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어려워 보여요. 저 책... 근데 소리도 있나 보네요.
저렇게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면서 난이도 있는 책들은 거의 소리가 없는 줄 알았어요.
흘려 듣기로 틀어 놓아도 정말 좋겠어요.
특수한 어휘들이 마구 터져 나오니 어쨌든 담에 읽을 때 익숙해 질 것 같아요.
전 가끔 그리미님이 출판 쪽 일을 하시지 않나 하고 생각해요.
어쩜 이리 모르는 책이 없으신지...
그리미님 글 거의 다 스크랩 해두었는데 얼마 전 다시 쭈욱 읽어 보니
공통적으로 언급하신 책도 있고 연결이 되면서 초창기에 너무 막연하던 것이
조금씩은 보이고 익숙해 집니다.
도서관에 가서 그리미님이 말씀하신 책 발견하면 무지 반갑기도 하구요.
글고 지금 야식 생각나는 시간인데 저 고기 미치도록 먹고 싶어요. 흐윽...
스티븐 호킹에서 주먹고기까지~
그리미님의 해박함이 묻어납니다.
그리미님 좋은 책소개..
그리고 군침넘어가는 연탄구이.. 아주 잘 봤어요.. ^^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제가 아는 것은 없지만.. 방학동안에 들을만한 이런저런 챕터북들 몇가지씩 묶어서 올려보려해요..
그런데 그림책 부분은 아는 것이 거의 없어요.
혹시 소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책들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방학 전에 소개해주시면 엄마들이 방학준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레벨이 2,대 정도에서 3,대초반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혹시 가능하시면 부탁드려요...* ^^ * ( 애교 버전~~)
오늘은 책보다 고기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고기와 싸먹는 상추 겉절이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인지라 매번 나 혼자서 몇 접시를 해치우곤 해서 나중엔 종업원 눈치 무지 받지라,,,ㅋ
울 남편 보면 당장 달려가고 싶겠어요.
저렇게 먹는 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이번 주말에 한가하디 저기로 꼬셔 볼까나,,,
책 소개는 이미 스크랩 했지요 매번 댕스어랏이어요^^
ㅎㅎ
작년 여름방학 때 수영장에 다니는 아이들을 옆집 엄마랑 3일씩 맡아서 데려다 줄 때 일이네요. 수영장이 셔틀버스가 없는 대신 무지 싸고 또 시간도 아낄겸...
그 집 아이들이 집에오더니 그러더랍니다. "엄마! 엄마는 동요를 틀어주는데 **네 엄마는 차타면 못 알아들을 영어만 틀어줘~~" ㅎㅎ 제가 어디 외출하면 1순위 준비물이 영어관련 cd거든요. 어제 외출할때도 다시 아파트올라갔다 왔어요..영어 cd가질러..(그러다 뜨거운 물은 준비했는데 정작 필요한 커피는 쏘-옥 빼먹었다눈..으...)
그리미님은 센슈장이~~~~
조금은 무거운 주제의 책소개+ 지글지글 맛난 고기구이= 맛난 고기를 배불리 먹은후에는 소화제로 오는길에 영어를 듣자?? 맞쥬??
역시 지는 명석한 강의생이여요...맞~아 맞~아
으음 맛있어보여요.
울 예원이 오늘 늦잠자고 유치원 안간다고 때를 써서 지금 옆에 있네요..
고기 구경하믄서..코코아 마시믄서..ㅎㅎ
책이 먼저인데 고기만 눈에 들어오니..ㅎㅎ
그리미님의 책들은 다 킵해 두었다가 적절한 수준이 되면 풀어 재껴야 것어요..^^
갑자기 어제 본 2012가 생각나네요.
바로 이거다.
책보다 구미가 당기는 것은 바로 먹을거리 흠
넘 멀다.멀어요!
증말!
우리 아이가 스티븐 호킹을 좋아하는데 조금 욕심을 내볼까나?!
넘 어려워 할지 몰라서 망설여지네요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를 보긴 했는데 재미있게 말이죠
며칠 만에 겨우 컴에 들어왔더니 이런 좋은 책 소개와 더불어 식욕을 당기는 사진까지 ^^
그리미님... 아침 대충 먹었더니 화악 끌리는데요.
저도 한글책으로라도 읽어보렵니다.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아이말고 저만요.
이 책도 궁금해지네요. 아직 그리스신화를 보고 있어 순위에 밀리겠지만요. ^^
몇달전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나오는데 막내가 살며시 다가와서는...
"엄마.. 스티븐호킹이예요" ???????????
전자동 휠체어를 타신 분들이 도서관 견학및 이용안내를 받으러 오셨더라구요.
막내의 눈에는 자판같은것도 달려 있는 전자동 휠체어를 탄 분이 스티븐호킹으로 보였던 듯 하더라구요. ^^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를 읽히기전에 스티븐호킹에 대한 책을 많이 보고 난 뒤라서 그렇게 보였나봐요.
시간의 역사는 아들에게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미루고 있네요.
아...가까운 곳에 이케 좋은 곳이 있었군요.
당좡 가봐야겠어요... 넘 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