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들 없을때만 혹은 제가 애한테 영어 가르치(?)는지 아는 사람들 앞에서만... 그러다 종종 학원 강사들인 원어민들이 옆을 지나가면 '화들짝~' 놀랍니다. 발전없는 실력도 그렇지만 노력하지 않는 내모습도 부끄럽군요. 하지만 교육관련 서적도 읽어야지, 딸애 영어책도 먼저 읽어야지, 인터넷에서 정보도 검색하고 나름대로 쓸데없는 사이트 기웃거리며 스트레스도 풀어야지... 그것도 모두 잠든 야간의 몇시간 동안에요. 정말 엄마는 가장 바쁜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