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제의 단원들 반복해서 완벽 준비한다고 국어 실력이 향상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불량한 맘에 그 시간에 책한권 더 읽어 주기로 결정합니다.
시험 일주일 앞두고 학교에서는 계속 알림장에 시험준비하라고 써져 오지만
님들 말씀처럼 1학년 부터 시험공부에 스트레스 주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초등때는 정말 공부하란 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저희학교는 1학년이어도 국어,수학,슬생,바생 중간,기말고사 다 보더라구요.
갠적 생각으로 슬생,바생까지는 안봐도 될것 같던데..
공립학교여도 학교마다 시험기준은 다 다른가봐요?
저희학교는 넘 FM대로 해서 조금 힘들어요.
그래도 시험인데 너무 나몰라라 할수 없고..
아래맘님 말씀처럼 요즘 1학년 아이들 4과목 시험봐도 올백맞는 애들 많고
대부분 전과목에서 1,2개 정도 틀리더라구요.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시험기간 일주일 정도는 좀더 신경쓸려구요.
저희 학교는 수시로 단원평가는 봐왔지만 중간,기말고사는 없었거든요.
2학기에는 예고없이 기말 고사를 본다고는 합니다. 성적 반영 보다는 반편성 자료로
쓰려는거라면서 애들 잡을까봐 예고없이 평소실력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래도 준비시키는 엄마들은 다 하겠지만요...
지금 초3인데, 2학년 1학기까지는 시험전날 국어교과서만 한번 읽어보고 싶어봤습니다.
2학년 2학기에는 "oo고사 대비 총정리"라고 나오는 위로 나오는 문제집 풀리고 시험봤구요.
3학년때부터는 수학은 평소푸는 문제집으로 대체하고, 국어는 위로 넘기는 문제집에서 국어부분만 풀리고,
사회 과학은 EBS 교재로 풀리네요.
시험기간에도 영어는 그대로 하구요. 시험공부시간은 하루에 30분~40분정도 해요.
아직 1학년이시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초등학교에는 내신없습니다. 전혀요~
중학교때부터 내신이 있죠. 진짜 시험기간되면 1학년 엄마들 시키는 거 보면 무섭습니다.
기말평가대충 넘겨도 됩니다. 1학년의 경우 1학기때는 시험을 보지 않고 2학기때부터 시험을 보는데
저는 지난 중간평가때 아무것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냥 알아서 보겠지?
그리고 초등학교때 부터 시험 스트레스 받으면 앞으로 너무 힘듭니다.
저는 그냥 이대로 시험 보는 날까지 영어 같이 하고, 독서하면서 보내려고 합니다.
1~2학년때는 다들 잘 하지요. 아직 어려 엄마의 힘으로 가능한 것 같습니다.
고학년으로 가면 다릅니다. 고학년때 문제집 풀이시키고 시험공부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스스로 한다면 더 좋겠죠? (^^)
그냥 기말평가 대충 넘기세요^^ 그래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