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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 구입은 팍팍~~ 나한테는 인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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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림&영맘
  • |
  • 2009-11-22 13:57
답댓글

이번연말에 엄마들 모임에서 콘서트나 뮤지컬을 한편 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첨에는 모두 그렇게 하자고 했지요.계비에서 5만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본인 부담

근데 결혼하고 한번도 그런데 가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글케 비쌀지 몰랐네요.

우리가 보고싶은 뮤지컬은 11만원이더군요.(살인마 잭이요)

장소도 너무 멀고 해서 다시 영화보고 간단하게 저녁먹자라는 의견이 나왔네요.

첨에 용감했던 마음들은 어디를 가고 그돈이면 뭐 뭐 할수 있는데가 역시 나옵디다.ㅎㅎㅎ

언제쯤 그런 공연 한 번 볼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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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09-11-23 08:59
사실 저도 울 회사에서 공연보자고 했는데요.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희도 5만원 지원에 나머지 비용만 부담하면 되거든요..
근데 6만원 더 추가하는게 그리 아깝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희도 영화한편으로 때웠답니다.ㅎㅎ
내년에는 좋은 공연한 봐요 우리도 ~~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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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늬맘
  • |
  • 2009-11-22 00:02
답댓글

저는 5만원 넘어가면 절~대 안삽니다.

그 돈이면 뭐 하고 뭐할수 있는데 뭐 그런 생각이 아니라

사실 옷사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몰론 젊었을때는 안그랬죠.40만원짜리 코트도 팍팍 긁고...ㅎㅎ

 

아줌마가 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이제 철이 든거죠.뭐가 중요한 건지

알게된거고 젊었을때는 철이 없었던 거죠.겉모습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그리 아까운 돈을 써댔는지 정말 후회가 막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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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09-11-23 08:57
맞아요.저도 처녀때는 브랜드가방,브랜드코트 사고 싶으면,
어케 해서든지 샀던 경험이 있네요.ㅎㅎ
지금은 많이 철 든게지요 ㅎㅎ
차늬맘님 오늘 날씨가 조금 춥네요.
옷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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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1 12:42
답댓글

종종 뱅기를 타는데 공항에 면세점 있잖습니까.

가기 전에 결심을 합니다. 가방 하나 좋은 거 사야지.

선심 쓰는 척 남편도 그럽니다. 하나 사.

그런데 아무리 면세점이라도 비싸요.

그거 하나 값이면 애 과외비도 되고 식구들과 여행도 갈 수 있고.

도저히 못 사겄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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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09-11-21 15:46
홍박샘님~~
저두 가방이라믄 환장헌답니다~~
근데 정말 너무 비싸더라구요.
사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전문가도 잘 구분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정교하게 만든 가짜는 아무리 가짜라도 비싸긴 하더만요 ㅋ
홍박샘도 가족들과 함께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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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1-20 19:40
답댓글

여기 한번 들어가보세요..

수학문제집이 단계별로 한눈에 보기에 좋게 되어있어요.

 

http://book.interpark.com/event/EventFntTemPlate.do?_method=GenTemplate&sc.evtNo=81264

 

1학년이면 너무 많은 문제집을 풀지마세요.

아이가 정말 수학을 즐겨야 할 때, 질려서 손을 떼게 되거든요.

문제집은 한권정도만 푸시고 수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게 해보세요

꼭 수학에 관한게 아니어도 한글책을 많이 읽으면 수학도 잘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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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09-11-21 11:46
종채맘님~
제가 학습지를 그만두게 할려는 이유가,
매일매일 정해진양만큼 해야만 하는 의무아닌의무가 있어서,
생각은 깊게 하지않고 문제만 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문제를 풀더라도 생각하면서 풀게하려구요.
그래서 학습지를 그만둘려구요^^
정보 감사드려요~
쭉 읽어보고 울 아들한테 맞는 방법 찾아야겠습니당~~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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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09-11-20 19:34
답댓글

 저도 2주전에  너무나 예쁜 겨울 점퍼 입어보고 그냥 왔습니다 .

 20만원이더라구요 ( 비싼게 예쁘긴 하데요 )

 그리고 우리 아들 비싸지만 털이 예쁘게 달린 겨울 파카 사들고 왔어요

 근데 우리아들 털이 불편하다고 자꾸 떼어놓고 다닙니다 제가 포인트라 해도-.-

 

 엄마가 돼서 그런거 같아요

 내꺼 예쁜거 사고 싶은데 우리 아들 사주면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고 기분이 좋은 거

 ( 뭐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그 돈이면 " 하고 다른 생각이 자꾸 나니 ......)

 

 저도 한 일주일 그랬는데 지금은 다 잊었어요

 예쁜 아들이랑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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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09-11-21 11:44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은 다 비슷하네요 정말~
비싼게 눈에 들어와서 예뻐보이면 딴게 안 보이게 되죠 ㅠ
주디님도 가족들과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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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20 17:40
답댓글

모든맘님들이 다 그러지 않을 까 합니다..

처녀적에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였지만,

지금은 그것이 되네요..

진정 대한민국 아줌마 대열에 들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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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09-11-21 11:41
울 아들은 학교가는 토욜이라 학교가고 저는 오늘 맘껏 늦잠을 잤네요.
울 아들 오기전에 점심 준비해야겠어요~
해바라기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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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주맘
  • |
  • 2009-11-20 15:47
답댓글

아휴~~그라게 말입니다.

요즘 제 모양새가 말이 아닙니다.

옷도 새로 사고파도, 아이 영어책 사주고픈 맘 앞에서  약해지고,

머리 하고파도, 새로나온 팝송 음반이 눈에 아른거리고..

 

이쁘게 해다니는 엄마들 옆에도 요즘은 가기가 싫어져요.

비교가 되어서..ㅜㅜ

나처럼 추리하게 입고 다니는 엄마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네요.

완전 아줌마패션으로 다니는 절...아이들은 이해해 줄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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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09-11-20 15:53
글게요, 이 끝없는 책욕심때문에 저에 대한 사치는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두 눈 딱 감고 한번씩은 나 자신을 위해서 써보아요~
나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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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1-20 15:08
답댓글

저는 신랑한테 매일 그렇게 말해요

누가 이돈은 절대로 다른데 쓰지말고 꼭~~ 책만 사라고 하면서 천만원~~아니 백만원만 줬으면 좋겠다..^^

저는 생활비에서 낼 돈을 제외하고는 제일 먼저 책을 몇권 구입을 합니다.

막내가 어제는 자기 용돈이 많이 모아졌다며...엄마 선물하고 싶다더라구요

뭘 사줄까~~~ 하다가... 아하 수학책 사줘야겠다고 ㅋㅋㅋㅋ

 

용감맘님이나 저나 그저 평범한 엄마이기 때문에 내 옷은 참 아까워지죠..

처녀땐 안그랬는데................아웅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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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09-11-20 15:24
저도 그냥 마음 편하게 원없이 책을 샀으면 좋겠어요.
물론 거기다가 제가 사고 싶은것도 살 수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요..
(그치만 과한 욕심은 금물이겠죠 ㅋ)
요즘은 도서 대여 사이트를 알아보고 있답니다..
참,종채맘님~
제가 초1 아들맘 인데요 씽크빅 수학학습지를 하다가 겨울방학부터
그만둘려고 하는데요.
쉽고 너무 어렵지않은 수학책 뭐가 있을까요?
근데 이 댓글을 보실려나 모르겄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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