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선생님마다 성향이 틀려서 어떤 스타일의 수업인지 알아보시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희 아들 24개월부터 문화센터 수업 받기 시작했는데요 첨엔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하시는 율동도 쫓아서 못하고 약간의 Art & Craft time이 있는데 가위질이며 풀칠 그런거 같이 할려고 해도 잘 안됬습니다. 현재 29개월인데 지금은 율동도 잘 쫓아하고 노래도 흥얼흥얼, Art & Craft time에도 제가 도와주면서 잘하고 있습니다. 글구 수업 내용은 영어 공부라기 보다는 Play로 생가하면 될 것 같아요. 근데 님의 아기 18개월이면 좀 이른감이 있는 것 같네요..
먼저 공개강좌들어보시고 시작하세요. 울딸도 15개월부터 노부영으로 영어노출 시작했고 지금 30개월인데도 영어수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 아직까지 집에서 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뛰어놀면서 하는 수업을 더 좋아해서요...제가 생각하기엔 아직은 너무 이른것 같네요. 울딸은 daddy sleeping, open it, wake up mommy, thank you, come on... 이외 단어 몇개 영어노래 몇개 부르는 정도...out put은 별로 없어요. 하지만 노부영책 너무 좋아하고 한권을 수십번씩 본 책도 많답니다. 일단은 책을 많이 접해주시라고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