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영유 나온애들 4학년쯤 되면..안나온애들과 같아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참 .... 막하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영유안나오고 잘하는 아이들 얘기들으면 맞는거 같기도하고..
근데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닌가싶어요
쑥쑥이나 잠수네 보면, 영유 안나와도 잘하는 애들,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그뒤에 어마어마한 아이와 엄마의 노력이 있다는거. 간과되는거 같아요.
영유 나오면 영어뒷받침 쭉 ----해줘야한다??
그건 영유 안나온 경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영유나온애들처럼 하려면, 그 이상의 뒷받침이 있어야하겠지요.
제 생각에는 영유 안보내실거 같으면, 한글 베이스 완전완전 잘 다져두시고
초등가서 영어에 하루 대여섯시간 쏟으실 정도로 하시면 아주 급격한 상승 이루실거라 생각해요.
영어를 거의 안 접할 경우는 그만큼 넘어야 할 산은 클거 같애요.
한글 수준은 높은데 한두줄짜리 영어책은 재미없을테니까요..
두서가 없었지만 한글이나 영어나... 모두 엄청난 뒷받침이 있어야하는거 같애요.. ;
울 딸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주변에 엄친아 중 영유 나온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거의 대부분 영유 2년차에 연계해서 같은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영유 나오면 초등가면 학원때문에 또 골머리를 앓게 되는데 대부분 연계하거나 다른 비숫한 수준의 학원으로
옮기더군요. 밑에 분 말씀대로 레벨이 맞지 않아서 시간도 안맞고 초등중학년 이상과 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들어와서도 매일 가게 되지만 비용은 일반 다른 어학원과 그리 차이 나는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선택하고요. 영유 2년차 최고레벨반은 미국교과서에 뭔 그리 테스트가 많은지 아이들이
즐거운 영어공부 하다가 지쳐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들이 이것때문에 학기초에
수도없이 고민하고요
아이들은 지치는것이 보이는데 이제껏 해온 영어공부가 아까워 놓치는 못하겠고 딜레마에 빠지더군요
그리고 학습내용과 숙제등에서도 양도 많고 수준도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쓰기 같은 경우 엄마가 봐 줄 형편이 되어야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거기다가 매일 피아노에 수영도 가끔 가는것 같고 미술학원에 발레에 오르다 등등 어찌 그리
시간이 나는지 그 모든걸 소화해내는 그 아이들이 참으로 이해불가^^ 안쓰러움 부러움 등등
영어 뿐 아니라 그 외에 것도 중요하기에 경제적으로 더 뒷받침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들 영유 2년 나오고 연계해서 2년 다니고 그 다음에 아이에 맞는 다른 학원을 알아보더군요
이상 제 주변의 이야기였습니다^^(울 딸은 다니지 않았어요~ 물론 지금도 다니지 않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내년이 울 아이가 7살이 되어요
아이가 요즘 영어에 관심이 많고 자기가 영유를 가고자 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전 아이와 slp로 결정했어요
저도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밑에 여나맘 처럼 파닉스 떼고 간단한 스토리 북 읽고 이정도
그리고 한 1-2년은 slp 연계 프로그램을 시킬꺼예요
물로 영유를 다니는 동안에도 집에서 꾸준히 해 줄려고 합니다.
전 혼자서 아무것도 없이 엄마표를 진행하기는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보낼려고 생각합니다.
영유니 엄마표니 다 애들을 위한 거잖아요
그래도 중요한건 집에서 엄마의 역할인 것 같아요
제생각엔 무엇을하든 엄마가 손놓고 있으면 소용없는것아닐까요? 학습지를하든 영유를보내고 학원을 보내도 결국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죠 100프로 엄마표는 그보다 좀더 엄마가 마니 힘들구요
요즘 영유나 조기해외유학이다 하지만 저만의 생각인지모르겟지만 먼미래에 우리아이들미래에는 영어잘하는건 그냥 평범한일일지도 몰라요 요즘 영어신경안쓰는사람없잖아요 아이키우는사람이라면..
어떤아이는 좀더 빨리 어떤아이는 좀더 늦게차이가 잇을뿐이지 이런분위기라면 나중엔 영어왠만한 아이들은 다 잘할것같아요 박성원인가하는사람이 강의한얘기들었는데 머리좋은아이는 수학을 잘시켜 명문대에 보내고 그렇지못한아이는 영어를해서 왠만한학교에 보내라는 주제의 강의였어요 결국 수학열시미해라는 얘기인데.. 영어는 너도나도 잘해서 경쟁이 엄청 치열하구요 그래서 1등급이 널려잇고 수학은 1등급아이들이 많지않다고.. 물론 영어도 열시미해야겠지만 메리트있는건 수학이라는거죠..
제생각엔 그래요 영어에 목숨메지말구 두루 아이가 여러가지공부를 시켜야한다는거에요 영유만보내서 영어잘하면 그걸로 만족할수도 있겠지만 그돈으로 두루 아이를 좋은교육으로 성장시키는것이 좋을것같아요
그냥 이건 제생각이네요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분들도잇겟지만.. 그래서 전 아이교육의 포인트를 독서로 두고있네요 그래서 영어도 리딩으로 해서 5세인데 ort5단계정도 소화하내요 얼마전까지 영어에 집중하고 몰입했었네요 요즘은 어느정도 제가 틀을 잡았으니 그대로 밀고나가고 여유있게 진행해요 그리고 한글 수학도 신경써주고요 요즘은 뭐하나 소홀히할수없는교육현실이네요..
암튼 소신있는 결정하세요
저는 엄마표도 아니고 영유파도 아닙니다. 동네학원에 다니며 집에서는 DVD, 영어책읽어주기 (10-15분이라도 늘 하려구 애씁니다. 그것도 매일도 못하고), 영어숙제 봐주기. 이게 제가하는 다이고, 직장맘이라 마음만 앞섭니다. 우리딸 경우는 초 1 가을에 파닉스를 뗐습니다.그때 영어를 첨 시작했다 해도 무리는 아닐거 같네요. 당시 영유 나온 아이들과는 하늘과 땅차이의 실력이었죠. 초2인 지금.. 물론 그아이들이 아직은 더 뛰어납니다. 하지만 그차이는 1년전에 비해 좁혀진것 같습니다. 현재 수준은 주니비정도의 책 읽고 듣고 재밌어 하고 무자막 DVD 보는데 거부감 없고 재밌어 합니다. Grammer나 Writing은 많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걱정 안합니다. 곧 그런 수준까지 갈꺼라 믿기 때문입니다. 영유를 보내도 안보내도 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1번 아니면 2번, 정답이 있으면 좋으련만,,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래요. (쓰다보니 ,,별 도움이 안될거 같네요)
실력에 맞추어 학원을 보내려면 계속 돈이 든다는 말씀 아닐까요?
제 아이는 영유 1년 나오고 연계반 1년차 1년 보내고 현재는 엄마표롤 책 읽고 DVD 보고 그러고 있어요. 현재 초2
제 경험상, 영유 때는 70만원이나 되는 돈 꼬박꼬박 내면서 1년이니까... 그랬었어요.
초등학교 가면 나아지겠지.
그러다가 1학년이 되었는데 연계반 이외에는 갈 곳이 마땅치가 않더라구요.
그냥 초등반도 있긴 하지만 레벨이 잘 맞질 않아요.
레벨 맞는 반은 언니 오빠들하고 들어야 하고.. 그래서 자연히 연계반을 가게 되는데 연계반 같은 경우 보통 30~40만 이상의 돈이 들어갑니다. 거기다가 이제는 피아노며 이런 저런 학원비가 솔솔치 않게 들어가게 되면서 여전히 아이앞으로 70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가게 되더군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 둘째 까지 있어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는 분들이라면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저는 정말 버겁더군요.
그래서 2학년 올라오며 엄마표로 전향했어요.
그래서 책하고 영화하고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 경험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7세때 영유 1년 보내시면, 파닉스 완전히 떼고 간단한 책 리딩이 가능해집니다. 귀 살짝 뚤리고...
8세때 연계반 보내시면, 리딩 레벨 올라가고 귀가 뚤리면서 dvd나 책 보며 웃습니다. 내용의 이해가 된다는 것이겠지요.
9세때는 그걸 엄마가 가져와서 책이나 dvd보기 를 꾸준히 해 주심이 어떠신지...
저는 엄마표로 리딩레벨 올리기가 버거워 이렇게 하였습니다.
그냥 제 마음대로 소견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