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특이한동네, 저도 살고 있어요~~.
영어로 수다떠는 아이들이 많은 동네죠.
하니비님 서울계신줄 알았는데....
이건 딴 이야기인데요.... 덕분에(?) 저 자신은 요즘 인토네이션& 발음에 조금 신경쓰고 있답니다.
제가 영어를 좋아해 꾸준히 접하고 있는데, 두 가지면에서 늘 고민중이랍니다;유창성&원어민같은 발음.
유창성은 다독에서 찾자고 결론지며 매진하고 있는데, 이 눔의 발음!!
남들이 사실 저보고 발음 좋다 해요, 버뜨 와이 원어민 삘이 안나냐구요. 특히 녹음해서 들으면 가끔 좌절.
발음 좋은 한국인.ㅎㅎ
외국물 많이 먹은 한국인(특히 그야말로 네이티브)들 버터 발음 보면 성대 구조상의 문제는 아닌것 같고, 외국에 안가고도 원어민 발음 득음할 수는 없는 걸까요?
어쨌든 요즘 아이처럼 따라읽기 하면서(특히 억양) 연습하고 있답니다. ( - 주니비 발음 선호 )
영어의 효용성과는 별도로 제 개인적으로 원어민 발음 갖고 싶습니다. 글구 우리 아들에게 전수하고 싶어요 ㅎㅎ
아이들 영어 환경이 10년전 틀리고, 5년전 틀리고 또 1년전과도 틀리게 자꾸 발전(?)하고 또 나름 책이나 영상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많다보니, ㅎㅎ 우리 아이들 아마 조만간 좋은 성과를 이뤄 전 세계 어디를 내놔도 영어를 수단으로 당당하고 유능하게 자신의 맡은 바 소임을 잘해내리라 믿슙니다.^^*
하니비님의 자녀들에게도 축복과 기쁨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릴께요.
하니비님 아프지 않으시죠??
음............넘 뜬금없긴 한대요..
그냥 며칠전부터 아프지 않으셨음 하고 기도했어요 ^^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는지 알겠습니다...
제가 그랬죠? 새벽의 커피향 같다고...
사라지지 마세요...^^
하나비님의 고민에 대해
며칠동안 심각하게 남편과 토론했는데도
답이 나오지 않았어요.아직까지...
그래도 전 하나비님이 이렇게
고민하는걸 여기 써주시는게
좋아요.
다들 한번쯤 고민해봤을 일이고
미쳐 깨닫지 못한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해볼수 있으니까요.
쑥에 들어오는저의 즐거움 중의 하나가
중등 게시판에 적어놓으신
하나비님의 글을 읽는거랍니다.^^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를 던져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감자라도 잘 식혀서 먹어야지 어쩌겠어요.
뜨겁다고 버리면 버린 사람만 손해지요.
초등게시판이 후끈 달아오르긴 했고 여럿 상처 받은 분들이 계시지만
얌체처럼 낼름 그 분들의 핵심 내용을 받아먹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몇 년 새에 엄마들의 수준이 와~~우 놀랄 정도로 올라가고 있음을 느끼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은 옛말이고 저는 등 터진 새우 건져먹고 있으니 ....
초등게시판이 가장 활발하지요..
그만큼 엄마들의 아이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일꺼에요.
야망이 있는 아드님들.. 멋집니다.
어린 자녀를 두신 엄마들은 정말 여유가 있는 거네요. 그 점을 일깨워 주신 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6년동안, 여유 있을때.. 학원 이런데 보내지 말고.. 책 열심히 읽히고, 외국경험 해보게 하려구요.
외국 봉사도 가고.. 영어학원교회를 다닌경험으로.. 앞으로 많은 교류의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아이에게 어릴적 경험을 많이 쌓게 해주고 싶어요. 외국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대화하는것을 좋아하고 봉사를 기꺼이 할수 있는 그런 경험이요. 그러면 중학교,고등학교때 영어를 좀 쉬어도.. 대학 가서 다시 일취월장 할듯 싶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의 영어회화 실력이 대학년 1학년때의 영어회화 실력이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 언어를 배우면 다양한 사회성을 배우게 되고, 인간관계에 있어 스킬과 배려도 배우게 되구요. 중,고때 한국식 공부로 돌아와 본인이 수학 잘해서 전문직 가면 금상첨화이고, 아니면 본인 그릇에서 다른 진로를 잡아 행복하게끔만 만들어 주면 될듯 ^^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
음 전체 맥락은 맞는 이야기 군요. 그릇된 오해와 선입관을 가지고 영어를 보고 있는거 같네요..
실전에서의 영어.... 반기문총장님의 영어 들어 보셨나요? 발음과 인토네이션? 요즘 초등생들이 더 잘하는거 같더군요.. 영어를 하는건 충분조건이 아니고 필수조건중의 하나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영어로 의사소통이나 문서작성 어느정도 되면서 일을 잘해야 되지 않나요? 의사를 하던 IB에서 일하던간에
의사하면서 한국에서 의사할 거면 영어 얼마나 쓰나요? 단어만 쓸수 있으면 될거 같은데.. 동네개인병원 의사하면서 영어라.. 관광할때 쓰면 될거 같은데.. 그보다 손재주가 더 중요하죠 성형수술할때... 손재주좋은 사람이 성형의사하면 돈법니다. 아니면 부채떠안고 망할거구요.. 그리고 20년뒤의 의사? 좋아하고 잘하는놈만 성공하고 나머지 망합니다. IB는 내가 근무하는 분야니까 음 가능성은 많죠 그렇치만 적자생존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수능볼때 영어 리스닝 리딩 시험보니까 이 난리인거죠.. 선택으로 만들면 영어공부 좋아하는사람만 할 거 같은데. . 그냥 가까운 일본보세요 토익시험이 무엇인지도 모르죠..
제가 생각하는 답은 좋아하는거 시키라는겁니다. 그 좋아하는것을 잘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코치해 주는것이 부모입니다. 절대 좋아하는것의 유니버스를 부모가 만들어 주면 안되죠. 위와같이
의사,판사,변호사, 이중 니가 좋아하는게 무엇이지? 군중의 모순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