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맘님,은서맘님 리플 감사드립니다.저와 같은 심정이시라니..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바리링귀스트가 아닌이상 뭐 별다른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그저 책 많이 읽어주고,그나마 스피킹 감각 떨어지지 않게 지금껏 해 온 것만 몇 마디 유지 시켜주는 수 밖에요..언젠가 이런 날이 오리라 짐작은 했지만 세월이 참 빠르네요.아웃풋 했다고 기뻐할때가 엊그제 같은데,몇 개월 사이 뭐 웬만한 말은 다 해대니,한국말을 머릿속에서 한 번 짜집기 해야 입으로 나오는 영어 실력에 아무래도 더 이상은 무리인듯 싶어요. 더 잘 하면야 좋겠지만서두..아무튼 힘냅시다. 홧팅.
4개월부터 시작하셨다니,,, 전 돌지나서 부터 노출시켜주었고 영어만세, 비됴 등으로 단어 인지부터 시작해 주다가 두돌무렵부터 단문장위주로 해 주고 있어요 아이가 슬슬 아웃풋을 하면서 부터 저도 아이와의 대화 전체를 어어로만 이끌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가끔씩 턱턱 막히는 회화에 좌절(?)하곤 하져 아이가 어떤땐 배운문장을 총동원해 말을 만들어내기도 하니 형편없는 콩글리쉬 수준의 제 영어 정말 해 줘도 되는건지 싶습니다. 이제 4살. 최대한 많은 걸 쏟아붓고 싶어하는 엄마의 맘 동감합니다. 수퍼우먼님과의 비슷한 처지에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