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맘님! 감사합니다. 유아영어 게시판에 늘 따듯한 답글 많이 달아주시는 분이신걸로 기억되네요.
어제도 새벽 4시까지 가은아빠 다이어리를 몽땅 다 읽어봤네요. 제가 하나에 빠지면 뿌리를 빼는 성격이라... ^^;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일단 정리가 되더라구요.
어제 가은아빠 다이어리를 읽으면서 중요한 교훈 하나를 얻었어요. 아주 기본적인 것인데 자꾸 간과하게 되는... 영어동화책을 동화책으로 읽어줘야지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읽는데 정말 바로 이거다. 싶더라구요. 맞아요! 희진이에게는 동화책일 뿐이지요.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야 하는... 아주 중요한 동화책 선택의 기준을 얻었답니다.....
이제는 꾸준히, 희진이를 믿으면서 재밌게 하루하루 벽돌을 쌓아가는 실천만이 남아있네요.
오늘 조선일보 보니까 이제는 영어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중국어, 불어, 일본어, 등등...) 를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기사가 났더라구요... ㅠ.ㅠ
지금 희진이 개월수가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다시한번 절감하였어요. 시작하되 꾸준히 하는게 관건이라는 결심을 다시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