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의 스피킹이 늦어 많이 속상해요. 들인 공에 비해 아이의 output이 적거나 없으면 엄마로서 넘 속상하죠... 아이가 쉬운 챈트나 영어동요들을 어느 정도 하는지 한번 체크해 보세요..
저희 아이도 이해는 잘 하는 거 같은데 굉장히 단어위주나 예스 노 식의 대답이었거든요.
옮긴지 두달 되는 유치원에서는 챈트나 동요을 좀 틀어주나봐요. 어제는 여러 문장들을 혼자 흥얼거리더라구요... There are~와 같은 구문들도 다 하고 하옇튼 제 생각보단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말은 잘 안나오죠... 그리고 성격탓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 아인 좀 확신이 있어야 대답을 하고 틀린 문장은 거의 말하지 않는 반면 (6세인데도) 같은 반 아이들중에 me going to school 같은 문장도 그냥 편한게 하는 아이도 있는 거 같아요...
우찌됐건 차고 넘쳐야 나오는 게 스피킹인 거 같고 아이가 무언가 확신이 없거나 잘 모르니깐 말을 안하는 거라고 봐요.. 챈트나 노래를 자꾸 익히게 하고 문장으로 말하는 습관을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