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지만 친구처럼 생각하고 대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성숙한 모습을 기대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물론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엽고 이쁘기만 한 아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1학년이 다 가는데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는 건 좀 심하지 않나요? ㅎㅎ
우리아들 얘기를 들으니 여자아이들은 그렇지 않은데 남자아이들은 대체로 아직 개념이 없답니다.
스스로도 그걸 알고 있더군요.
어쨌거나 이젠 주먹쥐고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따스하네요..
산에 가면 참 좋을 것 같은 날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