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그래도 경쟁사가 큰 건을 수주하고 나서 신경이 날카로울대로 날카로와진 아빠 앞에서
누나는 콜롬비아 대학에 진학을 하겠다 얘기하죠.
이에 아빠는 절대 보내지 않겠다 하고... 안그래도 안좋았던 부녀지간 사이가 극도로 악화됩니다.
그날 밤 누나는 걱정하지 말고, 찾지말라는 간단한 메세지만 남기고 가출해 버리네요.
2. Danny가 Bar Mitzvah 의식에서 암송해야하는 Hebrew 말을 들어주는 일이었지요.
그러면서 할 수없다, 하고 싶지 않다는 Danny를 격려해줍니다.
3. Mrs.Baker는 일부러 Coat room에서 술냄새가 나는 사이다를 깬 후에,
학생을 술냄새 나는 교실에 있게 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야외활동을 나갑니다.
그리고 the Quaker meetinghouse, the first jail house 등 인근 역사적인 건축물을 둘러보게 되지요.
4. 전화가 끊어지려는 긴박한 순간에 돈을 어떻게 어디서 찾아야할지를 설명합니다.
다음날 Holling은 학교를 가지 않고 10시 정각에 Commerce bank에서 100불짜리 savings bond를 깨서
52불을 마련한 후 미네아폴리스 버스역에서 가까운 Western Union 으로 돈을 송금합니다.
여기서 누나의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되네요. Heather~!
5. 캠핑장에 오면서 Holling이 낡은 배낭에 들고 오고 있었던 스푼 포크등으로 포함한 모든 조리도구를
오는길에 모두 떨어뜨렸네요. 오로지 스푼 하나 달랑 남기고 말이지요.
6. 때마침 캠핑장에 도착한 Mrs.Bigio가 가져온 살충제로 모기를 물리칠 수 있었지요.
7. Mrs.Bigio는 Mai Thi가 원한다면 자신의 작은 집에서 사는것이 어떻냐고 묻네요.
8. 1960년대 미국이 생각보다 많이 가부장 적인 사회였나봐요.
감히 남편한테 대놓고 대들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을런지..
또 새로산 차를 타고 매일 함께 드라이브를 나가고 매일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모르긴 몰라도 부부만이 느끼는 공통점과 애정또한 있는듯 해요. ^^;
드뎌 마지막 미션 완료했네요.
전 개인적으로 May 부분이 젤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동생둔 누나는 세상 겁나지 않겠다 싶은 생각이..
Mrs.Baker 선생님도 Holling이 있었기에 어려운 시기를 덜 힘겹게 보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에요~
Holling~ 넘 사랑스러워요. 이런 자랑스런 아들이 있는데 그걸 모를는 부모는 사실상 없겠죠...?
1. 누나는 쪽지를 남겨두고 친구 Chit이랑 같이 떠나버렸고, 아빠는 집 앞에 있는 진달래에 물주는 것을 중단하셨습니다. 매일 저녁 부부가 같이 가던 드라이브도 아빠 혼자 가게 되었고, 드라이브 전 매일 보던 Walter Cronkite도 듣지 않죠.
2. 점심시간마다 bar mitzvah 때 Danny가 읽어야 할 것을 암송하는 것을 들어줌.
3. Mrs. Baker가 Coat Room에서 뭘 찾다가 cider병을 깨트렸고, 청소하고 환기시키는 동안 교실에 있을 수 없게 되어 야외활동을 하기로 함. 지역에서 건축학적으로 흥미있는 곳들을 찾아가기로 했고, Quaker meetinghouse, Long Island 최초의 감옥, Hicks Park, Sait Paul's Episcopal School, Temple Emmanuel, the first abolitionist school, Saint Adelbert's 를 다녀옴.
4. 누나에게 Western Union station으로 가라고 하고, cross-country 우승으로 받은 100달러 bond를 은행에서 52달러로 바꾼뒤 Western Union에 가서 Minneapolis 버스정류장의 누나에게 송금해달라고 함.
그리고 버스 도착 예상시간에 맞추어 뉴욕의 버스정류장으로 누나를 데리러 감.
5. 모든 숟가락 등을 짐에 지고가고 있었는데, 오래된 가방이 틑어지면서 한 개 남기고 모두 잃어버림.
6. 마침 찾아온 Mrs. Bigio가 살충제 한 캔을 뿌림.
7. 혼자 사는 Mrs. Bigio와 같이 살면 어떨지 제안하여 같이 살기로..
8. 누나가 집 나간 것에 대해서는, 아빠가 워낙 완고하시고 그를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Holling네 집은 미국 이민간 청교도(장로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생업을 열심히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장에게 순종하는..
반면 Danny는 유태인 전형으로, 부모님이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구요.
저는 누나 집나간 것보다, 학교 대표로 cross-country 대회 나가는데 Holling네 부모님만 안 오신 것이 의외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당시의 미국 사회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고, 유태인의 성인식인 Bar mitzvah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고, 물론 Shakespeare의 여러 작품에 대해서도 더 관심갖게 되었구요.
청소년기의 주인공이 화자인 소설이라 이들의 가치관, 어떻게 바라보는지 등에 대해서도 새로이 느낄 수 있었어요.
또 곳곳에 풍광을 묘사하는 부분들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소설에 대한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 너무 행복했답니다.
저는 역사적 배경에도 관심이 많아서, 앞으로 미국 역사와 배경지식을 좀더 공부해보고 싶어졌어요.
첫 미션출제 감사합니다.
1. 콜롬비아 대학에 가겠다는 딸에게 lima bean이 날아가면 이라고 하자 lima bean을 날려버리네요..그리고는 결국 가출을 하고 그 위안으로 아빠는 ford mustang convertible을 장만해 밤마나 드라이브를 나갑니다.
2.Bar Mitzvah 준비로 힘들어하는 danny가 연습하는걸 점심시간마다 들어줍니다.
3.날씨가 너무 더워서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코트룸에가서 cider병을 깨트리고 교실에는 술냄새가 진동하게 되구요.. Mr.Vendleri가 청소하는동안 외출을 교장샘께 허락받아요..
돌아다닌곳들들 ~ Quaker meetinghouse, teh old jail,temple emmanuel, hicks park, saint paul's episcol school , saint adelbert's
4.상금으로 받은 펀드를 해지해서 누나가 있는 버스역으로 보내요...학교도 빠지고 말이지요..
누나이름이 heather네요..^^
5.올라오면서 조리도구들을 하나씩 떨어뜨려요... 수저1개만 빼고요...
6. 모닥불 주위에 모여서 피하고있다가 Mse.Bigio 가 가져온 살충제로 해결해요
얄미운 교장샘 혼자 텐트에 들어가있네요..
7.같이 살자고 제안하네요..
베트남에서 남편을 잃고 베트남 아이를 입양한다는것... 참 대단하지요
8.아빠가 너무 가부장적이어서 상대적으로 그런가요? 너무 소극적이네요..
요새는 저런 엄마는 없을듯해요...
딸이 가출햇는데도 아빠의 명성때문에 정말이지 찾아보려는 노력이 전혀 없엇다는게 너무 놀라웟어요..
그런데 오히려 약간방치되는듯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독립심가지고 잘 헤쳐나가는거 같아요...
누나일을 부모님한테 말하면 누나가 못올꺼 같아서 스스로 해결하는 것도 그렇구요...
우리아이가 커서 꼭 읽어봣으면 좋겠는 재미있는책이네요...
1. His father came home with a brand-new Ford Mustang convertible, his sister left for California to find herself.
2. They sat inside and listened to him recite what he was going to read at the service.
3. Mrs. Baker thought that an atomic bomb drill is unnecessary practice and she dropped crock. Their classroom smelled like a brewery, she did not think that she could keep a student there, and she would like to take the opportunity to go on a field trip while Mr. Vendleri cleaned the room.
She drove him around and showed him all the points of local architectural interest: Quaker meetinghouse, the old jail, Temple Emmanuel, Hicks Park, Saint Paul's Episcopal School and Saint Adelbert's.
4. Holling handed his $100 Salisbury Park savings bond to the teller. He took the money and sent $50.25 to Minneapolis, Minnesota, to a Western Union station on Heather Avenue.
5. The contents of the old bag have dropped on his way.
6. Mrs. Bigio unslung her backpack, whipped out a can of insect repellant, and went to work on them.
7. Mrs. Bigio proposed lives together with her small house, if Mai Thi would like to.
8. 가부장적인 남편... 아빠와 마찰있는 아이들... 힘이 없는 아내... 그래도 Holling이 누나를 데릴러 갈때 차비와 점심값을 요구하자 건네주는 엄마를 보면서 그 시절 어쩔 수 없이 사는 우리네 엄마들 모습이 보였어요...
오히려 Danny의 부모님이 대단하신거죠...
첫 미션 출제 감사합니다.
빨리 읽고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