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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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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해바라기
  • |
  • 2009-11-26 14:59
답댓글

잘하셨어요.. 지는 글이 안올라와서 무지 궁금했던 차에

댓글 달아 주셔서 따뜻한 마음을 안고 갑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이쁜 딸내미도 좋아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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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차맘
  • |
  • 2009-11-26 17:23
넹,,아이디어 제공해주신 해바라기님 덕분이여요 ~~^____^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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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차맘
  • |
  • 2009-11-26 09:32
답댓글

어제,,집에 가서 꼬~~ 옥 안아주고 사과하고  (딸이 용서해줬어여 ㅋㅋㅋ) 백점축하 피자파티 했네요. (기말 성취도 평가였거든요) 다시는 이런 바보같은 짓 하지 않아야져 ~~~ 모두들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잘 ~~ 나가다가 왜이렇게 욕심맘으로 변신 하는지 모르겠어요 ^^  변신모드에 돌입하기전에 심호흡을 하고 가다듬어야져.  여러분 모두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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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25 19:22
답댓글

잘못을 아는 게 절반의 성공이래요^^

아시니 이제 가셔서 칭찬하실 일만 남았지요 뭐^^

남의 일이라 말은 이케 해도...

저도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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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09-11-25 19:21
답댓글

 딱 저네요..

 칭찬도 많이 하는데, 아이 마음 아픈 얘기도 많이 해요.

 잘 고쳐지지가 않아서 아들에게 솔직히 말했어요. 엄마도 ' 좋은 엄마' 되기 위해서 공부하는데 잘 안된다고..

 인터넷에 방법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열심히 배우고 있다구요..

 

 그러다가 정 힘들면 저도 억지를 씁니다..

 너도 나중에 아빠되면 니 애한테 그럴걸?  원래 부모는 부족하더라도 자식들은 더 잘 되라고 가르치는거야.. 할머니, 할아버지는 무조건 예뻐하기만 하고 말이야.

그러니까 너는 고생 좀 해라. 네 애들은 내가 예뻐하기만 할게..

그리고 솔직히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니냐.. 등등

 

 제 아들은 100점 받은 적이 별로 없는데.. 따님 잘 하시는구만.. 칭찬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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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쭈넌맘
  • |
  • 2009-11-25 15:58
답댓글

저도 뜨끔합니다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나왔다는...

엄마의길은 정말이지 멀고도 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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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맘
  • |
  • 2009-11-25 15:36
답댓글

저도 뜨끔...

잘한거 먼저 칭찬해주고 못한거는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격려해주고 도움주는거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오늘 저녁 딸래미 꼬~~옥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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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5 15:25
답댓글

잘 한 건 아무 소리 안 하고 못 한 것은 기다렸다는 듯 할퀴는 사람.

그 거 너무 오래하다가 자식한테 배척당한 중학생 엄마 요즘 매일 울어요.

그 아이 5학년 때부터 제가 경고했는데 그 엄마 말 안 듣더니....

제가 경고를 할 수 있었던 건 유경험자여서 였어요.

오늘 반성하셨으니 집에 가서 칭찬 백배로 하시고

국어 백점 맞은 시험지 사진 찍어 여기 올려주세요.

우리들이 마구 칭찬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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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차맘
  • |
  • 2009-11-25 15:35
뼈저리게 반성중입니다. 흑.. 근데 어째요. 선생님이 셤지를 걷어가셨다는~~ 찍어서 올릴수가 없어염.!!! 흑.. 사랑받는 엄마 되기가 힘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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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이맘
  • |
  • 2009-11-25 21:52
이야~~ 정말 좋은 생각이세요~~~
시험지 없으면 어때요, 걍 여기다 울딸 100점 맞았습니다 엄청 자랑스러워요......하고 올리세요~~
여기분들 다른사람 축하할일 안 지나치고 마냥 즐거워해주시는 분들이잖아요~~
댓글 달린거 예쁜따님한테 보여주세요~~
(저희 아들 리더스 글올리때 가끔 옆에서 주문합니다.. 아들, 장하다 라고써달라고요...^^;;)
어때요?
이름 기억했다 꼬 댓글 달라드릴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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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09-11-25 14:36
답댓글

저두 그 실수 진짜 많이 했답니다.

처음에는 크게 잘못하는 건지도 모르고 했으니 정말

몹쓸 엄마였지요.

지금도 아이가 시험점수 알려주는 날에는 몇번이고 마음속으로

다짐한답니다.

'시험은 잘볼 수도 있고 못볼 수도 있다....인생이 결정되는 시험도

아니다.....산통깨지 않으리라~~~' ㅎㅎ

집에 가시면 따님 안아주시고 미안하다 말해 주세요.

못다한 칭찬도 진심을 담아 날려주시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럴수도 있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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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차맘
  • |
  • 2009-11-25 15:08
저두 이제부턴 초원님처럼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엄마맘 들키지 않게 상처주지 않게 조심하려구요.

오늘 찐~~하게 사과해야 겠어요. 담주터 정말 산통깨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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