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스펠림을 외우게 하나보네요. 7세 되면 대부분의 영어 유치원에선 간단하게라도 하는것 같아요. 일단 스펠링을 외우게 하는것은 쓰기(작문)을 할 시에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한거 아닌가요? 파닉스도 어느정도 정리되고, 처음엔 힘들어도 외우면서 조금씩 왜 이 소리가 나는지 조금씩 설명해 주다 보면 나름대로 요령이 생기는것 같아요.제 생각엔 기본 파닉스는 끝나야 외우기가 수월할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단어도 우리 유치원의 경우 그 주에 배운 파닉스를 바탕으로 한 단어를 외우더라구요, 거의 집에와서 다시 확인할 필요없이 유치원에서 바로 알고 와서 큰 스트레스는 안 받는것 같아요.
그림책을 보며 내용을 유추할 수 있어 따로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게 바로 영어동화그림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7살이 어떤 방식으로 단어를 외우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그 단어의 뜻이 딱 떨어지게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화내용속에서 저절로 뜻을 알아가는데 가장 자연스럽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즉, 영어책을 읽기 위해 단어를 외워야하는게 아니라, 영어책을 많이 읽고, 듣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게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직 7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