 아서의 표정이
웃겨서래요. ^^


저희 집은 늘 기본에 충실하려구요. 부지런하시고 다재다능하신 엄마들 처럼 여러 활동들은
못해요~~ 채영이에게 미안하지만요.. ㅎㅎ
그럼 주말들 잘 보내시구요~
13번 초1 윤이입니다~
윤이는 이제서야 아서를 좋아해주네요 ㅋㅋ
제가 아서 씨디를 틀어놓고 제목이 뭔지 알아맞혀 보라며 게임을 제시했더니
윤이가 쉽게 맞추길래 놀라는척~! 좀 해줬더니 어깨에 힘주며 또 다른씨디 틀어보라네요 ㅋ
아이고 윤아~ 첨에 제목을 말해주잖니~
암튼 놀란척 연기하면서도 어찌나 우낀지... ㅡ.,ㅡ
제 연기력(?) 덕분에 자신감만큼은 아마 누구한테도 지지않을듯합니다요 ㅋㅋㅋㅋ
이번책은 쉽게 쉽게 했네요~ 앞 미션책보다 쉬워서 다들 그랬을꺼라 생각드네요^^


저기 저 북노트 보이죠?
제가 두가지 질문을 메모했떠니 아주 성의없게 한글로 간단히 메모해놨더라구요.
ㅋㅋ 웃어야지 어쩌겠습니까 하하하하
다음엔 좀더 성의있게 하라고 해야겠어요^^

저희도 간단하게 탑쌓기 게임을 했는데
하은양이 뜻대로 안되니 뿔이났네요 ㅋㅋㅋ
그러고는 다음차례인 오빠한테 종이를 안줘서리.... 윤이는 네개만 쌓아봤네요
하은양덕분에 게임도 마무리도 못하고 흐지부지~ ㅋ
그래도 착한 윤이오빠는 괜찮아~ 게임은 다음에 할께~ 그럽니다.
그러고는 저한테 귀속말로~ 누가 하은이좀 데려갔음 좋겠다네요 ㅜ
윤이랑은 책읽기도 매일, 흘려듣기도 매일했어요~
하은인 잘 못챙겼네요! 이번주는 두녀석 다 끼고 책읽기 해야겠어요.
다른분들은 과학실험에다, 미술까지~ 대단들하셔요~~
ㅋ 전 직장맘이니까... 라는 핑계로 책읽기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13기 홧팅이어요~*^^*
18번 조셉 6세
실은 다른 책들 본다고 많이 듣고 읽고 못하고 있어요.
워크싯을 며칠에 나누어 하면서 겨우겨우 듣고 읽고 하고 있거든요.
엄마표의 오류 중 하나가 내가 알고 있는 건 아이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인데요.
어떨 땐 모를 것 같은데 알고 있어서 놀라고, 했던 것 같은데 몰라서 놀라고 그러네요.
아직 웍싯 2장을 못했는데 나중에 수정하기로 하고 올립니다.
오후 2시가 되면 제 시간이 없어요.ㅠㅠ
처음에 TOWER OF COWS에 잔머리 쓴다고 손코팅지를 한 장 붙였더니 튼튼하긴 한데 자꾸 벌어져서 쌓아지지가 않았어요. 고무줄로 묶어서 하루 두었더니 잘 세워지네요. 상당히 진지한 얼굴의 조셉입니다.

오늘도 본의 아니게 누나가 찬조출연했네요.
PUSH, PULL게임이라고 몸으로 하는 놀이 좋아하는 조셉이 전에 했던 놀이하자고 해서 누나랑 했답니다.
누나는 앉아야 키가 비슷하네요.
이 놀이는 THE ENORMOUS TURNIP 역할 놀이할 때 PULL을 하도 외치다 보니 하게 되었어요.

북노트는 스노우맨 그렸구요. 버블맵은 겨울이면 생각나는 것 했어요.
조셉은 미로찾기, 숨은그림, 다른 것 찾기를 너무 좋아하네요.




겨울에 관한 책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키즈클럽에 있는 SEASONS 자료 있던 것으로 계절에 대해 함 알아보았어요.


14번 6세 예원
책읽기와 듣기는 정확하게 체크는 안하지만 일주일에 평균 4번정도 같이 읽고 듣는건 더 많이 듣는데 문장이 예원이한테 아직 어려워서 외우거나 하지는 않아요 아주 간단한 문장만 기억하더라구요^^
책 읽고 북노트에는 여자친구랑 눈싸움하는 걸 그리더라구요 눈싸움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예원이는 이번 겨울에는 눈썰매장이라도 데리고 가야될듯 해요. 요즘 북노트에는 항상 여자아이들만 등장하네요

북노트 그린다음 제일 먼저 tower of cows 게임 했어요
처음에는 엄마처럼 쌓아지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더니 연습해보고 되니 게임을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
이틀을 했는데 오늘 또 해야 된답니다. 숫자카드를 놓고 누가 높이 쌓는지로 했어요
엄마가 높이 쌓으니까 입으로 바람을 불어 쓰러뜨리는 잔꾀를 부리더라구요
오늘도 저녁에 게임방식을 바꿔 한번 더 해봐야겠어요

아서책이 봄과 겨울을 넘나들며 계절의 변화가 있어 온도계를 가지고 실험해봤어요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일때 온도계의 눈금변화를 관찰한 후 여름과 겨울에 온도계가 어떻게 변할지 생각해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말이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이지 실제로는 뜨거운 물이고 얼음물이였어요
그래야 온도계의 눈금의 변화를 확실히 볼 수 있거든요 ^
이번에는 온도를 몇도라고 읽는 것도 슬쩍 가르쳐줬어요
손가락 표시가 온도에 따른 눈금의 변화를 표시해놓은거예요^^ 확실히 차이가 나서 신기해 하더라구요

색종이 접기를 좋아하는 예원이가 접어보고 싶다고 해서 snowflake 접어봤어요
아래쪽 중간처럼 8장을 접어서 연결해야 snowflake가 완성되니 8장을 차분히 접어준 예원이가
기특하더라구요 연결하는 거는 예원이가 힘들어해서 엄마가 많이 도와줬어요

워크시트는 저번보다는 덜 뽑았는데 그래도 많더라구요 ^^
그래도 저번주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했어요 엄마의 욕심을 좀 버렸다는 말이 맞겠죠
SP는 먼저 저렇게 문장을 째려보고 한번 순서대로 놓아본 뒤 보지 않고 해봤어요
첫째날은 조금 헷갈려하는데 둘째날은 잘 기억하고 해주고 따라쓰기도 열심히 했답니다.

20번 4세 전민정입니다.
big snow는 민정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민정이도 여자애라 D.W.를 좋아하네요.
1. 책읽기와 듣기

2. 북노트
민정이도 원영언니처럼 pull, push하는 걸 좋아하고 민정이가 분홍부츠가 있는데 D.W.도 똑같은 부츠라며 지난 겨울에는 부츠신을 때마다 엄마한테 push push하고 외쳐댔었어요. 요즘 봄인데도 부츠신겠다고 그래서 가끔씩 나들이할 때 둘이서 실랑이를 벌입니다.
snowsuit를 그린건데 형체가 없어서 제가 테두리를 그렸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늘겠죠.

3. 버블맵
민정이가 말하는 대로 적었는데 상관이 없는 것도 있어 보이지만 민정이 머릿속에는 연관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4. 눈 표현하기
종이접기로 눈을 접는 게 있는데 제가 접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snowflake를 접어 오리기 해봤어요. 어려운 건 제가 하고 민정이가 혼자 할수 있는 건 자기가 하려고 하더라구요.

집 주변에 나뭇가지를 몇 개 주워오고 솜이 없어 대체용으로 화장지를 찢어서 눈을 표현해 봤어요.

snow day collage
칫솔로 눈내리는 걸 표현해 보려고 했는데 칫솔들이 다 새칫솔이라 할수 없어 집에 있는 머리빗으로 해봤더니 그럭저럭 표현되는 거같습니다. 칫솔이랑 또다른 collage가 되었네요. 민정이는 잼밌어 보이는지 자기가 계속 하겠다고 하더군요.

snow handprint
작년 이맘때쯤에는 물감놀이를 그렇게 싫어하더니 문센에서 미술수업 1년 듣더니 물감놀이가 그리운지 물감놀이가 넘 좋은가봅니다. fingerpaint랑 handprint는 정말 좋아하네요.

5. 눈내리는 모습 과학실험하기
예전에 마굴맘님께서 소개해준 과학창의력 놀이터를 사놓고 한번도 안하다가 오늘 눈이 주제여서 한번 해봤습니다. 책에는 폐식용유를 사용하라던데 폐식용유가 있나요? 다 식용할수 있는 거지요. ^^ 투명한 병에 식용유를 조금 붓고 (사실은 많이 부었어요. ㅠ.ㅠ) 흰색물감물을 준비한후에 한방울씩 떨어뜨렸어요. 기름이랑 물이랑 섞이지 않는 성질때문에 눈오는 것처럼 보였어요. 저 빈티나는 후추병은 흰색물감물이 들어있는 거에요. 막상 찾으려고 하면 왜이렇게 준비물이 안보이는 건지 그냥 재활용쓰레기 뒤져서 보이는 데로 용기로 사용했어요. ^^

6. Tower of cows
민정이가 다 오렸는데 막상 게임하자니까 많이 안쌓고 딴청부려서 엄마랑 같이 했어요. 내일이나 주말에 아빠랑 다시 한번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해봐야겠어요.
초록사과님이 바탕없는 거 올려주셨는데 늦게봐서 저 초록색바탕이 색깔이 연해져서 파란색이 되어버렸어요.

7. 관련된 책읽기
눈에 관련된 책이 꽤 있을 텐데 오늘은 그냥 짚히는 데로 몇권만 읽었습니다.

8. 활동지하기

이번주도 원영사랑님덕분에 민정이가 좋아하는 책 big snow에 대해서 재미있게 액티해보고 좋아하는 눈도 다양하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주말까지 계속 책읽고 듣겠습니다. ^^
21번 준혁 6세
반복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닌데도, 아서 좋아해서 인지 매일 읽어도 싫단 말 안하네요..^^
놀때 흘려듣기로도 자주 씨디 틀어뒀구요..
저희도 워밍업 활동으로 Tower of Cows게임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집에 별다른 게임들이 없어서 인지, 엄청 좋아하네요..^^
저랑 둘이하다가 재정이가 관심을 보이면서 참가하고, 저랑 게임 몇판 하고 끝난후에도 아빠랑 한판 더 하더니, 탑을 다 쌓을때까지 몇번이나 계속했어요..

담날은 혼자서 숫자판 넘겨가면서 큰숫자나오면 환호성도 지르면서 쌓기놀이 하고 있더군요..^^
북노트 그림과 마인드맵입니다.
북노트그림은 겨울에 하고 싶은 놀이로 눈싸움하는 장면을 그린 모습이구요,
마인드맵은 겨울하면 떠 오르는 것들을 적어봤어요..
역시 눈관련으로 많이 떠올렸고, 겨울잠자는 동물들, 얼마전 책 읽은 보람이 있게도 겨울철새도 생각해 내내요.. 청둥오리와 기러기까진 기억하진 못했고 제가 떠올려줬구요..
그리고 난로를 본적이 있었나 싶은데도 난로도 알고 있더라구요..

원영사랑님 보내주신 워크지도 잘 했습니다.
1번 워크지는 단어매칭만 하고 쓰고 싶어하진 않았구요,
대사 넣어주는 워크지는 외워서 말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읽어주면 그거 하면서 잘 찾습니다. 맞다고 해주면 환호성 지르면서 한바퀴돌고 돌아와 앉아서 풀로 대사 붙이구요..한바퀴 도는걸 재미나 하더라구요..^^

원영사랑님의 sp는 항상 먼저 하고 싶어할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사진찍은 날짜가 빠르죠? ^^
몰펀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재정이는 핫쵸코마시는 컵만들기 해보았구요, 준혁이는 스키타는 사람입니다.

정말 간단한 눈사람접기 해보았구요..

올려주신 미술팁 활용해서 눈오는날도 표현해 보았어요.. 만들어둔 눈사람도 하나씩 붙여주구요,

준혁이와 재정이의 sonwflake입니다..^^

12번 신원영 / 6세
책은 CD와 함께 4회정도 읽었답니다. ^^
D.W.가 투덜투덜하는 장면들...특히나 재미있어하네요.
Arthur에게 Pull~! Push~!하고 외치는 장면을 포함해서요. ㅎㅎ
Tower of Cows 게임과 함께 즐겁게 시작하였답니다~

오리지널 룰과는 관계없이~
높은 숫자가 나오면 무조건 기뻐하며 많이 쌓고 싶어하는 원영이였어요~ㅋㅋ
중간에 바탕이 파란 cows는 잉크 바꾸기 전 남은 잉크 쥐어짜서 출력했더니 그리 나왔네요. ^^;;
그런데 원영이는 바탕색이 여러가지라 예쁘다며 좋아라~했구요. ㅎㅎ
워크시트와 북노트 한 것들이에요~
북노트에는 눈에 폭~~파뭍힌 Pal과 D.W.를 그렸는데요.
중앙을 가르고 두 가지 그림을 그린 것이랍니다. 두 그림 사이에 연관성은 없어요. ^^;;

단어 매칭하여 그림 붙이기는 그림을 붙여도 된다는데...굳이 직접 그리고 싶다고 하여
그러라고 했어요. ㅎㅎ
말풍선 채우기의 경우 짧은 문장의 경우에는 스스로 써보겠다고도 하는 기특함을....^^


bubble map 활동과 스토리 흐름을 알아보는 워크싯입니다.
겨울에 대해 bubble map을 작성해 보았어요.
시계방향으로 겨울잠, 썰매, 눈싸움, shivering(추워서 떨고 있다는 표현으로 원영이가 사용했어요.ㅋㅋ),
눈사람, 눈싸움, snow angel 만들기 등을 그려넣었어요.
shivering이라는 표현은 Arthur's Mistery Babysitter에서 나오기에 가르쳐줬더니만...
이 표현이 재미있는지 자주 사용하네요. ^^;;

스토리흐름을 복습하는 워크싯도 그림을 직접 그려넣었어요~^^
미술활동으로 눈내리는 풍경을 표현해보았어요.

폼폼으로 흰색 물감을 뭍어 검정색 한지에 찍어보았답니다.
붓으로 자유롭게 눈사람도 그려넣어 보았구요.
손바닥을 찍어 snow flake도 표현해보았어요.
snow flake옆에 있는 것은 손바닥을 찍어 표현한 snow angel 이랍니다~

책 뒤쪽의 보드게임은 저의 실수로 지난 미션에 이번 보드게임 사진을 올렸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지난 미션에도 보드게임을 하긴 했지만 사진 편집의 실수...ㅋㅋㅋ
다시 옮겨와서 넣었네요. ^^;;

요즘 보드게임을 은근 좋아합니다.
단...자신이 이길때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