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암것도 모르는데 걍 테입하나 책보면서 들으라고 하니까 1주일도 듣고, 2주일도 듣고.. 그래야 겨우 한권 읽더군요.. 넘 답답하고 이러다 집에 있는 얼마 안되는 책 다 읽으려면 몇년 걸리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엔 좀 속도가 붙어서 빨리 끝나기도 하고.. 비슷한 수준의 다른책을 주면 처음 본것치고 제법 읽더라구요. 단지 제가 매일 테입 버튼을 누르질 못하네요. 아이들이 스스로 누르지도 않고요 ㅎㅎ 그러다 보니 일년이 후딱 가버렸어요. 습관들일때까지 엄마가 빼먹지 말아야 하는데.. 왜 이리 일들이 많은지 ㅎㅎㅎ 핑계죠. 하시다가 좋은 노하우 있으면 알려주세요
쉬운영어책으로 시작하시는 거 좋을 거 같구요, 혹시나 아이가 봐오던 거라 너무 지루해 한다면
다른 쉬운 거 하나 마련하셔서 시작하셔도 좋을 거 같구요.
2주에 한 권이면 울 딸이면 좀 지루해 할 듯도 해요. 일단 엄마랑 하는 것의 장점이 아이를 지켜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으니까 해보시다가 지루해 하면 텀을 줄여도 보시고 첨 한달이라도 잘 관찰하시면 조금 길이 보이실 거에요.
댓글 다는 저는 엄마표라 많이 노력하셔서 엄마표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지만 사람마다 다 방법이 다르니까
학원 보내실지의 여부를 먼저 고민하시고 결정나시면 잼나게 공부하게 잘 도와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