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학년 딸 7살딸을 두고 있답니다..
처음 3월에는 시간이 있어도 4월 부터는 ...조금
저희딸은 피아노를 개인 레슨으로 받고 있구요..
학원은 미술 학원만 다닙니다..그래도 시간이 아주 여유롭지는 못하더라구요..
남학생은 피아노 보다는 태권도를 많이 하더라구요...띠 때문에 늦게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는 다고...
피아노 개인레슨은 진도는 빠른데 남자아이 같은 경우 엄마가 숙제 체크 때문에 힘들어 하더라구요..
학원 보내면 그래도 치기는 하니...엄마는 안보이니 마음의 부담도 적고...
또 남자 애들은 피아노를 길게 하지는 않더라구요...
길면 체르니 30번, 혹은 100에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우리딸 요즘 학원갔다가 집에 오면 2시 20분쯤 그러고는 수학 풀고 영어 책읽고 피아노 숙제하고
저녁먹고 DVD하나 보고 일기쓰면 9시30분 그때 책읽고 잡니다..중간 중간 돌생이랑 조금 놀뿐 놀이터는 주말에.. 여자애라 제가 불안해 못 보내는 것도 있고...
3학년 때 수영 시킬려구요...여자애는 태권도 키가 안큰다고...
여긴 수영도 거의 5명 정도 그룹과외로 하더라구요,,,
주절 주절 적어 보았습니다...
활동적인 남자아이라면 태권도 보낼것 같은데요...
저라면... 도움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딸이 이제 2학년이 되는데요.
종채맘님 말씀하신 대로 3월,4월은 여유가 많은 편이에요. 시간은 많아도 아무래도 그 귀여운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하느라 한번씩 몸살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놀이터에는 언제나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희 딸이 나가면 어디선가 같은 반 친구 한 둘은 나오고 또 최근에는 놀이터에서 몇시에 만나자고 약속도 하고.. 각자 피아노나 타 학원 가는 시간이 엇갈려서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뭐 그렇다고 영 놀 시간이 없는 건 아니구요
솔직히 덩치카 커도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닌 울딸이기도 하고 제가 워낙 활동적이지가 않아서리
만사가 조심스럽긴 한데,, 그런 엄마 밑에 있는 울 딸이 어느 날엔 하는 말이 실컷 놀면 숙제가 잘 된다고..^^
맘껏 뛰어볼 시간,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뭉기적 거리는 시간, 혼자 좋아하는 것 하게 놔둬보는 시간..
요런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우선 3월달 한달은 학교에 따라 약간 다르긴 하지만 9시반이나 10시쯤 등교해서 11시반쯤 급식 안하고 하교를 합니다.
4월부터는 정상수업이 시작되는데...
9시 수업시작 4교시를 하고 끝나는 시간이 12시 10분입니다.
거기에 급식까지 하고나면 12시 50분... 1시쯤 하교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5교시를 합니다. 이 때는 1시30분에 수업이 끝납니다.
시간이 많이 남는다고 반드시 책을 많이 읽는건 아닙니다.
책을 즐기게 하시는데도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태권도를 하면 산만해진다는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아이들은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고나야 차분히 앉아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요즘 신종플루에 날씨까지 추워져서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지 못해서 교실에서 아이들이 집중못하고 굉장히 산만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체력싸움이기때문에 운동이나 밖에서 땀흘려 노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아들 1학년 때, 수영 한시간 하고나서 바로 운동장에서 2시간 저랑 축구하고 집에와서 차분히 책을 읽었습니다.
막내는 요일별로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놉니다..
솔직히 놀자고 들면 놀 아이들 많습니다.. 걱정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