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엄마. 선경맘이에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죠?
전 그사이 네 아이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준서 꾸준히 영어 진행 잘되고 있는 것 같아요. 늘 참고하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엄마의 노력이 대단하네요.부러워요
부지런하셔요..감탄 하고 놀라고 ...스크랩해갑니다
엄마의 정성어린 수고로움으로 아이는 너무 행복하겠어요.
저도 쿵후팬더 아이와 함께 재밌게 봤는데...
올 겨울 방학은 좋은 영화 많이 보여줄려구요.
우리애들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활용해봐야겠어요.
너무 감사^^
짝짝짝!! 님의 열성에 감동받아서...
개인적으로 영화한편을 뽕을 빼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희집은 3월부터 이방식을 하고 있는데,
1. 영화를 봅니다.
2.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영화가 생기면 2-3번 더 봅니다.
3. 쉬는 시간 소리만 들려줍니다(그동안 스크립트 준비)
4. 본인이 연기하면서 들려줄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때 읽어줍니다(등장인물의 감정, 목소리 흉내를 그대로 냅니다)
5. 다시 영화를 봅니다.(그러면 그전에 안들렸던 부분이 몇군데는 더 들린다고 하는군요)
** 다음 스크립트 대상이 정해지기 까지 현재 하고 있는 영화를 최대한 읽게 합니다(연예에서도 더 멋진 상대가 나타나면 그 전 혹했던 이성의 매력은 급격히 감소되기에...)
** 님의 2,3번은 나중에 고려 : 영화는 영화 자체로 즐겨라는 의미로..
개인적으로 소리는 아이 혼자 있을때 만(종이접기, 낙서, 준비물 챙기기 등) 주로 들려줍니다(하루 30분 정도). 저는 영어가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고(항상 시끄러운 소리에 익숙함으로써 생길 수 일는 부작용 우려 : 집중력 저하 등) 또 둘째한테는 잡음일 뿐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에서의 배려라고나 할까요..
제 경험에 의하면 화면을 직접 보면서 듣는 것보다 소리만 듣는 과정이 더 효과적입니다(소리만 들을수 있는 오디오 장만 하시면 좋아요)
준서맘님 올린 두번의 글이 제가 몇달에 걸쳐 머리 싸매며 고민했던것을 한방에 날리네요..그동안 손발도 무지 고생을 많이 했다는... 준서맘님!! 항상 화이팅!!
우와.. 이렇게 하는 거군요.
일단 급한 맘에 또 스크랩부터 하공~~
감사드려요^^
쿵푸팬더,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아이 친구에게도 권했더니 그 집도 대박이 났어요. 그래서 소리만 따로 녹음해서 차 타고 가면서 들려줬더니 그집 아이들, 저희 아이 서로 대사를 주거니 받거니 난리가 났었답니다. 물론 배경음까지 흉내내고~~~
대본 하시면서 소리만도 따로 들려줘 보세요. 자주 들으면 거의 다 외우거든요.
아이친구네가 회화가 잘 안 되는 집이라 제가 영화 자주 보여주고 그 소리 떠서 많이 들려주라고 권했는 데, 그렇게 1년 하니 이제는 정말 말하기가 잘 되고 있어서 그 엄마가 아주 만족해하고 있답니다. 영화보기, 그리고 그 영화 소리만 듣기, 정말 귀를 틔워주고 말을 터주는 데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준서맘님은 언제나 알찬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멋져요^^* 그리고 자주 나오셔서 더 좋네요~~~
대본대본 한20번은 맘먹었는데...
언젠가는 대본한번 뽑고 말리라~
알려줘서 고마워요 준서맘님...
올겨울방학에 영화대본 활용하려고 여기저기서 찾고 인쇄해놓고도
이렇게 좋은 방법은 생각못해봤네요.
그래서 솔직히 자막을 보는것과 별다를게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준서맘님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