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취향이 있더라구요^^...영어동화가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내용이 아닐수도 있어요...
즉 좋아하는 영어동화책을 골라주시고(경험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베스트셀러들은 좋아합니다^^)
20개월이면 팝업북이나 플랩북(들추거나 입체적인..)을 좋아하구요....
또 간단한 액티로 좋아하게 유도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five little monkeys의 경우 원숭이 막내인형을 만들어 노래불러주고
흔들어도 그 책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2. 제가 생각할 땐 그 연령이면 위씽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고고보다 사실 위씽이 좀 더
자연스런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비디오가 아닌가 싶습니다...그러니 싫어하면 억지로 보여줄 필요까진 없을 것 같아요....리틀베어나 까이유도 좋은 비디오지만 만화식이라...글쎄요...좀 이를수도 있구요...아이에 따라선 좋아할 수도 있구요...저희 아이는 23개월인데 까이유, 블루를 좋아합니다..누나따라 보느라구요^^;;
3. 말은 아이마다 천차만별로 어떤 애는 돌 지나면 술~술...어떤애는 24개월에도 엄마뿐 뭐 그렇습니다...
시기는 다 달라도 저장은 다 시키고 있더라구요....그래도 저도 소심한 엄마라 23개월 된 둘째에겐 아직 생활영어를 쓰지 않아요...엄마가 판단해서 영어와 우리말의 비율을 잘 조절해주셔도 되구...동화책만 읽어주셔도 되구...번갈아 쓰셔도 되구....스트레스없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 주시는 것이 기나긴 영어생활을 위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