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게으른 엄마!! 정보수집한답시고 아이랑 싸우면서 컴터 쟁탈전하고.. 자료만 많이 모아두고 애한텐 써주지도 않고..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벽에는 벽지처럼 영어 문장들 가득한데.. 완죤 전시용입니다. 어젠 울 집에 놀러온 남편친구내외가 무슨 영어들이 이렇게 적혀있냐는 질문에 그냥 남편이 공부한다고 둘러댔습니다. 아이에게 하는거라고하면 벌써부터라는 말도 할것 같고.. 제가 제대로 해주지 못해 부끄럽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새벽부터 쑥쑥을 찾았습니다. 맘을 다잡고 모두모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