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꼭 도와드리고 싶네요. 우선, 아빠와 아이들이 만나는 시간은 굉장히 적을 것입니다. 아빠는 돈을 벌어야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회사는 아빠의 100%를 원하니깐요. 전 이번에 내한한 하인즈 워드 아시죠? 그 엄마는 영어 하나도 못했지만 (숙제도 못봐줄 정도로 영어를 못했지만) 아들은 정말 너무너무 잘 자랐습니다. 그게 포인트 같습니다. 시간 없는 아빠가 아이들과 그나마 같이 있는 시간에 혼내면서 공부하라고 영어 해야된다고 만약 부담을 주는 존재가 된다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굉장히 부담스러워할거에요. 차라리 영어나라나 튼튼, 눈높이 영어든 어떤 홈스쿨이든 남의 힘을 빌려서 영어를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같이 디즈니 만화영화를 하나 사서 같이 팝콘 튀겨먹으며 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선생님에 대해 물어보세요. 만족해하고 재밌어하면 계속 가세요. 홈스쿨에서 주는 테입을 매일매일 많이 들려주세요. 그냥 그렇게 천천히 시작해도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내가 어렸을때를 돌아보면, 엄마 아빠가 공부시키는 것보다도 같이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놀아주는 게 더 좋답니다. 영어는 동기유발만 되면, 얼마든지 자기가 나중에 시작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서서히 시작하면서 도라도라 만화, 까이유 쑥쑥에서 파는 비디오 그런걸 차츰차츰 사주세요. 다이어리의 송이할머니 글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아이들 사랑으로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