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 없는 과학여행> 저희집에도 있어요.
아이들이 퍽 좋아해요. 약간 백과사전처럼 어떤 그림을 보며 서로 설명해주기도 하고
친구랑 같이 보면 토론(?)도 하더군요. ^^
가격대비 참 괜챦은 책이에요.
다만 제본이 약간 약해서 자주 찢어지는게 단점...
<도구와 기계의 원리>는 좀 더 전문적인 책인것 같아요.
요런쪽을 매니아스럽게 좋아해야 다가오지
평범한 아이들에게는 그다지 손이 가지는 않을듯해요.
실제도 도서관에서도 이 책은 성인용으로 분류되어 있더군요.
책보다는 DVD가 좀 더 접근하기 쉽더군요.
저는 맥컬레이의 다른 책이 좀 더 편하더군요.
-성이나 고딕성당... 그 섬세한 그림체와 전개도에 깜짝 놀란 책이죠.
소개해주신 책과 같은 시리즈인지는 모르겠는데
The way things work이라는 디븨디 애니매이션이 있어요
책 목차를 보니 다루는 주제가 디븨디랑 많이 비슷하네요
원리에 대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책 소개 감사해요^^
이번에는 브종님이 찌찌뽕에 걸리셨네요~
저희도 12월에 맥컬레이 들이려고 했는데...
(저희 아들은 로봇 건축 과학 쪽으로만 돌아가는 우뇌형 머리거든요.)
그 분이 제가 아는 그 분 맞다면 저도 참 보고 싶네요...
좋은 책 소개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반대로 넘 많은 전집이 들어와 거의 반도 소화 못한 상태입니다.
사실 엄마 욕심으로 채워넣다보니 정말 책 귀한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ㅎㅎ
많은 분들이 아이가 준비될때(기존책이 70~80%소화될 쯤?) 들여놓는게 좋다는데...저는 왜케 책장식품들이 좋은지...헤 아무래도 어렸을적 집에 책이 많이 없다보니 지금 욕심이 도지나 봅니다. 특히 영어 관련책은 저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구입하는듯. 어제 또 로렌의 지식그림책(영문판) 질렀답니다. 데니 볼려면 택도 없는디..^^;
다행스런 것은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전에 안 보던 것들도 보게 된다는 것? ㅎㅎ
귀신이여...고 밑에 성에 관한 책 찜해 놨는데 워찌 아시고..ㅋㅋ
도구와 기계의 원리는 옥션에서 아이 책사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그래서 실물은 못봤는데 상품평들이 쪼매 어렵다는 평이어서..장바구니에 넣다 뺐다를 거듭했네요..
제 기억에 아이 2학년때(정확히는 여름에) 한국사를 많이 좋아했어요..보통 2학년 후반이 되기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지식물로 관심도가 바뀌는 거 같아요..그래서 그당시 역사 관련책과 만화도 많이(맹꽁이 서당, 중국고전, 로마사, 중국사 등등) 보여줬던 기억이 나요..
왜그런지 궁금해요는 도서관에 좌-악 있는 책인데 이상하게 아이는 좋아하지 않았던 책이에요. 대신 3학년때 비주얼박물관을 참 좋아했어요..
매직스쿨버스를 좋아하면 그 시리즈(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여행, 비룡소)가 몇개 있으니 보여주셔도 될 듯..(조금 쉬워요)
브죵님.. 다양한 책들을 읽히시네요.
제가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메모 해 두었다가 살펴봐야겠어요.
요즘 제 아이는 ' 꼬마 니콜라 '에 빠져 있습니다.
여자 친구, 학교 안 간날, 담배, 가출, 등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아이 관점으로 재미있게 썼더라구요.
어제는 마지막 챕터 '가출'을 읽었는데, 아이가 무슨 뜻인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집을 떠나는 거라고 얘기해 줬는데.. ' forever ? ' 물어보더군요.
대답 않하고 바로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엄마도 어렸을 때 니콜라처럼 가출 한 적이 있고, 집 나와서 한 시간 만에 들어갔다고.. 했더니 막 웃네요.
아이에게 가출 할 거냐 물어보니 하겠답니다. 내일 나가서 9년 후에 어른이 되면 돌아돌거라네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나가면 누가 너를 돌보아 줄건지, 밥은 주며, 공부는 시키겠는지..
결국 지금 가출하면 나쁜 사람들을 만나서 학교도 가지 못하고 일만 해야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지요.
그래서 집을 떠나는 건 어른이 된 후에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브죵님..
아이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한국으로 보낼지 영어권으로 보낼지, 시기는 언제가 적당할지..)
매일 밤 고민만하고 있네요.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고딕성당 울집에 있어요.
가상의 건축물 프랑스 쉬트로 대성당이 지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한 그림을 곁들여 적어놓은 책인데 건축 과정이 아주 구체적으로
과학적으로 나와 있어요.
실제로 있었음직한 이 건축과정은 탄성을 자아내게 하지요.
참 좋은 책이라 생각되는 녀석 중에 하나입니다.
믿을 수 없는 과학여행도 있는데 어지간한 과학전집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 책이지요.
저도 좋다고 생각하고 들여놓은 책들을 소개해 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거들어 봅니다.^^
울 집 스쿨버스 한글판에 푹 빠져 있을 때 님이 DVD 권해 주셨잖아요, 행운이었죠.
빈말이지만 가끔 자기는 과학이 좋다는데..ㅡ.ㅡ
요거 스크랩 해뒀다가 나~~~중에 보여주면 좋겠어요^^
박사님이랑 많은 얘기 나누셨어요?
브죵님 궁금한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