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맘님....
사는 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가깝다면 불러 커피 한 잔 사드리고 싶어요..
저도 이곳 게시판에서 정말 좋은 분들 많이 만났어요..
오프라인 모임이라도 생기면 얼른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구요 ㅎㅎㅎ
으음..수다맘을 보면 들에 핀 꽃들이 생각나요.
아이들과 열심히... 책읽어나가는 모습 보기 좋구^^
마자요.. 내아이 영어공부시키는데 빠진 슬럼프까지 챙겨주는 곳이 여기 쑥말고 어디있겠어요.
요즘은 엄마표 영어가 무엇인가에 대해 처음부터 가려고 게시판을 매일 매일 헤엄쳐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는중이예요. 책에서도 얻을수 없는 진솔하고 생생한 정보들이 그리고 가슴따뜻한 글들이 넘쳐나는 곳이죠.
수다맘님의 글들을 포함해서...쑥에 글을 쓰신 모든 엄마들을 존경합니다.^^
수다맘에게 애틋한 정을 느낍니다.
몇 개월동안 일주일에 한 번 얼굴 마주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수다맘이 워낙 마음이 따스하고 소녀 같아서 더욱 이쁩니다.
그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 키우고, 그것을 넘어 남의 자식도 돌봐줍시다.
우리 그렇게 삽시다, 그려.
영어도 배우고 인간관계도 나누고.............수다도 떨수 있어서 좋은 쑥쑥~~~
사랑합니다...^^
에고...대청소에 이사까지...정말 바쁘신데도 리더스 프로젝트 안빠지고 성실히 수행하시고...
가끔은 좀 쉬세요~~~
수다맘님의 글을 읽고 나니 저도 정신좀 차리고 글을 챙겨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정신 줄 놓고 있다가 내가 좋아하는 책이야기, 교육이야기가 오고가는 이곳이 넘 좋아요~
수다맘님도 화이팅~
저두요..
글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무엇보다 편하게 제 생각을 말할 수 있어 좋아요.
답답한 공간이 아니라 열린 공간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쑥 맘들의 마음과 생각이 넓기 때문이겠지요.
요즘 기분 좋은 일은
정말 주고 받는 게시글로 조금 쌓여가는 듯한 정을 느끼는 거랍니다.
게시글로 알면서 다른 일을 격려해주셔서 고맙고
제게도 그런 오지랖이 생겨서 재밌고..^^
수다맘님도 그런 기분이신가 봐요.^^
다른 어떤 커뮤니티보다 진솔하고 활발해서 자꾸자꾸 들어와지게 됩니다.
이제는 익숙한 닉네임도 눈에 잘 보여서,
그분들 지나온 글도 읽어보구요.
가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자꾸 자꾸 힘을 얻고 반성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그렇죠?
저도 그래서 쑥을 못떠나잖아요.
아이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들어왔다가
오히려 제 마음이 편안해져서 나갈 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요 며칠 글을 읽으며 댓글도 열심히 달고 쑥에 글도 자주 올리고 해야 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데...소심하여서리....며칠이나 갈런지요.^^
받은 만큼 돌려 드려야 하는데..한참 제자리걸음 하다가
딱 한발 크기 만큼 내딛는 아이이다 보니 경험이라고 나눠드릴 결과가 아직 부족하네요.
그래도 의견 올리다 보면 다른 님들이 보충도 해주고....뭐 그러면서 서로
같이 발전하고 그러겠지요?^^
근데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올린 글이 저를 째려보는 것 같아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