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도 초 4, 화이팅 하세요!!
엄마가 자꾸 확인하지만 않는다면 지 스스로 재미를 붙일 약간의 여유를 준다면
수스님 말처럼 1~28권까지 그냥 통으로 듣게 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처음은 쉽지 않지만 꾸준함의 성과는 있을 겁니다.
저도 매직 질러야 하는데.....
그냥 한 번 통으로 들으세요. 1권부터 28권까지 그냥 한 번씩만 주욱 들으세요. 엄마가 옆에 계시구요.
그리고나서 다시 글 올려보세요.
너무 1권을 잡고 이걸 구워 삶으려고 하시지 마시구요. 그냥 진도 팍팍 재미로 읽는 책이니, 진도 팍팍 나가세요. 그리고 네가 이 28권을 다 읽었구나 칭찬해주시고, 내적 성취감을 느낄수 있게 격려해주세요.
초 2인 울 아들도 지난 주부터 매직트리 시작했어요.
올 겨울방학까지 매직트리 집듣 5번이 목표예요. 한국어로 된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어서
재밌게 집듣하고 있답니다. 쉬는 날이면 4~5개 정도 한 날도 있어요.
오늘 1권에서 28권까지 1번씩 듣기가 끝났어요. 저는 아이가 한 번씩 듣고 다시 1번부터 듣기로 했어요.
어느 것도 정답은 없는 듯해요. 1권을 여러 번 듣던지, 아님 1번 씩 다 듣고 몇 번 반복하든지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하심이 어떨까요?
엄마표가 얼마 안된 초보 엄마의 조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