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얘기도 4살인데 안힘드시나봐요 전 너무 힘들거든요
터울이 많아서 큰애 수학문제하나 제대로 봐줄수가없네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그것이 곧 아이에게 전달되는것같아서
정말 스트레스 안받고싶은디 잘안됩니다.^ ^
엄마가 충만하고 단단해야한다는 말씀...새깁니다.
맞아요.
타고난 기질대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 아무리 잘 키워도 사춘기라는 통과의례를 잘 거쳐야 하고
순간순간 선택과 도전 앞에서 결국 모든 것은 자기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죠.
실은 오늘 쯤 쭈니맘님 동네에 가려고 했는데,너무 바빠서 또 미루게 되어요.
일주일 중 하루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시간들입니다.
하루 정도 오롯이 나만을 위한 하루를 갖는 것이 소원이라면 너무 소박한가요?
맛있는 밥 느긋하게 먹고 커피전문점에서 늘어지게 수다를 떨며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요즘 수시논술,면접시즌이라 마음이 우울하고 나른하네요.
날씨도 푸근하고 정말 외출하고 싶은 날씨네요.^^