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집듣을 80분이나 하시네요~~~
저희 아들도 1학년인데 어림도 없답니다..ㅜ.ㅜ
넘 대견한 아들 두셨네요...^^
전 시간이 없을땐 번갈아가며 해요....
어제는 책을 좀 낳이 읽었다면,
오늘은 걍 디비디한편 보는걸루(괜히 쉬게해주는것처럼 생색내면서,,,^^;;)요...
뭔가를 하면 후딱해치우는 스탈이 아니라 저랑 넘 자꾸 부딪히게 되서요...
조금은 저도 아이도 편하게 가자 주의 인데.....
잘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아이가 초1인데 그렇게 늦게 오나요?
저희 둘째는 1시도 안되서 오거든요. 방과후 하나도 안하고 집에 오자마자 쉬고 숙제 하고( 책 1권 읽기 포함 30분-1시간 정도 걸립니다) 피아노 매일 가고 수영 일주일에 3번 했었는데 11월은 모두 쉬고 있습니다.
대신 언니와 영어를 읽기 파닉스 듣기 잡다하게 놀면서 합니다 (1시간 30분에서 2시간 ) 저랑 꾸준히 한 적이 없는데 언니와 둘이 합니다. 그나마 피아노 수영도 안 다니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좀 쉬다가 저녁 전이나 저녁 후 디비디 30분에서 1시간 정도 봅니다. (일주일에 3-4번)
8시정도 부터 매일 숙제이자 가장 부담스럼 그림일기하고 책읽기 하다가 하루를 마감합니다.
틈틈이 놀기도 하고 어쩌다가 아빠가 일찍 들어오는 날은 저녁 먹고 게임하면서 시간 보낼때 가끔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남자 아이가 드룬을 40분 정도 한자리에 앉아 듣는것도 대단해 보이는 걸요.초1인데요.
제 경험상 하나라도 학원을 다니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영어와 독서는 하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