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님, 마음 굳게 정리 하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지난번 글들에서 엄마 마음과 다른 아들 땜시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이리 정리 된 마음이 보여 저도 좋네요..
꼭 몇권을 읽어야 된다는 것 보다는 아들이 영어에 흥미를 갖고 꾸준히 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것이
우선이다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사랑스런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시고, 권수가 마음에 안드셔도 부드러운 말투는 절대 잊지 마세요... 알 ~ 았~ 쥬..
지난번, 아빠랑 아들 = 등에 칼차고 놀고 있는중이란 말씀에 저 혼자 컴터 앞에서 얼마나 웃었는쥐~~
제 직장동료들이 뭐땜시 그러냐고~~ 묻기에 답하기가 무지 곤란했습니다..
그때 처럼 조금더 한발 뒤로 물러 나셔서 즐겁게 갈 수 있는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들맘님 힘내셔유....
그리고 할날이 창창하니께 아이가 흥미가 있어야 해요..오늘만하고 말거 아니니까...
천천히 가는것은 괜찮으나 질리게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독서가 느리다는것이 영어도 느리게 하는것이 절대 아니니 아이의견과 엄마의견을 합의를봐서 열씸히 앞으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